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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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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4-01 19:32 조회19,161회 댓글85건

본문

박혜원

박혜원님의 댓글

박혜원 아이피 103.♡.32.70 작성일

  슈가야 안녕? 누나왔어~  우리슈가 잘 지내고 있었지?  <BR>이번달 29일이 되면 우리 슈가가 누나곁을 떠나간지 2주년이 되는구나....<BR>누나는 요즘엔 항상 슈가를 생각하진 않지만  항상 마음이 외롭단다.  가끔 슈가 생각이 날때면 우리 슈가가 있었다면 이렇게 쓸쓸하진 않을텐데..라고 생각해. 슈가의 의미는 누나에게는 너무 커서 평소에는 항상 허전한채로 살아가다가 가끔 슈가가 떠오를때면  슈가가 많이 그리운거 같아. 요즘은 우리 슈가처럼 따뜻한 몸을 가지고 있고  누나를 항상 외롭지 않게 해주었던 강아지가 정말 키우고 싶단다.<BR>엄마가 허락할지 모르겠네...엄마도 슈가가 아마 많이 그리울꺼야.  아빠도....<BR>슈가야 슈가야 슈가야 보고싶구나.

박혜원님의 댓글

박혜원 아이피 103.♡.32.70 작성일

  슈가야 안녕? 누나 왔어~<BR>우리슈가가 요즘은 부쩍 더 보고싶구나.  이제 많이 자유로워졌니? <BR>우리슈가가 다시 누나한테 언제쯤 올려는지 누나는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힘들구나.<BR>그래도 한걸음씩 누나에게 오는 중이라고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볼께.  <BR>요즘은 다른 강아지들을 보면 다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단다. <BR>우리 슈가가 누나한테 주었던 그 행복이 너무 좋아서 다시 또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생각해.<BR>슈가야  사랑한다  항상 누나 잊지말고 잘지내고 있으렴  우리 이쁜이<BR>

박혜원님의 댓글

박혜원 아이피 103.♡.32.70 작성일

  슈가야~  2014년 새해가 밝았단다.  우리 슈가 지난주에 누나가 동네 호수에 뿌려줬는데... 이제 좀 자유롭니?<BR>그동안 너무 누나 옆에 묶어둔 것 같아서  이제 우리 슈가 자유롭게 뛰어놀라고  보내줬는데 괜찮은지 모르겠구나.<BR>너무 오랫동안 답답하게 묶어두어서 누나가 많이 미안하구나....그래도 그동안 누나는 슈가가 옆에 있어서 견딜 수 있었단다.<BR>우리슈가 다시 이쁜 아가로 태어나렴. ^^  누나는 슈가가 다시 그렇게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단다. 그래서 뿌려준거야.<BR>슈가야 보고싶구나... 우리슈가가 떠난 후로 엄마아빠와 누나는 웃을일이 없어졌어....<BR>우리슈가가 주고간 행복했던 시간을 잊지않을께.  사랑한다 슈가야...

박혜원님의 댓글

박혜원 아이피 103.♡.32.70 작성일

  우리슈가 잘있었니? 누나왔어~<BR>너무 오랫만에 왔네... 미안해 슈가야  우리슈가 누나 많이 보고싶었지?  누나도 슈가가 정말 무지무지 보고싶었단다~<BR>우리 이쁜이 ^^  이제 겨울이 왔구나...날씨가 너무 춥단다 슈가야  지난주에 하얀 눈이 내렸었는데 우리슈가가 생각이 났어.<BR>노란옷을 입고 쌓인눈을 밟던 누나 강아지가 떠올랐단다.  하늘나라에도 눈이 오니? 춥지는 않지???  우리 강아지<BR>요즘은 까만 슈가인형을 자꾸만 껴안고 잠을 자고있어. 우리 슈가처럼 따뜻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정되곤 한단다.<BR>슈가야 많이 그립구나.... 우리 이쁜이 누나 꿈에 놀러오렴....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하는 모습으로 온다면 꿈에서도 깨고나서도 너무 행복할꺼 같아.  사랑해 슈가야

박혜원님의 댓글

박혜원 아이피 103.♡.32.70 작성일

  슈가야 안녕? 누나왔어~  <BR>어제는 가족모두 여름휴가를 다녀왔단다  지선이가 집에 왔었는데 슈가 보고싶다고 해서  누나방에 있는 슈가 보여줬더니 눈물을 흘렸어<BR>지선이가 슈가를 많이 좋아했었나봐  우리 슈가는 말썽쟁이였는데... 그지??<BR>지선 누나가 눈물을 흘려서 누나도 슈가가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글썽거렸단다.<BR>하은이도 슈가를 보고싶다고 해서 누나방에 있는 슈가를 만나게 해줬지  어제는 정말 슈가가 많이 바빴겠다  갑자기 많은 사람을 만났으니..<BR>슈가 인형을 보고 다들 슈가가 너무 보고싶다고 했어.  우리 슈가가 누나곁을 떠난지 벌써 1년 반이 지났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슈가를 잊지 못하고 있단다.  승태도 이제 말을 하는데 슈가 인형을 보고 슈가~라고 말했어. 이제 승태도 슈가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지 ^^<BR>우리 슈가 다들 슈가를 잊지 않아서 외롭지 않지?  누나는 정말 슈가가 보고싶구나  <BR>어제처럼 온가족이 모였을때 슈가가 껑껑 짖었다면 정말 우리집은 호떡집처럼 정신이 더 없었을꺼야<BR>그래도 누나는 슈가가 정말 옆에 있었으면...싶구나  사랑해 슈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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