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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분향소

ㄹ | 루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2-26 11:32 조회25,489회 댓글86건

본문

김영임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81.213 작성일

  <FONT color=#0000ff>♠♠♠♠♠♠♠♠♠♠♠♠♠♠♠♠♠♠♠♠♠♠♠♠♠♠♠♠♠♠ <STRONG>울 이쁜 이뻐도 너~~~~~~~~~~무 이쁜 루비 사랑해</STRONG>♠♠♠♠♠♠♠♠♠♠♠♠♠♠♠♠♠♠♠♠♠♠♠♠♠♠♠♠♠♠<BR><BR>내 반쪼기 사랑뭉치 루비야~!!!<BR>큰언니야~!!<BR>오늘 학교에 다녀왔엉..<BR>방학을 마친뒤.. 신입생오리엔테이션에......쌤들이 너무 정신이 없더라구..<BR>미리 미리 준비해도 모자랄터인데..<BR>할일들에 비해 유비무환의 정신이 조금은 부족한듯했엉..<BR>원래 4시간 이었는데..<BR>오리엔테이션 한다고..<BR>2시간만 수업했어..<BR>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겹기도 했는데..<BR>역쉬...........언니는 실전에 들어가야 힘이 생기는것 같기도 했어..<BR>첫수업을 하고 나니깐 넘 좋았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집안일들을 엄마 혼자서 해야 하는 맹점이 생겨서 걱정이 앞서긴 하는데.<BR>하늘나라에서 울 루비가 힘내라고 엄마 꿈속에서도 나타나서 이쁘게 얘기해주렴..ㅋㅋ<BR>그래주면 엄마도 덜 힘들어 하시고..루비가 잘 지내는 모습에 너무 기뻐하실거야~ㅋㅋㅋㅋㅋㅋㅋ<BR><BR>뭐니뭐니해도 너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아직은 아물지 않은 상처투성이에..<BR>가슴이 아려오곤 해..<BR>금방이라도 큰 눈망울로 내 앞으로 달려나올것만 같은데..<BR>한줌으로 남아있는 너를 볼때마다 눈물이 아직은 멈추질 않아..<BR><BR>오늘만은 너에게 편질 쓰면서 울지 말아야지............다짐을 하고 또 해 보곤 하는데..!!<BR>쉽지가 않아..<BR>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니깐 말야..ㅋㅋ<BR>너믈 보내고 더 바쁘게 지내면 잠시나마 잊을수 있을거라 생각한 내가 너무 어리석었던거 같어..<BR>그러면 그럴수록 네 모습이 더더욱 밟히는거 아니???<BR>네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BR>루비야~~!!<BR>우리 꿈속에서 꼬~~~~~~~~~옥 만나자..<BR><BR>큰 언냐가 공덕이 없나? 우리 루비사는곳까지 날아가기엔 너무 턱없이 부족한 기운인가봐?<BR>그러니깐 울 루비가 언니에게 와서 보여주고 가면 안될까??<BR><BR>이 큰언냐는 쪼매 늦어도 괜찮지만.. 울 루비 그리워하고 너무 안타까움에 눈물이 마르지 않은 엄마에겐 꼬옥 날아와 주렴..ㅋㅋ<BR>그 다음은 물론 너를 너무 너무 아주 너무많이 의지했던 사랑이에게도 너의 메세지가 필요해..<BR>사랑이를 보고 있으면 너무 가여워서 미칠지경이야..!!<BR>어느 누구에게에서도 안 떨어지려 하고..<BR>자주 떨곤 해..ㅠㅠ;;;<BR><BR>사랑스런 울 루비야~!!<BR>오늘 밤에 널 너무 그리워하는 가족들에게 다녀가주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90.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37.gif" align=absMiddle border=0><BR></FONT>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112.♡.60.19 작성일

  <FONT color=#400080>내사랑 루비야~^^ 잘잤어?<BR>언니는 회산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정신이 없고 바쁘네 ㅋ<BR>그래도 우리 루비 생각 하니 기운나고 행복해 ~<BR><BR>오늘은 전철에 학생들이 참 많더라고 개학식이라 참 풋풋한 학생들이 많더라 <BR><BR>엄마는 아직도 우리루비가 안떠난거 같다며 마니 보고파 하셔<BR>물론 언니두 그렇고.. 잠깐 어디 여행 갔다 올것만 같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BR><BR>우리루비 보낸지 일주일이네.. 그날이 생각난다.. 언니 문자받고 너무 놀라 집에 오던 전철에서 하염없이 울고 또울었던..<BR>그리고 마지막 우리루비의 모습.. 너무나 생생해.. 잊혀지질 않아.. 루비야.. 보고싶고.. 사랑해..<BR><BR>그리고 사랑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ㅠㅠ <BR>루비가 그리워서 그런가.. 사랑이 기운내고 밥잘먹으라고 루비가 도와줘..<BR>오늘은 언니가 학교를 나가는데 잘 다니고 기운내라고 해주고.. <BR>우리 루비가 하늘에서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해 지켜보고 힘줄거라 언니는 생각해<BR><BR>루비야~ 그럼 언니 월요일 하루 또 기운내서 일할게 !! 이따보쟈~~<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12.gif"></FONT>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77.60 작성일

  <FONT color=#0000ff><STRONG>☆☆☆☆☆☆☆☆☆☆☆☆☆☆☆☆☆☆☆☆☆사랑해 루비야~!!!!!☆☆☆☆☆☆☆☆☆☆☆☆☆☆☆☆☆☆☆☆☆<BR><BR>내사랑 반쪼기 루비야~!!!!<BR>이곳에 들어오면 네 사진이 방긋이 반겨주고..파트라슈 노래가 흘러..<BR>다른 분향소에 들러서 얼마나 그들의 가족인 강쥐들을 사랑했는지가 보이네..<BR>처음에 내가 데려온건 아니지만..<BR>차츰 차츰 식물과 달리..<BR>시골에서는 마당에서 뛰어놀던 많은 강쥐들이라서 크게 생각이 가지도 않았고..<BR>무엇보다 엄마랑 아빠가 알아서 다 해주셨었는데..<BR><BR>넌 달랐잖어..<BR>처음에 무척 낯설어 하면서도 놀란 모습에 안쓰럽고 아무것도 먹지않곤해서 너무 가엾다는 생각뿐이었었지..<BR>익숙해져가면서 공원나들이에도 같이 다니고..<BR>여행에도 함께 하고..<BR><BR>우리들에게 기쁨만 주곤 했었잖어..<BR>이불속에서도 파고드는 것 보다는 잠자기 편하게 스스로 끝으로 가서 자곤 했었잖어.<BR><BR>네가 너무 보고싶어~!!!!!!!!!!!!!!!!!!!!!!!!!!!!!!!!!<BR><BR>언니는 내일부터 고등학교로 출근해.<BR>잘할수 있도록 힘내라고 응원해 줄꺼지?<BR>우리루비가 지켜보고 있으니깐 언니 힘내서 잘 할께..<BR>새로운 얼굴들이 많아져서 너무 벅찬맘도 들긴해..<BR>조금은 긴장되기도 해.<BR>하지만,, 아자 아자 지화자~^^ 잘하고 올께..ㅋㅋ<BR><BR>내일부턴 정말 하루가 길~~~~~~~~~~~~~~거 같어..ㅋㅋ<BR><BR>우리 루비도 코~~~~~~~~~~~ 잘 자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9.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12.gif" align=absMiddle border=0></STRONG></FONT>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211.♡.201.71 작성일

  내사랑 루비얌^^*
빨리 따뜻한 봄이왔으면 좋겠다
루비데려온날도 하늘에서 루비를 데려간날도 겨울이라
우리루비 추울까봐 너무 걱정된당
하루에도 몇번이고 너의사진을보며 널그리워해
사랑이랑 밥먹는 동영상에 너의 짖는 모습도 있어서 얼마나 반갑고 보고싶던지
짖는모습도 어쩜그리 넌 예쁜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ㅋㅋ
사진으로나마 널 만져주는데 언니 손길 느낄수 있지?
널 마니 그리워하고 사랑한다 루비야
오늘하루도 밝고 예쁘게 지내야해!!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83.222 작성일

  <FONT color=#0000ff><STRONG>★★★★★★★★★★★★★★★★★★사랑해 우리 루비~!!★★★★★★★★★★★★★★★★★★★★★★★★<BR><BR>내 사랑 반쪼기 루비~!!<BR>금욜밤을 꼴딱 세우는 바람에..어제는 푹 쓰러져 잠들어 버렸엉..ㅋ<BR>그래서인지 울 루비 얼굴을 볼수가 없었징..ㅜㅜ;;;;;;;;;;;;;;;;;;;;;;;;;;<BR><BR>잘 지내고 있지?<BR>오늘은 뭘 했을까나?<BR>눈망울이 하도 커서 언니하는 모습들 다 보고 있지?<BR>집에서도 가만히 앉아있는듯해도 그 커다란 눈망울로 다 보고 있곤 했자너..ㅋㅋ<BR>너의 구두소리 들을때면 지그시 미소가 나오기도 했었는데.....<BR>너의 자리가 커도 너~~~~~~~~~~~~~~~~~~~~~~~~~~~~~~~~~~~무  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86.GIF" align=absMiddle border=0> <BR>오늘도 룰루 랄랄라~!!<BR>잘 지내고 저녁에 또 만나자~!!*^^*</STRONG></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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