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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2-26 11:32 조회25,158회 댓글86건

본문

김영임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203.♡.218.107 작성일

  내사랑 루비야^^*
오늘 언니가 점을빼고 전철타고 오는데 어찌나 얼굴이 후끈후끈하던지..
이뽀지기프로젝트첫단계
우리루비는 언니이뻐지게 기도해줘용 ..
루비양 ..  사랑이가 마니 외로워하는거 같아..
힝.. 우리모두가 루비 보고파하듯이 사랑이두 그렇겠지..
사랑이 외롭지않게 루비가 사랑이 곁에 항상 있어줘
그럴수있지?
루비야 보고싶어마니.. 잘자고 언니꿈속에서보자!!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78.243 작성일

  <FONT color=#0000ff>♡♡♡♡♡♡♡♡♡♡♡♡♡♡♡♡♡♡사랑 사랑해 루비야~!!*^^*보고싶어~!!♡♡♡♡♡♡♡♡♡♡♡♡♡♡♡♡♡♡♡♡♡♡♡♡<BR><BR>내사랑 반쪼기 루비야~!!!!!!!!!!!!!!!!!!<BR>오늘은 학교에서 수업은 적었는데..<BR>왜그리도 바빴는지..<BR>안타까운 아그들땜시 언냐 맘이 조급해지려하네..ㅋㅋ<BR>울 루비가 잘 맘을 다스릴수 있게 마니 마니 토닥거려줘~!!<BR>울 루비만 보고 있으면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모든걸 얘기할수 있었는데...ㅋㅋ<BR><BR>너의 사진만 보아도 눈물이 주르르르르르르르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6.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주체할수가 없이 아직도 슬픔이 가시질 않아~!!<BR>너에게 사진을 보면서 보고싶다고..언냐가 더더욱 힘내서 지화자 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건만..<BR>너를 보낸 그날의 아픔과 슬픔이 너무 커서 어찌할수가 없어..<BR>세월이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긴 한데..<BR>너를 새긴내 맘속엔 영원히 잠들지 않는 울 루비가 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BR><BR>언냐가 만약에 만약에 결혼을 해서 아가를 갖게 되면 네가 나에게 오면 좋겠어..!!<BR>너무 먼 미래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망내언냐가 빠를수도 있을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BR><BR>너를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 맘은 엄마가 가장 크겠지만.............언냐 또한 그 못지 않아~!!<BR>알쥐????????????????????????????????????????????????????????????????????????????????<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97.gif" align=absMiddle border=0><BR>루비야~!!!!<BR>엄마의 맘을 네가 마니 위로해줬으면해..!!<BR>언냐가 계속 부탁만 하네~!!<BR>그래도 울 루비는 너무 너무 사랑스러우니깐 너의 깊고 깊은 사랑으로 엄마의 서러운 맘을 헤아려주렴..~~<BR>가끔은 카타르시스가 필요하긴 하지만..<BR><BR>미워하는 맘 또한 쉽게 지울수가 없다는것..<BR><BR>울 루비는 다 알고 있지???<BR><BR>오늘따라 유난히 더 네가 보고프당..........!!<BR>사랑해 루비야~!!!  오늘도 잘 자렴~!!! 내사랑~~~~~~~~~~!!!!<BR><BR><BR><BR><BR><BR></FONT>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211.♡.203.169 작성일

  내사랑 루비야^^*
오늘은 금요일 ..어제 늦게와서 뻗어버려서..ㅜㅜ
회사 연차내고 오늘은 맘편히 쉬다가 이뽀지기 프로젝트에 들어갔어 ㅋㅋ
오늘언니가 안좋은 꿈을꿔서 기분이 별로야 ㅠㅠ
루비야 보고프고 사랑한다..
빨리다녀와서 엄마랑 아영이랑 맛난거먹어야겠어
엄마가 통 입맛이 없으셔 .. 휴..이럴때 나의 장롱면허가 느므시르네
다시 운전연습하기로했어 안되겠어!!열심히해서 언니가 엄마 모시고 사랑이 델꾸
놀러가야겠어!! 루비야 힝 ㅠㅠ 언니가태워준건 어설픈 자전거뿐이네
우리루비 싫다는거 낑낑델꾸가서 언니자전거연습할때도 옆에있어줬는데..
귀여운 루비양 ㅋ 하늘에서 적응은 잘하고있어?
우리루비 간지 얼마안됐는데 너무 멀리 느껴진다..
보고싶어 루비야 우리루비 앙앙 짖는 모습,소리도 듣고싶고..
날이아직은 좀 추워 따뜻하게 하고 있고 밥 잘챙겨먹고..
사랑해 루비야..이따보아!!!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79.254 작성일

  <FONT color=#0000ff>##########################사랑 사랑 사랑해 루비야~!!*^^*####################<BR><BR>내사랑 반쪼기 루비야~!!!!!<BR>너를 보낸지도 벌써 3주가 다 되어가네~!!<BR>그래도 아직도 너의 온기와 네가 하던 이쁜 짓들을 생각하면서 서로 서로 얘기꽃이 피워지고 있엉..<BR>그만큼 너의 자리가 말없이 우리들의 마음과 가족들 사이사이로 자리 잡고 있었다는거 알쥐??<BR><BR>아프면서도 끙끙거림없이 한번도 아프다는 엄살한번 없이.<BR>넌 너무 강하면서도 외로울 정도로 꿋꿋하게 모든일들을 버텨나가곤 했지..<BR>우리들에게 이쁜짓과 시크한 매력으로....~~<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16.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BR>이제는 조금씩 웃음을 지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BR>아직은 크게 너를 보내고 과거로 추억이라 하기엔 아직도 너무 생생해..~~!!<BR><BR>보고싶어 루비야~!!<BR>언냐가 조금 피곤하더라도....네 얼굴 함 봤으면...........!!!!<BR><BR>오늘밤엔 꼬옥 나타나주렴~!!<BR>잘 자고..............우리 꿈속에서 만나자~!!!*^^*</FONT>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83.197 작성일

  <FONT color=#0000ff>♠♤♠♤♠♠♤♠♤♠♠♤♠♤♠♠♤♠♤♠♠♤♠♤♠♠♤♠♤♠ 사랑 사랑 사랑해 나의 사랑 루비야~!!!♠♤♠♤♠♠♤♠♤♠♠♤♠♤♠♠♤♠♤♠♠♤♠♤♠♠♤♠♤♠</FONT><BR><BR><FONT color=#0000ff>내 사랑 반쪼기 루비야~!!!*^^*<BR><BR>오늘도 여전히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시간이 되면서..<BR>아침엔 정말 정신없이 하루가 가버리는느낌이넹..ㅋㅋ<BR>적어도 6시엔 일어나야 하니깐.....!!<BR>언냐가 이시간에 회동을 한다는게 너무도 올만이라 조금은 적응기가 필요한듯해~!!*^^*<BR>울 루비가 지화자 하도록 힘내라고  야그해줘~!!<BR><BR>얼마전엔 울 루비가 짖는 소리를 들었다고..<BR>엄마가 말씀하셨엉..<BR>너무도 생생하게 들려다면서 말야...!<BR>그래서 언냐가 울 루비가 직접 엄마 만나러  왔다 갔나 보네요..했엉..!!<BR>늘 곁에서 있을 거라 믿을께..!!<BR>너의 온기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아~!!<BR>더불어 너의 빈자리조차도 너무 큰 거알쥐??<BR><BR>보고쉬포~!! 루비양~!!*^^*<BR><BR>엄마가 너를 보내고 마니 힘들어하시는듯해..<BR>너같은 강쥐는 세상에 없으니깐 말야~!!!!!!!!!!!!!!!!!!!!!!!!!!!!!!!!!<BR><BR>혹시라도 울 가족중에 아가가 생긴다면 울루비가 환생해주기를...ㅋㅋ<BR><BR>보고싶고 너무 너무 사랑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31.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88.gif" align=absMiddle border=0></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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