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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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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6-11 12:56 조회10,493회 댓글33건

본문

이보현

이보성님의 댓글

이보성 아이피 58.♡.109.204 작성일

  우리 미미 안녕?<BR>잘지내고 있어? 거기서 발해 만나서는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지?<BR>발해한테 무슨 얘기 해줬어? 발해없이 지내는거 너무 힘들다고 얘기해줬어? 가족들이 모두 힘들어한다고.<BR>근데 그렇게 힘든데 미미까지 가버리면 어떻게.... <BR>인간은 언제나 후회해.<BR>발해가고 발해한테 더 잘해줄껄 후회하고<BR>미미가 가기전에 더 잘해줘야지 발해몫까지 사랑해줘야지 했는데 못그랬던거 같아.<BR>미안해.<BR>미미만 생각하면 언니는 너무 미안해. 미안해 미미야.<BR>늙는 것도 서러운데 아픈것도 힘든데 미미 혼자 다 그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해서.<BR>더 많이 사랑못해줘서<BR>미안해. 미안해.<BR><BR>그래도 한편으로는 여기서 힘들어하고 아빠한테 구박받는 미미 보며 힘들어하느니, 거기서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게 사는 미미가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 어떠니? <BR>거기는 좋아?<BR>좋으니까 갔다가 아무도 안돌아오는거겠지?<BR>그래도 우리가족 보고싶지?<BR>그립지?<BR>언니도 너무 그리워. 우리 미미랑 함께 했던 시간들이.<BR><BR>외삼촌네 가서 이슬이 보니까 미미 생각 참 많이 나더라.<BR>이슬이 16년됬는데 건강한거 보니 미미한테 더 미안하고<BR>더 보고싶고.....<BR>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미안해 미미야.<BR>

이보현님의 댓글

이보현 아이피 220.♡.167.29 작성일

  사랑하는 미미야!<BR>토요일에 대림동 법당에서 49제 끝나고 잘 돌아갔니?<BR>엄마는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이 너무나 허전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BR>여기 저기 미미의 자취만 쫓아다녔단다.<BR>스님 말씀대로 그래도 인간의 몸을 받아야 기도도 할 수 있고, 참회도 할 수 있고, 베풀 수도 있고...<BR>그러니까 꼭 좋은 인간의 몸 받아서 아프지도 말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고, 특히 기도 많이 해라.<BR>너를 보내기가 너무나 아쉬워서 오늘 밤에도 너를 위한 아미타경과 무상계를 멈출수가 없네.<BR>미미영가님!<BR>꼭 극락세계 상품상생하소서!<BR>미미야 안녕!<BR>미미야 잘가!<BR>엄마가 미미와 발해를 위해 지장경 사경을 할 계획인데. 조금 기다려줘.<BR>끝나는대로 다시 찾아올께.<BR>정말로 안녕!!!

이보현님의 댓글

이보현 아이피 163.♡.111.86 작성일

  <BR>미미야  언니왔어<BR><BR>네가 간 지 벌써 49일이 되었다니.. 시간은 정말 빨리도 흐르는구나.<BR><BR>그 세상은 어떠니? 마음에 드니?<BR>이제 미미도 새로운 몸으로 내려올 준비를 하고 있니?<BR>언니랑 오빠, 엄마랑 아빠랑 살면서 미미는 어떤 생각들을 했니?<BR>나도 다음엔 가족들처럼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을까?<BR><BR>오늘은 오랜만에 대청아파트를 지날 일이 있었어.<BR>미미와 함께 했던 놀이터, 산책로, 양재천 모두모두 그대로더라.<BR>미미는 송파로 이사오고 많이 힘들었지?<BR>눈은 안보이는데, 집은 넓어지고<BR>아빠랑 언니랑 오빠도 바빠지고,<BR>게다가 엄마도 바빠지고,<BR>미미는 점점 힘이 빠지는데 발해가 자꾸만 신경질내고..<BR><BR>그런 미미를 위해 조금만 더 배려하고, 조금만 더 시간을 냈어야 하는데<BR>언니가 미미한테 미안한게 많구나..<BR><BR>내일은 미미 49제를 하러 대림동 절에 갈거야~<BR>미미를 정말 보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아직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만<BR>그렇게해서 미미가 행복하면 언니는 그렇게 할게.<BR><BR>사랑하는 미미야.<BR>우리 가족 지켜줘. 사랑해.<BR><BR><BR>

이보현님의 댓글

이보현 아이피 220.♡.167.29 작성일

  <P style="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미미야!<BR>안녕!<BR>이제 3밤만 자면 미미의 49제네.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도 시간은 잘 흘러가네. <BR>아직도 우리집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누를때마다 네가 꼬리를 흔들며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은 착각에 빠진단다.<BR>미미야!<BR>꼭 아미타불이 계신 극락세계에 간다고 엄마에게 약속해.... 너의 극락왕생을 위해 아미타경을 바친다.<BR>미미야!<BR>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SPAN></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불설아미타경"</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 때에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 고독원에서 큰 비구승 천 이백오십 사람과 함께 계셨는데 그들은 모두 큰 아라한으로 여러 사람이 잘 아는 이들이다. 장로사리불, 마하목건련, 마하가섭, 마하가전연, 마하구치라, 리바다, 주리반타가 , 난타, 아난타, 라후라, 교범바제, 빈두로( )타, 가루타이, 마하겁빈나, 박구라, 아루누타와 같은 큰 제자들이며 또 문수사리법왕자. 아일다보살, 건타하제보살, 상정진보살 등 이와같이 큰 보살들과 또 석제환인등 한량없는 모든 하늘 대중들이 함께 있었다. 그 때에 부처님이 장로사리불에게 이르시대 여기에서 서쪽으로 십만억 불토를 지나가면 [극락]이라는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에 계신 부처님 이름은 [아미타불]이시며 지금도 설법을 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저 세계를 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는가? 그 세계 중생들은 아무런 고통도 없고 즐거움만 있으므로 극락이라 하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에는 난간이 일곱겹이며, 보배 그물이 일곱겹이며, 줄지어 선 나무가 일곱겹인데 모두 네 가지 보배로 장식하였으므로 극락세계라 하느니라. 또 사리불아, 극락세계에는 칠보로 된 연못이 있어 팔공덕수가 가득 찼으며 못 바닥에는 순금 모래가 깔리고 그 둘레에는 길이 있는데 금과 은과 유리와 파려로 되어있고 그 위에 누각이 있는데 또한 금 은 유리 파려 자거 적주 마노 등으로 질서 있게 꾸며졌으며 못 가운데 연꽃이 있는데 수레바퀴처럼 큰 것이 푸른 빛깔에는 푸른 광채가 나고 누런 빛깔에는 누런 광채가 나며, 붉은 빛깔에는 붉은 광채가 나고, 흰 빛깔에는 흰 광채가 나서 미묘하고 향기롭고 깨끗하다. 사리불아 극락세계에는 이러한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또 사리불아 저 부처님 세계에는 항상 하늘 풍류를 잡히며 황금으로 땅이 되고 밤, 낮 육시에 하늘에서 만다라 꽃이 내려오는데 그 나라 중생들은 새벽마다 바구니에 여러가지 예쁜 꽃을 담아 가지고 다른 세계로 다니면서 십만억 부처님께 공양하고 아침때가 되어 본국에 돌아와서 밥 먹고 거니나니 사리불아 극락세계에는 이러한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다시 사리불아 저 세계에는 언제나 종종 기묘하고 여러 빛깔을 가진 새와 백학 공작 앵무 사리 가릉빈가 공명조 등이 밤, 낮 육시로 화평하고 맑은 소리를 내어 오근, 오력, 칠보리분, 팔정도를 설하는 소기가 흘러 나온다. 그 나라 중생들이 이 소리를 들으면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문을 생각하며 스님들을 생각하게 된다. 사리불이여, 이 새들이 죄업으로 생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 불국토에는 지옥, 아귀, 축생 등 삼악도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지옥이라는 이름도 없는데 어떻게 실지로 그런 것이 있겠는가. 이와 같은 새들은 법문을 설하기 위해 모두 아미타불께서 화현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 불국토에서 미풍이 불면 보석으로 장식된 가로수와 나망에서 아름( ) 소리가 나는데, 그것은 마치 백천가지 악기가 합주되는 듯하다. 이 소리를 듣는 사람은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문을 생각하며 스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난다. 사리불이여,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사리불이여, 그 부처님을 어째서 <아미타불>이라 부르는지 아는가? 그 부처님의 광명이 한량없이 시방세계를 두루 비추어도 조금도 걸림이 없기 때문이다. 또 그 부처님의 수명과 그 나라 인민의 수명이 한량없고 끝이 없는 아승지겁이므로 아미타불이라한다. 아미타불이 부처가 된지는 벌써 열 겁이 지났다. 사리불이여, 그 부처님에게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성문 제자들이 있는데 모두 아라한들이다. 어떠한 숫자로도 그 수효를 헤아릴 수 없으며, 보살 대중의 수도 또한 그렇다. 사리불이여, 극락세계에는 이와 같은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사리불이여, 극락세계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다 보리심에서 물러나지 않는 이들이며, 그 가운데 일생 보처에 오른 이들이 많아 숫자와 비유로도 헤아릴 수 없고 다만 무량무변 아승지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 이 말을 듣는 중생들은 마땅히 서원을 세워 저 세계에 가서 나기를 원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가면 그와 같이 으뜸가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리불이여, 조그마한 선근이나 복덕의 인연으로는 저 세계에 가서 날 수 없느니라. 선남자 선여인이 아미타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하루나 이틀 혹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렛동안 조금도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면 그가 임종할 때에 아미타불이 여러 거룩한 분들과 함께 그 사람 앞에 나타날 것이다. 그가 목숨을 마칠 때에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에 왕생하게 될 것이다. 사리불이여, 나는 이러한 도리를 알고 그와 같은 말을 한 것이니 어떤 중생이든지 이 말을 들으면 마땅히 저 국토에 가서 나기를 원해야한다. 사리불이여, 내가 지금 아미타불의 한량없는 공덕을 찬탄한 것처럼, 동방에도 아촉비불. 수미상불. 대수미불. 수미광불. 묘음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 같이 보호하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남방세계에도 일월등불. 명문광불. 대염견불. 수미등불. 무량정진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서방세계에도 무량수불. 무량상불. 무량당불. 대광불. 대명불. 보상불. 정광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 같이 보호하심을 믿어야하느니라. 사리불이여, 북방세계에도 염견불. 최승음불. 난저불. 일생불. 망명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심을 믿어야하느니라. 사리불이여, 하방세계이도 사자불. 명분불. 명광불. 달마불. 법당불. 지법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시방세계에도 범음불. 수왕불. 향상불. 대염견불.잡색교화엄신불. 사라수왕불. 보화덕불. 견일체의불. 여수미산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호호하심을 믿어야하느니라. 사리불이여, 이 경을 가리켜 어째서 모든 부처님들이 한결같이 보호하는 법문이라 하는 줄 아는가? 선남자.선여인들이 이 법문을 듣고 받아 지니거나 부처님의 이름을 들으면 모든 부처님의 보호를 받아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그러므로 그대들은 내 말과 여러 부처님의 말씀을 잘 믿으라. 사리불이여, 어떤 사람이 아미타불의 세계에 가서 나기를 이미 발원하였거나 지금 발원하거나 혹은 장차 발원한다면 그는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고, 그 세계에 벌써 났거나 혹은 장차 날 것이다. 그러므로 신심이 있는 선남자 선여인은 마땅히 극락세계에 가서 나기를 발원해야 할 것이다. 사리불이여, 내가 지금 여러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듯이, 저 부처님들도 또한 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실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어렵고 희유한 일을 하셨다. 시대가 흐리고, 견해가 흐리고, 번뇌가 흐리고, 중생이 흐리고, 생명이 흐린 사바세계의 오탁악세에서 바른 깨달음을 얻고 중생들을 위해 세상에서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한다’고 하신다. 사리불이여, 내가 이 오탁악세에서 갖은 고행 끝에 바른 깨달음을 얻고, 모든 세상을 위해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아라. 부처님이 이 경을 말씀해 마치니, 사리불과 비구들과 모든 세간의 천인 아수라들도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예배하고 물러갔다.</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유주 무주 모든 영가님들 극락세계 상품상생하소서......</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미미 영가님!</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극락왕생하소서.</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극락세계 상품상생하소서.......</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P>

이보현님의 댓글

이보현 아이피 119.♡.71.145 작성일

  미미야!<BR>지금 막 미미의 6제기도를 마쳤다.<BR>지장경, 아미타경, 무상계, 관음보문품경, 금강반야바라밀경까지.<BR>간절한 마음으로 초와 향을 사르며 너의 극락세계 상품상생을 기원했다.<BR>잘 있었지? 우리 미미!<BR>이제 7일만 더 있으면 미미를 우리 곁에서 떠나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더 아리네..<BR>그래도 미미에게 더 행복한 길이라는걸 알기에 엄마는 너를 기쁜 마음을 보내줄꺼야.<BR>세상에 어떤 개보다도 가장 고귀하고 품위있었던 우리 미미!<BR>엄마를 참 좋이헸었는데 엄마가 너를 제대로 사랑해주지도 못하고, 보호해주지도 못해서 정말 미안해.<BR>미안한 만큼 더욱 간절히 네 극락왕생을 기원할께.<BR>다음 생에는 꼭 좋은 몸 받아서 기도도 많이 하고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서 멋지게 살기바래.<BR>미미야!<BR>49제때까지 잘 지내고 우리 법당에서 만나자.<BR>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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