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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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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9-15 11:37 조회10,476회 댓글25건

본문

이혜림

이혜림님의 댓글

이혜림 아이피 121.♡.146.193 작성일

  삐삐야! 언니왔어^^<BR>미안해..<BR>언니가 너무 글쓰러 안왔지..<BR>그래두 가슴으로는 우리삐삐 그리워했어. 지금도 오랜만에 우리 아가 사진을보니<BR>우리 삐삐 건강하고 예쁠때 사진을 많이 못찍어준게 마음이 아프다<BR>우리 예쁜이 잘 지냈어요?<BR>언니도 어느덧 27살이다. 헤헤<BR>언니가 초등학생일때부터 삐삐를 만나서 벌써 언니는 나이를 이렇게나 먹었네<BR>어릴적엔 그저 나놀기 바빠 너를 신경못써줬는데, 우리삐삐는 언니를 한결같이 바라봤지<BR>왜 그땐 그걸 몰랐을까?. 언니가 너무 철이 없었어<BR>그러다가 점점 커가고, 혼자살게 되고하면서 너에게 많이 의지했던거같아<BR>산책도 많이 못시켜준게 아직도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BR>산책 무지하게 좋아했는데 말야.. 게으른 언니는 또다시 강아지를 키우면 안되는가바.<BR>그래도 요즘 썰렁한 방에 있으면, 삐삐에 받았던 큰 사랑과 내가 너에게 주었던 애정, <BR>또 다른 강아지에게 줄수 있지않을까, 또 나의 큰행복이 되어주지않을까하는 생각도해.<BR>삐삐 네가 잊혀졌다는게 아니라. 삐삐와 같은 사랑을 나눌 또다른 아이를 데려올까..생각을 했었거든.<BR>콩이도 데려오고말이야. 근데, 늘 생각일뿐 엄두를 못내.<BR>널보내면서 아주 큰 고통을 겪었기에, 그 아픔을 다시 겪기도 두렵고.<BR>아플까봐 그것도 걱정되고,.. 널 만난이후엔 선뜻 다른 아이를 데려올수가 없단다. <BR>그래서 늘 널 그리워만해.<BR>그리고 삐삐야.. 언니 정말 미안해.<BR>널 아직도 방안에 두고 있는 언니가 참 이기적인거같다.<BR>늘 뿌려줘야지 생각만 했는데.. 그냥, 막상 뿌릴생각하면 자꾸 내키지는 않고,<BR>방안에 둔다고 너를 잘 만져주지도 못하면서. 언니는 왜이렇게 널 언니품에만 두려하고, 욕심만 많고 게으를까.<BR>문제야.. 음.. 용기내어볼게. 근데.. 막상 널 들구나가면. 조금 마음이 아플거같아서.. <BR>막상 널 뿌릴상상을 하니 그것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근데 넌 그게 좋겠지?.. 알았어!<BR>조금만 기다려줘^^..<BR><BR>삐삐야 언니 오늘 머리도 잘랐다?^^ 언니 널만나기도전 초등학교 3학년 어~렸을때 엄정화 포이즌따라한다고<BR>단발한이후로 처음 단발로 잘랐어. 한 보름전에 잘랐는데, 기장이 어중간해서 오늘 더 짧게 쳤거든.<BR>근데... 아직모르겠다.. ㅎㅎㅎ 괜히 더잘랐나싶고잉!<BR>우리 삐삐 언니봤으면 못알아봤겠는데이거?ㅎㅎ<BR>그리구 얼마전엔, 제주도 여행도 혼자 다녀왔어! 나름 처음다녀온 혼자여행인데,<BR>정말 너무 행복했던거 있지~ 산방산도 너무 멋졌고, 아침안개때문에 산방굴사 혼자오르는것도 너무 무서웠고,<BR>용머리해안도 아무도 없어서 혼자 꺅꺅 거리면서 다니고 했는데, 그하나하나가 너무 추억이고 행복했어.<BR>혼자 탄산온천까지 가서 몸도 지지고, 우도도 너무 멋있었단다^^ 나름 홀로훌쩍 떠나는 여행이 참 매력있더라구.<BR>언니는 워낙 혼자있기를 좋아해서 이런여행이 좀더 와닿는거같아:)<BR>우리 삐삐도 이런풍경 보여주고싶다. 정말 좋아할텐데.<BR>여기에는 사진을 올리는 기능이 없나?ㅜㅜ 예쁜 제주도 사진도 올려주고싶은데.<BR><BR>하. 오랜만에 찾아와서는 또 주절주절 대는 언니봐라~ㅎ<BR>못나가지고 아주 .. 네가 이해해줘^^ 늘 이해해주었듯이<BR>언니가 집에들어와서 널 안고 이런저런 소리 떠들어대면 너는 마치 이해한다는눈빛으로 언니를 바라봐줬지,<BR>핥아주고 눈맞추어주고. 반겨주고.. 아이고.. 그립다<BR>집에 들어오면 아주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좋아했던 네모습이 .. 그립다그리워..<BR>늘 얘기하는거지..? 있을때 소중하게 널 대해주었어야하는건데..<BR>바보같이 너는 네옆에 평생 있어줄줄았나봐. 아이구 보고싶어라!!!<BR>우리 삐삐 건강하구.. 물도 많이 마시구, 맛있는것도 많이 먹구!<BR>이제 벚꽃이 피고있어 삐삐야. 우리삐삐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넓은 들판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렴.^^<BR>그곳에선 언니품보다 더 행복하고, 즐겁기를 바래. <BR>건강하고! 언니가 언제올진 모르지만, 꼭 와서 글남길게!<BR>그리고 우리삐삐 생각 자주할게^^.. 언니는 늘 널 생각하고, 네가 최고구, 평생 잊지못해^^<BR>사랑해 삐삐야 우리아가. 건강하렴. <STRONG>사랑한다</STRONG><BR>

이혜림님의 댓글

이혜림 아이피 1.♡.24.77 작성일

  <STRONG><FONT color=#ff80c0>삐삐야~~</FONT></STRONG> 우리삐삐 언니 또 엄청 오랜만에 왔다!<BR>키보드도 오랜만에 두들겨보네 헤헤.<BR>언니 반갑지여? 우리삐삐 언니 어디다녀왔다 집에오면 정말 집이 떠나가라 반가움의 울음소리를 냈었는데 그치?<BR>그 소리가 지금 들리는것만 같아^^!<BR>우리삐삐 잘지내고 있었어? 밥도 든든히 먹고 신나게 잘 뛰놀고 있었니?<BR>언니는 삐삐생각 가끔씩하며 추억하곤해<BR>벌써 삐삐를 하늘나라에 보낸지 1년이 다되어가는구나,<BR>요즘 벌써 바람이 차가워지고 스산해지며, 벌써 가을느낌이 제법 나기시작했어.<BR>언니 지금 엄마네 집에 내려와있거든. 내려와서 이 가을분위기가 제법 느껴지니, <BR>정말 작년 삐삐를 보살피고, 보내고난후의 계절분위기가 든다.<BR>아픈삐삐 옆을 지키며 너와 함께 하염없이 바라봤던 베란다밖 흔들리는 나무의 나뭇잎들..<BR>가끔씩 언니는 고개돌려 그 흔들리는 나뭇잎을 쳐다봐. 그냥 그때생각이 나거든-<BR>우리 삐삐 기운없어 일어나지못할때 산책을 너무나 좋아했던 너에게 저 밖에 보라며, 일부러 그쪽을 바라보게끔<BR>몸을 뉘여주었거든.. 우리 삐삐 봤었지?.. 에궁 이렇게 그때를 또 회상하니 언니는 벌써 눈.코가 찡해온다<BR>어제는 디카를 정리하며, 너의 동영상을 한번볼까하다가.. 괜히 또 보면 마음아플 언니자신을 알기때문에<BR>일부러 보지않았단다.  언니는 1년가까이 되었어도 아직도 힘든가보다~<BR>아. 그리고 삐삐야- 콩이도 치아치료를 어제했단다.언니가 이번에 휴가를 맞아서 8월9일-11일 여행을 다녀왔거든.<BR>언니가 요즘 계속 콩이를 엄마집에 맡겨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행첫날 엄마가 콩이가 아프다며 사진을 보내왔더라구..<BR>사진을 보니 눈밑이 빨갛게 부어있더라.. 그사진을 보자마자 언니는 알았지 아.. 치아염증이 났구나...하구.<BR>언니가 무지해서 삐삐도 그렇게 만들었었는데. 콩이또한 그렇게 만든 언니자신이 너무 밉고 죄책감들더라..강아지키울 자격도 없다며..<BR>안그래도 몇달전부터 치아치료를 해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콩이는 콧구멍도 많이 작고 심장이 약해 수술중 잘못될수 있다며,<BR>무서운 얘기를 하시고, 두번째 또 방문땐 감기때문에 못하게 되서 이리저리 미루고미루다 못하게 된거였는데<BR>바로 이렇게 일이 나니까 언니가 너무 미안하더라. 우리 삐삐때도 정말 미안했었는데..<BR>눈밑에 갑자기 상처가 나서 영문도 몰라 매일 약만 발라주고 했었지, 이가 아픈줄은 모르고 꽤 오랜시간 삐삐를 아프게했었어..<BR>언니는 참 못났었어. 아무튼. 콩이가 어제 그래서 무사히 치아수술을 받았단다. 치아를 6개나 뽑았다고 하시더라구.<BR>우리삐삐도 이 꽤 뽑았엇는데~ 콩이도 우리삐삐를 닮았는지 수술을 받고오고도 너무 잘놀고 멀쩡하더라<BR>언니는 빌빌대고 아파할줄알고 긴장하고 있었는데 너무 씩씩하더라구~ "삐삐언니 저 콩이도 잘지내고 있어요" 전해주래~ 크크<BR>좀더 언니가 세심하게 보고 보살필게. 언니 많이 반성했어~ 근데 얘가 요즘 사료를 안먹어서 그게좀 걱정이다<BR>계속 당근이나 강아지캔으로 대신주고 있는데 계속이럴순없으니까. 걱정돼<BR>너가 좀 콩이한테 밥좀먹으라고 해봐. 저놈이 아주 입이 고급이되서 어리광만 부린다 에궁~<BR>삐삐야. 보고싶다~~~~~ 언니의 가슴팍에 폭기대어오는 삐삐가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그렇게 한번 안아주고싶구나<BR>꿈에라도 좀 나와 삐삐야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나와주세요~ ㅎ<BR>언니또 여느때처럼 밝고 신나게 잘 지내고 있을게 우리삐삐도 하늘나라에서 친구들과 밝고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으렴<BR>이따금씩 언니가 또 찾아서 글남길게. <STRONG><FONT color=#ff80c0>사랑해 삐삐야 너무 보고싶구나 쪽쪽쪽 내 강아지..</FONT></STRONG>

이혜림님의 댓글

이혜림 아이피 1.♡.24.105 작성일

  <FONT color=#09b5f7><STRONG>안녕 내사랑 우리삐삐!!!!!!!!!잘지냈니 우리강아지ㅠㅠ<BR></STRONG></FONT>언니가 너무, 너-어--무 오랜만에 왔구나.<BR>미안해. 언니가 이렇게 컴퓨터 만지는것도 오랜만이야.<BR>저녁에 하는일이 고되어 집에오면 컴퓨터는 커녕, 빨리 잠자리에 들기 바쁘단다<BR>게다가 집 컴퓨터 키보드가 고장이나서 마음껏 글을 쓰기가 힘이들거든..<BR>그래서 지금은 엄마집에 내려와서 오랜만에 삐삐보러 냉큼 달려왔단다^^<BR>우리삐삐,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니?<BR>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구나. 가끔씩, 방한켠에 놓여있는 널볼때면 언니가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BR>바깥, 공기좋은 넓은 곳에 널 보내줘야 하는데, 언니 욕심으로 널 가둬두는거같아서..<BR>집안에서 품고있다고 널 그렇게 따듯하게 대해주지도 못하는데말야..<BR>언니 정말 못난거같아. 순 욕심쟁이 제멋대로야.. 그치?ㅜㅜ 미안해..<BR>근데 아직. 용기가 선뜻나지 않는구나.. 널 멀리 보내고싶지않은 언니욕심이야..<BR>우리삐삐가 조금만 기다려줄수있을까..? 언니도 마음정리하며 생각하고있을게~<BR><BR>오늘은 비가 내렸어 삐삐야, 예전에 비라면 정말 싫었는데, 요즘엔 비가 오는날엔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좋아<BR>빗소리도 좋고, 더러운 먼지들이 씻겨내려간 기분도 들고. 비냄새도 좋고.. <BR>언니도 나이를 먹고있긴 한가봐. 철이없어 단순히 싫어했던것들이 좋아지기도 하고, 생각도많아지고 말야..<BR>요즘도 언니는 저녁에 일을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몸이 많이 지치는거같아<BR>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 <BR>우리삐삐는 하늘나라에서 걱정없이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니?<BR>니동생 콩이는 요즘 아가가 되서 어리광이 부쩍 늘었어- 어찌나 언니밖에 모르고 떼를 쓰는지,<BR>가끔 귀엽기도하고.. 유독 콩이를 잘챙겼던 삐삐 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하며 널 그리워하기도 해<BR>밑에집 장군이와 사랑이와는 잘 어울리지않는데, 너희둘은 항상 같이 커왔기에 사이좋게 잘 지냈었잖니^^<BR>삐삐 보고싶다.<BR>언니가 자주 오지못하더라도 서운해하지 마렴. 늘 말하지만, 언닌 우리삐삐 잊지못해. 너무 사랑해-<BR><BR>그곳에선 행복하렴.. 삐삐야<BR>언니도 행복해지고 싶다^^.. 언니도 조금여유가지며 행복하게 지내고싶어<BR>사실 언니는 요즘 너무 지쳐있거든.. 심적으로나 여러가지로 답답해-<BR>아니면 언니가 현재의 행복들을 못느끼고 불평불만만 늘어놓고 있는지도 몰라<BR>언니가 조금더 성숙해질게 -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볼게<BR>오늘 오랜만에 삐삐한테 와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얘기들만 늘어놓고간다<BR>이렇게 가끔 와서 삐삐 너한테 하고싶은얘기들 다하고가면 마음한구석이 후련해..<BR>고마워 삐삐야 이렇게 언니얘기를 들어줘서.^^<BR>다음에도 또 들어줘야돼?^^<BR><BR>우리삐삐 밥잘먹고, 물많이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렴.<BR><FONT color=#ff0080><STRONG>사랑해. 쪽쪽쪽</STRONG></FONT>

이혜림님의 댓글

이혜림 아이피 121.♡.197.205 작성일

  삐삐야 언니가 자주 오지못해 미안해~ 컴퓨터를 멀리하다보니 늘 글남기는걸 잊는구나<BR>그래도 생각 많이 하고 있는거 우리 삐삐는 알고있지<BR>사랑해 내공주내사랑 우리삐삐<BR>벌써 3월이구나. 시간이 참 빠르구나..<BR>늘 너를 추억하고, 추억해. 보고싶어 가끔 사진꺼내 보곤해<BR>휴. 지금 언니가 키보드 몇개의 키가 고장나서 글을 술술 쓰기가 힘이든다 ㅠㅠ<BR>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BR><BR>여전히 사랑해. 삐삐야.<BR>따듯한 3월처럼 우리삐삐도 밝고 활기넘치고, 행복하렴.<BR><FONT color=#ff0080><STRONG>쪽!쪽!쪽!</STRONG></FONT>  <BR><BR>   

이혜림님의 댓글

이혜림 아이피 121.♡.197.158 작성일

  <FONT color=#ff80c0><STRONG>안녕 이쁜우리강아지 삐삐야^^<BR></STRONG></FONT>우리 이쁜이 오늘도 잘자고 잘일어났니~<BR>콩이가 답답한거같아 잠시 겉옷안으로 콩이를 폭 껴앉고 아파트복도서 찬바람을 쐬어주면서<BR>삐삐 니가 생각났단다. <BR>늘 답답해할까봐 옷사이로 꼬옥 껴안아고 아파트 복도서 밖을향해 서있으면<BR>눈을 요리조리 굴리며, 콧구멍을 들썩이던 삐삐너의 모습이 생각났어~<BR>글서 또 눈물이 핑돌아, 사진을 꺼내 너의 사진을 보았단다^^<BR>보고싶다 보고싶어~<BR>오늘도 보고싶구나<BR>오늘 문득 내가 어렸을적 초등학생시절부터 25살의 성숙한 여자로써의 모든 과정을 같이한 너와 나의 사이를<BR>생각해보았어 언니가 어렸을적은 마냥 노는것이 좋아 널 많이 못챙겨주고 신경써주지 못했었어..<BR>그 생각을 하니 너무 미안한거있지 , 그랬음도 불구하고 못난 언니만을 첨부터 끝까지 열렬히 사랑해주었던 삐삐 너무 고마웠어  <BR>언니가 혼자살기시작한후론 특히 우린 서롤 의지하며 잘지내왔던거같아.. 친구이상으로.<BR>삐삐 너도 그간 언니의 사랑을 충분히 느꼇을거라 생각해. 그치만처음부터 잘해줄걸..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BR><BR>우리삐삐. 그곳서 행복하니<BR>행복하길 바란다.<BR>넘넘 보고싶고,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사랑해..아~주많이<BR></FONT>오늘도 즐거운 하루되렴. <STRONG>나의 천사!!!<BR></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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