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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2-26 11:32 조회25,486회 댓글86건

본문

김영임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203.♡.26.139 작성일

  내사랑 루비야~~^^*
오늘은 토요일야~
사랑이가 집에 혼자 누워있는걸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항상 같이 해줬던 우리루비가 더 생각나더라고
봄이 올듯한 날씨였는데 또 꽤 쌀쌀해졌어
우리루비는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해야해^^*
매번 그렇지만 우리루비 너무 보고싶다 ㅠㅠ
오늘도 밥잘먹고 잠도 잘자고
오늘은 언니 꿈에 나타나주렴 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루비야...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83.222 작성일

  <FONT color=#0000ff><STRONG>내 사랑 반쪼기 우리 루비야~!!!!*^^*</STRONG><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70.gif" align=absMiddle border=0><BR><STRONG>오늘은 아니 어제가 되어버린 3월1일..<BR>언냐가 후배만나서 시간을 보내느라..<BR>울 루비만나는 시간을 넘겨버리고 말았넹..<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98.gif" align=absMiddle border=0><BR>그래두 울 루비 생각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네 얼굴보면서 지내는거 알쥐??<BR>휴대폰에 너의 사진 메인화면에 띄워놓은거 알고 있쥐??<BR>너를 보낸 후라서인지..<BR>엄마도 언냐도..하루 하루 허한 맘을 달래는 데는 여념이 없다는거 알쥐??<BR>너의 자리가 커도 너~~~~~~~~~~~~~~~무 크다..<BR><BR>어렸을 때부터 얌전해서 여행다닐때, 외출할 때 언제나 함께 했었지..<BR>사랑이가 온 뒤로는 너의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외출이 줄어들었지..<BR>엄마는 너랑 외출이라도 한번더 했었으면..<BR>하는 아쉬움으로 눈물을 훔치시곤해..<BR>너가 잘 듣고 있지..<BR>너를 데리고 있는 내가 어쩌면 너무 행복한건지도 모르겠엉..<BR><BR>영혼은 자유롭게 건강하게 지내고 있겠지??ㅋㅋ<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37.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오늘은 날씨가 너무 매섭게 바람이 세차게 얼굴을 때리곤 했엉..<BR>울 루비는 따스한 곳에서 푹 쉬고 좋은 꿈 꾸길~!!<BR>굿나잇 루비야~!!<BR><BR>♡♡♡♡♡♡♡♡♡♡♡♡♡♡♡♡♡♡♡♡오늘도 여전히 널 사랑해♡♡♡♡♡♡♡♡♡♡♡♡♡♡♡♡♡♡♡♡♡♡♡♡</STRONG></FONT>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211.♡.83.222 작성일

  내사랑 루비야~^^<BR>오늘은 삼일절이라 회사 안나가고 집에서 우리 루비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지~<BR>왜 아직도 우리루비 보낸게 믿겨지지 않는지 .. <BR>사랑이 한테 자꾸 너에 안부를 묻게 되네.. <BR>루비야 !! 너무 보고싶다.. 그리고 안고 싶다..<BR><BR>우리 루비 크리스마스 선물로 옷 사준거 몇번 입지도 못하고 떠나가버렸네 ..<BR><BR>언니가  마니 미안하고 사랑한다..<BR>오늘 추우니까 감기조심하고 아프지말고 건강해~!!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07.gif" align=absMiddle border=0><BR>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76.172 작성일

  <FONT color=#0000ff><STRONG>나의 사랑 반쪼기 루비야~!!!!*^^*<BR><BR>낯선 하늘나라이겠지만 우리 루비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가이니깐 그 어느곳에서도 반갑게 맞아줄꺼야~!!<BR> <BR>그렇지??<BR><BR>오늘도 휴대폰에 담긴 너의 마지막 전날의 사진을 보면서 언니는 콧날이 시큰해져서..<BR><BR>아직도 부르터진 입술이 실룩실룩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7.gif" align=absMiddle border=0><BR>하지만..<BR>우리 사랑스럽고 그 누구보다도 어여쁜 루비 좋은곳에 있을거라고 믿고..<BR>울지 않도록 해볼께..ㅋㅋ<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42.gif" align=absMiddle border=0><BR>오늘은 어느곳에서 어떻게 지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BR>이젠 정말 어렸을 때처럼 폴짝 폴짝 뛰어다니고 있기를..ㅋㅋ<BR>바라고 또 바랄께~!!<BR><BR>너 있을 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못해준거 같아서 너무 맘이 아파~!<BR><BR>늦었지만.....영원히 사랑하는거 알쥐?<BR><BR>♥♥♥♥♥♥♥♥♥♥♥♥♥♥♥♥♥♥♥♥♥♥♥♥♥♥♥♥♥♥♥♥♥♥♥♥♥♥사랑해 루비야~!!♥♥♥♥♥♥♥♥♥♥♥♥♥♥♥♥♥♥♥♥♥♥♥♥♥♥♥♥♥♥♥♥♥♥♥♥♥♥♥♥♥♥♥♥♥♥</STRONG></FONT>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211.♡.201.71 작성일

  내사랑 루비야 ^^*
언닌 이제야 집에 들어가네 ㅋㅋ
오늘도 우리 루비 생각에 하루를 알차게 보냈어
회사 컴터 배경사진에 루비사진을 해놓으니
하루종일 함께인거 같아서 너무좋다
루비야 ...
언니가 많이 못해주고, 챙겨주지 못해 너무나 미안해
그게 너무 마음에 남아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루비야.. 언니 마음 알지? 널 많이 사랑하고 예뻐했다는거..
하늘 나라에서도 언니랑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해줘..
루비가 기도하면 다 이뤄질거 같아 ..
루비야... 잘자 좋은꿈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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