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6-23 17:53 조회39,272회 댓글725건

본문

김주희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08.♡.215.214 작성일

둘리야 잘지냈어?
여긴 강강지내고있어
오늘도 아빠가 권선동성당으로 동냥가서 엄마혼자 가야된단다
아까 본이랑 체리는 아빠가 데리고갔어
낼은 엄마모임이라 서울가고
아빠는 이번달까지만 회사다니고 서서히 화물운전해야될것같아
그게 돈이 좀 들더라도 힘덜돌고 쉴때쉬고 그야말로 아빠가 사업하는거니까
아빠맘이야...잘되겠지 둘리야?
하늘나라에서 울아둘리가 잘 지켜둬 둘리는 착하고 영리하니까 말이야
그럼 엄마 담에 또 소식전할께 잘지내고있어 초롱이랑 미미랑 알았지?
그럼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08.♡.215.214 작성일

둘리야 안녕
그동안 컴이 고장이나서 이제 들어왔어.지금도 다른 싸이트로 편지하는거야
얼마전에 우리아둘리 치료받던 그 그지같은 이지훈동물병원이 방송에 나왔단다
아픈애를 수술시켜놓고는 학대하고 수술과정에서도 함부로대하고 하는 동영상이
전국에 방송되면서 아마도 이제는 동물병원 문 닫아야할것같구나
울애기 엄마가 넘 모르고 그곳에 너를 맡기고 입원시키고 잘 보살펴달라고
아빠가 전자렌지까지 사다가 바치고 참 넘 억울하고 분하단다
울아둘리병을 조금이라도 발견을 빨리했었더라면 더 살수있었을텐데...ㅠㅠㅠ
암튼 그 미친병원은 더이상 아이들이 희생하면 안되느까 언릉
나라에서 조치를 취해서 문다아야된단다
울아둘리도 얼마나 무서웠을까...더군다나 하룻밤을 그 미친놈집에서
지냈으니 얼마나 구박을 받았을거여...생전 남의집에서 잠시도 못있는너를
어휴...지금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엄마가 넘 후회스럽고 억울할뿐이야
정말 울애기 미안해..
그많고 많은 병원중에 하필이면 그병원을 택했을까...
아는지인이 말만 안했어도 그곳은 안갔을텐데...지금 후희하면 뭘하겠니..ㅠㅠㅠ
암튼 울애기 엄마가 많이 미안하고 나중에 만나면 많이 안아줄께
그럼 담에 또 올께 잘지내고 있어 둘리야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72.♡.211.112 작성일

둘리야 안녕
엄마가 많이 몸이 안좋아서 이병원 저병원 찾아다니느냐구 정신이 없네
이제 엄마도 나이가 장난이 아니라서 병이 하나둘 늘어나는구나
예전에 울아둘리있을때 우리둘리랑초롱이랑본이 이렇게 3이 목욕시키고
미용시키고 해도 에너지가 넘쳐났었는디..ㅠㅠㅠ
본이만 미용시키고 나면 체리는 좀 쉬었다가 해야된단다
힘도 많이 딸리고 넘 힘들어서...ㅠㅠㅠ
둘리야
엄마가 되도록 들어올려구하는데 사정상 편지를 못써도 이해하렴
그럼 울아둘리 잘지내고있어 엄마 또 올께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21 작성일

둘리야 안녕
엄마가 오랫만에 들어왔지?
잘지내고있지? 날이 넘 더워서 몸이 몸이 아니야
전에 아프고난담부터 엄마몸이 좀 이상해졌단다
금방괜찮다가도 또 금새 식은땀이나고 어떻게 할줄을 모르고..ㅠㅠㅠ
좀전에도 또 그렇더라구ㅠㅠㅠ
전에는 배가고프더라도 참고 견디면 견딜만하고 그랬는디
요즘은 배가고프면 손도 떨리고 기운이 따운되고...ㅠ
이래서어디 다른데 여행이나 다니겠어ㅠㅠㅠ
암튼 엄마가 힘든건 사실이여...ㅠㅠㅠ
둘리야
예전에 엄마기운은 다 어디로 간는지 모르겠구나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야
그럼 울아둘리 잘지내고있어 엄마가 조만간에
또 올께 안녕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21 작성일

둘리야 안녕
잘지냈어?
오늘도 폭염이여..ㅠㅠ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엄마는 자꾸 체한단다
아침이면 전처럼 아플까봐 겁이난단다
엇그제 천둥번개 쳐서 엄마가게에 있는 티비가 나가버렸단다
그래서 새로 구입해야돼
자꾸 쓸데없는데 돈이 나가네..ㅠㅠㅠ
올해도 역시 휴가는 없어..
니가 가고난담부터는 휴가가없는것같구나
휴가하면 본이가 나이가 있어서 힘들어할까봐
못가고 걍 집에서 방콕할려구..엄마도 귀찮구..ㅠㅠ
그럼둘리야
잘지내고 엄마 담에 또 올께 안녕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