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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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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6-23 17:53 조회39,267회 댓글725건

본문

김주희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21 작성일

둘리야 안녕?
지금 밖엔 엄청 더워..ㅠㅠㅠ
가게안은 무지 시원하고...본이랑체리랑 엄마 옆에서 정신없이 자고있어
울애기도 잘있는거지?
오늘은 퇴근길에 할먼네한테 들리려구
수원으로 이사와서 가기가 편해
근데 남양살았을때 할먼네가면 그아랫집강아지한테
엄마가 꼭 간식 챙겨줬었는데 이제 못주게 되서 미안해
우리오기를 엄청 기다릴텐디...ㅠ
내일이 또 엄마가 가장 싫어하는 중복이란다
아직도 먹을것이 많은데도 보신탕을 쳐드시는인간들이
있으니원...ㅠㅠㅠ 그래도 많이 개선은 된듯해
둘리야
이제 본이도 귀도 잘 안들리고 장난감도 그렇게 가지고 놀더니
그것도 안가지고놀고 잠만자네ㅠㅠㅠ
얼마나 더 살겠니ㅠㅠㅠㅠ 그래도 니곁으로 갈때까지는 엄마가
잘 보살필거야
그럼 울아둘리야
잘지내고있어 엄마 담에 또 올께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21 작성일

둘리야 안녕
잘지냈지? 요즘 장마철이라서 시도때도없이 비가온단다
엇그제는 정말 무섭게 천둥번개를 쳐대서 몇시간동안
새벽에 잠을 못잤단다.
본이가 무서워할까봐서 체리도 지켜보느냐구 잠을 설쳤어
우리아둘리는 예전에 천둥같은거는 무서워하지않았었는데..ㅠㅠㅠ
울아둘리살아있을때가 아빠도 좀 한가한편이었어
요즈음은 아빠가 성당일도 바쁘고 회사일도 정신없이 고생하느냐구 바쁘단다
너있을때가 좋았단다
둘리야
좀있으면 아빠 핸드폰 새로하러가야되서 이만 쓸께
잘지내고 엄마 담에 또 올께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21 작성일

둘리야 안녕
요즘 장마철이라 그렇게 비가안오더니만 지금도 밖엔 비가 쏟아지고있단다
잘지내고있지? 엄마가 자주 못와서 미안해
별다른일은 없고 해서..
한달전에 할머니가 엄마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곳으로 이사를 왔단다
그래서 어제도 잠깐 미사끝나고 갔다왔단다
울아둘리 할머니가 이뻐했던거 기억나지?
요즘 본이도 힘이 없는지 자꾸 자기만한단다
나이도 이제 많고 니곁으로 갈날이 얼마안남은것같구나
그새라도 엄마곁에 있는 동안이라도 맛난거 많이 주고
이뻐해주고 잘 보살퍼줘야지 후희를 안할것같아서 그렇게 하고잇단다
체리는 이제 한살이되서 마냥 천방지축이구...
언제 그 세월이 다지나갔는지 모르겠구나
둘리야
엉아좀 얼른 좋은 여친이나 만났으면 좋겠어
그래서 컴도 조금 줄이고 생활폐턴좀 바뀌었으면 엄마 큰 바램이란다
둘리가 하늘나라에서 좀 도와주렴
그럼 둘리야 엄마가 자주 오도록할께
잘지내고있어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6.41 작성일

둘리야 안녕
잘지내고있지? 초롱이랑미미랑도..?
엄마가 좀 늦었지? 또 아픈데 나으님까 성경필서해야되서
좀 바빠...자주온다고해놓고는 또 이렇게 일이 생기는구나
그래도 엄마맘속에는 엄마가 너희들 만날때까지는 안 잊고 있으니까
걱정안해도돼 둘리야.
이곳은 걍걍 지내고있어
요즘은 본이도 많이 허약해지고 눈도 잘 안보이는것같고
귀도 막혀서 잘 들리지않는것같어
크게 말하지않으면 못듣네ㅠㅠㅠㅠ
엄마랑 더 오래 같이 있어줘야되는데 ..ㅠㅠ
아직은 그것말고는 잘먹고 잘지내니까 괜찮아
그럼 엄마 맛사지 해야되서 그만 쓸께
울아둘리 잘지내고있어 알았지?
엄마 담에 또 올께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49.♡.78.1 작성일

둘리야 안녕
넘 오랫만에 엄마가 왔지?
엄마는 지난 5월부터 전주까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라
매일 아파서 병원만 다녔던것 같어
링거도  5 병이나 맞고..정말 엄마가 태어나서 첨으로 이렇게
이유없이 아파보긴 첨이여
특별하게 안좋은데도 없는것 같은데 이지경이었으니...ㅠ
암튼 지금은 괜찮아졌단다. 어제부터는 에전처럼 정상으로
컨디션이 돌아와서 좋아
정말 다행이야 그래도 엄마는 가게를 올해 안으로는 접을생각이야
뭐가 원인인지는 몰라.. 그리고 뭐를 먹고나서 이렇게 나았는지도모르고..
암튼 하느님한테 감사할 따름이야
엄마가 이제 자주올께 둘리야
어제꿈속에서는 울아둘리가 엄마품에 안기는꿈을 꾸었단다
고마워 울아둘리 살이 통통하게 찌고 건강한모습으로
엄마한테 꿈속에 나타나줘서...
낼 모래면 울아둘리가 별이된지 3년이되어서 그랬나봐
엄마가 또 케익 사다가 줄께 맛나게 먹거라
그럼 엄마 담에 또 올께 초롱이랑 미미랑 잘 지내고잇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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