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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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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2-26 11:32 조회25,031회 댓글86건

본문

김영임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175.♡.41.36 작성일

  ♥♥♥♥♥♥♥♥♥♥♥♥♥♥♥♥사랑해 루비야~~~*^^*♥♥♥♥♥♥♥♥♥♥♥♥♥♥♥♥♥♥♥♥♥♥♥♥
내사랑 반쪼기루비야~~*^^*
언냐가 어젠 너무 피곤해서 잠에 취해서 너를 만날 겨를도 없이 또봇보다가 잠든 아영이곁에서 잠들어버렸엉~~!!
너무 미안햐~~~>>><<<<
몸의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못난 언니를 너그러이 용서해주렴,,>>>>>>>!!!!!
구래서 오늘은 이렇듯 수업중에 너에게 글을 남기고 있엉~~!!!!

우리 루비 첨에온날도 여전히 말없이 낑낑거림도 없이 큰 눈망울에 겁을 먹은듯했징..
엄마는 우유를 먹여보기도 하시고,, 자꾸 말을 걸고 아프지말라고~~!!
아무래도 안먹다가 하늘나라 가면 어떡하지?? 했는데..
굳건하게 넌 이겨내주었고 우리의 가족이 되었잖어...!!
사계절을 열한번보내고...!!! 루비야~~!! 너무 보고싶다~~!!♥♥♥♥♥♥♥♥
너를 보낸후 언니는 많은 걸 깨닫기도 하고...!!  허무하단거.. 있을때 그냥 지나치는게 아니라 많이 표현해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하라는거말야~~!!
사랑이를 볼때마다 너무도 가슴이 아파서 자꾸만 그려지는 너의 모습에 맘이 아려와~~!!!
루비야~~!!!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잘 지내지??
언니는 그게 제일 위안이 되기도해~~~!!!!!!
우리 루비 볼수없는게 너무 슬프지만... 우릴 건강하게 지켜봐줄 너를 생각하면서 미소를 짓곤해..!!
루비야~~~>>>>*^^*
늘 생각하면서 되뇌이곤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112.♡.60.19 작성일

  <FONT color=#8000f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07.gif">내사랑~~~루비야^^*<BR>막내 언니야 .. 루비 간지 23일째네..<BR>오늘은 한결 봄기운이 느껴지는 하루였어 그래도 아직은 쌀쌀해 ..<BR>엄마가 챙겨 주신 방울 토마토를  먹었더니 허기진 배도 조금은 여유가 생기네..<BR>우리 루비는 따뜻하고 배 안고프게 지내고 있지? <BR>루비 잘 먹던 치킨 하늘나라에서도 먹을수 있을까? 더 맛있는거 먹을려나? 아마도 우리루비가 착하고 예뻐서 맛난 음식 주시겠다 그치?<BR>오늘은 엄마가 고기 궈주신다고 일찍 오라셨어 .. 루비랑 같이 먹던 생각 나네.. 무릎위로 올라와 앙앙 거리며 귀여운 미소 짓던너..<BR>보고싶다 우리루비.. 하.. 루비야 보고싶어..<BR>언니가 배부르고 맛난거 먹어서 미안해 .. <BR>엄마가 아침에 루비한테 부탁 하셨는데 들었어? 막내언니 잘 지켜 주라고..건강하게 우리 가족 모두 잘 지켜 달라고..<BR>루비야 엄마 바람처럼.. 우리 가족 모두 건강히 지낼수 있도록 우리루비가 도와줘 항상 지켜봐주고 힘내게 해줘..<BR>루비야.. <BR>언니 지금 블루베리 먹어  사장님이 주셨어.. 몸에 좋다고 . 언니 요새 몸좋다는건 다 챙겨먹는다 ..<BR>언니도 나이 마니 먹었찌? 우리루비랑 만난게 20살 이었는데.. 와.. 시간이 이렇게 빠르구나..<BR>우리 루비도 그만큼 언니와 함께 했고.. 루비야..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한다..<BR>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어여 집에 고고 할려고.. <BR>이따 집에가서 또 만나쟈!! 사랑해 루비야 이따봐^^<BR></FONT>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112.♡.60.19 작성일

  <FONT color=#8000ff>내사랑 루비야^^<BR>오늘은 날이 참 좋네 아침부터 전철에서 더워서 혼나써 ㅠ<BR>오늘은 어머니가 김밥을 너~~무 맛나게 싸주셔서 점심을 기분좋게 먹었어.. 알지? 엄마 음식 솜씨는 대단히 좋으신거 .. 역시 엄마야..<BR>엄마는 루비사진을 쓰다듬으시면서 루비야루비야 하셔 .. <BR>어제도 너무 착하고 예뻤다며.. 한번 말썽 부린적 없는 널 다같이 떠올리곤 했어..<BR>사랑이랑 을왕리로 바람을 쐬러 갔었는데 .. 우리 루비 언니가 소풍도 마니 못 데려가고 너무 미안하더라고.. ㅠㅠ 미안해 루비야..<BR>그래도 언니 마음 알지? 마니 아끼고 사랑했던거.. 그리고 지금도 너무 사랑한다는거..<BR>루비야.. 이제 정말 봄이 오는듯해.. 따뜻한 봄이 오네.. 우리 루비도 좋아할 계절일텐데..<BR>마니 보고싶다 루비야..<BR>항상 내옆에서 언니를 지켜줘 루비만 있다면 언니는 더이상 바랄게 없어..<BR>루비야.. 어쩜 우리 루비는 이리 예쁠까..<BR>루비야 날 좋은데 일광욕 잘하고 이따 또 보쟈!!</FONT>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175.♡.125.144 작성일

  사랑하는 내 반쪼가리 루비얌~~*^^*
오늘은 망내언냐처럼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네게 글을 띄우는중인거 보이지????!!*^^*
널 보내고...사진첩을 뒤져서 네 흔적들을 찾아서
추억을 더듬어보곤했엉~~!!!!
그땐 정말 헤어질거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어젠 집에 갔더니만 사랑이를 망내언냐가 데리고
외출을 했었더라구~~!!!!
너 아프기시작하면서는 밖에 나가보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더더욱 컸어~~!!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믿어~~!!!!!

넌 행복해야만하고..!! 행복만을 안겨주고 간 천사중의 왕
천사니깐말야~~*^^*

사랑해~~*^^* 마니 말 못해주고 이제서야 글로써 대신하게 되서
너무 미안해~~!!!
비 내리지 않는 곳에서.. 꽃비만 내리는곳에서 살기를~~>>>>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79.59 작성일

  <FONT color=#0000ff>♡♥♡♥♡♥♡♥♡♥♡♥♡♥♡♥♡♥♡♥♡♥♡♥ 사랑 사랑해 울 루비~!!♡♥♡♥♡♥♡♥♡♥♡♥♡♥♡♥♡♥♡♥♡♥♡♥♡♥♡♥<BR><BR>내사랑 반쪼기 루비야~!!*^^*<BR><BR>오늘도 여전히 바쁜 하루를 시작해야 했지..ㅋㅋ<BR>더불어 엄마는 모처럼 가족들이 모두 모두 모여있으니 김밥을 싸볼까?<BR>하시더니 역쉬나 너무 너~~~~~~~~~~~~~~~~무 맛난 김밥을 싸주셨엉..<BR>옆에서 사랑이는 망내언냐가 주는 햄 먹다가 목에 걸려서인지 너무 힘들어 했엉..<BR>너도 없는데..말이쥐.. 허겁지겁..<BR>사랑이가 마니 조급해지기도 하고..! 외로움을 마니 마니 타는것같어..<BR>네가 없으니깐 더더욱 야위어가는것같기도 하고..눈망울에 고인 눈물이 간혹 보이는것같어.ㅋ<BR>울 루비가 꿈속에서 괜찮다고..~~!! 잘 이겨내라고 야그해줘..!!<BR>글구..ㅋㅋ<BR>울 루비 얼굴함보게 꿈속에서 좀 보여줘봐봐~!!!!!!!!!!!!!!!!!!!!!!!!!!!!!!!!!!!!!!!!!!<BR><BR>보고싶엉.....루비야~!!*^^*<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12.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17.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84.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37.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BR>울 루비는 역쉬나 많은 꿈과 희망과 그리움과 사랑을 주고있엉...!!<BR>알쥐??ㅋㅋ<BR>바쁘게 일주일이 지났고..<BR>곧 다가오는3주째..<BR>어느정도 적응해 갈거라 생각하곤 하는데..<BR>아자아자 지화자할수 있게 해줘~!!<BR>네 사진 보면 그래도 미소지으며 힘낼께..ㅋㅋ*^^*<B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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