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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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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22 13:03 조회286,808회 댓글2,567건

본문

서옥희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12 작성일

  카라는 아침부터 비 맞고 한바퀴 돌고 왔어 옛날같으면  부르면 도망 갔잖아 지금은 부르면 달려오는게 조금은 된다 똘이야 ...다~네가 가면서 카라야~말 잘들어 나같이...이러고 갔지? 이뿐짓~~똘이랑 나만의 특허 였는데 어제 카라가 하기에 깜짝 놀랐어 정말 ...꼬미엄마도 요즘은 자주 그 모습 보여준단다 엄마가 그러면 너가 더 보고싶어 엄마랑 똘이랑 둘이서 그러고 날 바라봤잖아 그런데 옆에 너만 빠지고...똘이야 또또언니는 49일만에 심판받고 사람의 몸 받아서 다시 태어났다고 이모가 믿거든 49일동안 매일 아침마다 절에가서 빌고 또또언니 묻은곳에 매일가고 그랬는데 난 너에게 뭘해준게 없네...그래도 넌 살아있는동안 매일 찬양듣고 말씀듣고 24시간 어느사람이 너 같이 찬양 ...말씀...으로 무장을 하겠니? 그래서 넌 이미 건강하고 좋은몸 받았다고 난 믿어 만약에 만약에 말이야...49일만에 심판을 받는다면 (우리가 죽어보지 않았으니아무것도 단정지을순없다고 난 믿는다)그때 넌 이미 이 세상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착하게 살고 너희들이 사람들같이 말로 죄를 짓니? 행동으로 죄를 짓니? 너무 너무 착하게 살다간 너희 아가들은 천사가 다 될거야... 그래 천사 공주가 되어서 담에 날 마중나오렴...비 맞지말고 비온다고 오줌도 참지말고 알았지 ...<BR><BR>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12 작성일

  어여뿐 나의사랑 나의 우아한 공주님 일어났어? 이곳에는 비가 밤새도록 내리고있어 오후쯤에나 개인다는데 그곳은 비 ㅇ나오지 맑고 쾌청한 날씨일거라 생각해 ... 왜냐고? 똘이공주님은 비를 무척이나 싫어했잖아...어제는 꼬미엄마 목욕시키고 카라는 목욕시키려 벚꽃나무 밑에다 자리깔고 큰 타올 깔고 드라이 작은수건 등등 다 준비해 뒀는데 빗방울 떨어지기에 거둬들이는데 그때부터 손님이 계속 와서 저녁까지 일하느라 너에게 심심하게 했어 나 안들어 오면 기다리지 말고 아가들이랑 신나게 놀으라고 했지?운동도 하고 군기도 잡고 아가들 사랑도 하고 똘이장군 사랑 알지? 엄마 사랑해요~~~그런사랑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냥 엄마 사랑해요~그러라고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표현을 하는지...그래서 난 너가 더 잊혀지지않고 가슴아푸고 그래 아까워서...너무 아까워서...나이도 어리고 ...보낼 마음의 준비도 안하고...너무 영특하고 재롱둥이고...아~참 ~똘이야 어제는 카라가 너 이뿐짓~~~ 하는거 있잖아 그행동을 한다...너무 놀랐어...너도 듣고 놀랐지? 카라가 어떻게 그런행동을 하는지...요즘 카라를 보면 놀랄일들이 많아 ...이모네 소리가 엄마곁에서 조금 귀찮게 하면 가만히 지켜보다가 계속그러면 콱 뎀빈다 ...꼬미엄마를 괴롭히지 못하게 ...꼬미엄마가 누구에게 당하고 있을 성격이니? 진돗개 한테도 뎀비는데...그래서 물리긴 했지만 ...^^...그런데 요즘은 너 때문에 만사가 귀찮아서 소리를 봐주는줄도 모르고 소리가 함부로 꼬미엄마를 귀찮게 뎀비고 힘자랑하고 그래...쬐끄만게 웃겨...그런데 카라가 못하게 엄마를 보호해 준다니까...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이 요즘 여기선 일어나고 있어...네가 하던 행동들을 카라가 하나씩 하는거 보고 이모랑 내가 카라야~똘이가 가면서 꼬미엄마도 나도 잘 부탁한다고 하고 갔구나~~~이런다...정말  네가 부탁하고 간거같아...카라는 그런행동을 할 아가가 아니잖아 소심하고 아직 우리에게 맘의 문도 안열고 ..두려움에 떨고...이제 카라도 서서히 네 부탁을 들어줄려니 바뀌나바 좋은 현상이야...건강만 하면 ...똘이공주님은 아침 뭘 드실건가요? 음식도 우아하게 맛있는거 드세요...필요한거 있음 여기로 연락하고...다~아~보내줄게...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12 작성일

  <BR>똘이야 하루종일 뭐하고 놀았을까? 나 기다렸어? 난 하루종일 바빴어 손님이 많았어..... 점심도 못먹고  방금 끝나고 밥 한숟가락 떠먹고 바로 들어온거야  할일이 많아서 가야해...미안 ...낼 들어올게...하루종일 똘이보고싶어서 혼났어 손님이 같은 음악이 계속나온다고 컴 꺼라고해서 꺼놓고 일했거든  ...내 맘은 아닌거 알지...나의 사랑 나의 어여뿐 공주님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둘이서 산책도 하고 안아도 보고 그 넓적한 발도 만져보고 난 똘이공주 발 만지는거 좋아했잖아 ...알았지 꼭 와줘...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12 작성일

  똘...오늘은 다섯번쨰 글이날아간다 휴~~~~~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일하러 간다 ...날아간 글이라도 똘이는 다 읽었지? 좀있다 올게 일좀하고...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12 작성일

  우라기 머하실까?  좀전에 꼬미엄마랑 카라만 데리고 산책갔다왔어...소리는 이모가 삼겹살 사러가면서 데리고 갔다왔거든 그래서 우리식구끼리만 산책 다녀왔어...오늘은 어버이 날이라서 우리집에서 삼겹살구워먹기로 했어 똘이장군은 삼겹살 굽는데 바로 앞에서도 눈감고 잠자는 착한아가지? 고기냄새가 나도 눈도 안뜨고 줄때까지 기다리는 참 착한아가...나의 사랑하는 똘이공주님...오늘은 또또언니가 간지 49일 되는 날이야 그동안 이모가 매일 49일동안 절에가서 빌어주고 오늘은 회향식이란걸 했데 그래서 고기 치즈 많이사서 공원에가서 아가들 나누어 먹이고 꼬미엄마...카라 ...소리도 많이 먹었어 꼬미엄마도 그것은 조금이라도 받아먹네...똘이장군이 그렇게 떠나고 난  사람먹는것은 절대로 안먹이려고 애써고 있어...난 똘이장군이 신부전증인줄도 몰랐으니까 마지막에 청국장 된장찌게등을 먹기에 신기해서 더 많이 주었잖아 얼마나 후회되는지...짠것은 절대로 너에게 금물이였는데 그것도 모르고...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사람먹는것은 안줄려고해...물론 오늘 고기도 안줘야겠지?이제 해가졌으니 똘이장군도 저녁먹고 치카치카하고 이뿐꿈 꿀 준비하세요 내일또 만나요...꿈속에 놀러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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