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루비야~^^<BR>언제나 들어도 파트라슈 음악은 언니 맘을 찡하게 하네..<BR>루비야~ 잠을 잘 잤어? 밥도 잘 먹고?<BR>언니는 삼선짬뽕먹고 아메리카노 마시고 있어~<BR>물론 일도 하고 우리 루비한테 편지도 쓰고 ..루비야.. 내사랑하는 루비야..<BR>어제는 사랑이도 좀 나아진듯 하고 그래 다행이지.. 마니 걱정 햇는데..<BR>그리고 어젠 아영이가 사탕을 그냥 넘겨서 또 헐랭 했지 ㅜㅜ<BR>엄마는 끊이지 않은 우리들 일로 속이 다 타들어 가실거 같아..<BR>나라도 엄마말 잘 듣고 잘해야 하는데.. 나름 할려고 하는데 원래 언니가 좀 이기적이잖아 ㅜㅜ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BR>루비가 엄만테 얘기 해줘 .. 어제 엄마 가요무대 보시는데 알지? 엄마 가요무대 보시면서 노래 따라부르는거 보면 참 소녀 같다고 생각 드는거.. 그래서 언니가 방청신청을 했지 !! 이따2시에 발표인데 왤케 떨리지 ㅠ 당첨 되면 좋겠다 ㅠㅠ 아 보내 드리고 싶다..<BR>바빠서 제주도도 못가는 우리엄마 여의도 라도 구경 시켜 드려야는데 ㅜ 루비가 당첨되게 기도해줘 ..<BR>루비야..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고들 있어 루비생각하면서.. 우리는 평생토록 이쁜 루비는 잊지 못할거야..<BR>루비야 .. 사랑한다 많이.. 아프지 말고.. 아프면 아프다고 .. 참지 말고.. 알지? 사랑해 루비야..<BR>넌 내 보물이었고 가장 소중한 이였어.. 지금도 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이고.. 루비야.. 감기조심하고.. <BR>이따 또 보자~ 사랑해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4.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24.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93.GIF"><BR>

  <FONT color=#400080>내사랑 루비야^^<BR>언니야 ~~루비야~<BR>사랑이 이 치료 잘 받구 와서 오늘은 그래도 좀 익숙 해졌는지 응아도 싸고 밥도 먹고 그랬다네 ㅋ<BR>우리루비가 잘 지켜줘서 사랑이가 빨리 낫는거 같아..고마워 루비야.. 이렇게 지켜줘서 고마워 <BR>이제 점심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일하려고 앉았어 ,,<BR>암래도 먹고 바로 앉아 있으니 더 살찌고 그러는거같아 ㅠㅠ 운동해야 되는데 집앞에 마땅한데도 없고 ㅜㅜ<BR>날도 좋아지니 집가서 옷갈아 입구 나와서 문학경기장 한바퀴 돌고 그래야 겠다 ㅋ<BR>루비야 ~ 요즘 아픈 사람이 많네 ㅠ 빨리들 나았으면 좋겠다~^^<BR>루비가 기도해줘 ㅋ <BR>보고싶다 루비야 이번주에 우리 루비  49제야.. 아직도 너무 생생한 우리 루비.. 마니 보고싶다.. 그리고 미안해..<BR>너무 사랑한다 루비야^^</FONT><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17.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39.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37.gif"><BR><BR><BR><BR>

  ♥♥♥♥♥♥♥♥♥♥♥♥♥♥내사랑 반쪼기루비야 ~~*^^*♥♥♥♥♥♥♥♥♥♥
어제까지만해도 엄마께서 너무 힘들어하신 모습이 역력한데...
언냐가 달래줄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
너무너무 안타까웠엉~~!!>><<
아직까지도 낫질 않는 언냐의 몸살기~~~!!
아빠도 담뿍 감기를 품으신듯 하던데.......!!
아영이와 엄마만 건강하면 걱정할건 없는데...
집안에 몸살기운을 퍼트린 나쁜 바이러스~~!!
예끼~~~!! 어서 써~~~억 물렀거라<~~~~

울 루비는 건강하게 어여쁜 모습으로 지내는거쥐???
언냐의 이 몸살기운을 이길수 있는 힘 좀 주렴~~~!!!

이번 4월은 왜이리도 나에게 잔인한건지...
언냐가 심하게 아프다보니 맘이 넘 약해졌나??

사랑하는 울 루비야~~!!!
너를 보낸후에 맘이 너무너무 공허해.. 채워질수없는 그 빈자리에..
체념과 한숨만이 맴도는게 너무 힘드네~|~~|

울 루비를 사랑하던 그 맘으로 채워갈수 있게 용기를 주렴~~!!!!

보고싶다~~~~!!
사랑이가 병원에 다녀와서 조금씩 나아가는걸 보니.. 언냐의
부족함이 울 루비를 너무 빨리가게 한건 아닌가? 하는 후회막급~~~~~!!!!


루비야~~^^
아픔없이 잘 지내주기만을~~~...!!  사랑해...
우리 만날때까지 이쁘게 자라주렴~~~^^

  내사랑 루비야..
어젠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또 겨울이네..
지금 사랑이병원에와있어 마취하고 치료중이야..
마음이 너무아프다..ㅠㅠ 우리루비는 얼마나아팠을까..
언니가 병원도 못데려가주고.. 너무너무미안하고
미안해..루비야..루비보내고 언니는 후회만 남네..
언니가 조금만 더 신경써줬더라면 우리루비 단하루라도 더 언니곁에 있었을텐데..
루비야 언니 용서해줘..언니가 더 마니 힘들어하고 루비 생각할테니까 언니 용서해줘
루비야 작은 사랑이 잘되게 해줘 아찌?
보고싶어 마니 그리고 너무마니 사랑한다..

  내사랑 반쪼기루비야 ~~*^^*
언냐 컴터가 말썽이공~~!!
울  루비를 만나기가 힘들어지네~~~~!!
그나마 스맛폰이 우리를 이어줄수 있어서 다행이야~~!!!
매일 매일 학교생활에  겨를이 없긴하지만....
이것또한 새로움이란걸 다시금 새기곤해~~!!

네가 없는 빈자리로 인해 그리움의 탑은 높아져만 가지만...
그 그리움과 너에 대한 사랑으로 버텨지는것 같기도해~~^^

보고싶다~~!!
그리웁다~~!!

오늘밤 꿈속에서는  만나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