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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이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9-03 10:23 조회25,280회 댓글284건

본문

이지현,이정현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아이피 118.♡.230.194 작성일

  <STRONG><FONT color=#d78242>여름아~ 보미야~  하루잘보냈어?<BR>오늘은 아빠엄마 친가댁에 가셨어~<BR>경주 도착하셨다고 전화왔었어~<BR>그리구 작은언니는 유산기가 있어서<BR>병원가야한다네... 이래저래 맘이 심란하다~<BR>그래서 그런가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었네;;<BR>날씨는 참좋던데~~ 그리구 지금 쩡~언니가 안와서<BR>전화도 안받아서 언니가 불안하다~<BR>어찌되는지 어째 연락도 없냐~~<BR>앗~! 아가들~ 까미가 밥달라고 뽁뽁거린다..ㅋㅋ<BR>밥주고 올께~ ^^<BR>낼 작은언니는 병원 다녀와서 결과본후에 울집에 <BR>오던지 하기로 했어~ 집이 조용하니까~<BR>와서 푹쉬라고 했지~ 병원에 입원하기도 애매하고..<BR>잘했지? 언니가 2~3일동안 밥도 해주고 푹좀 쉬고 가라고 할라구~<BR>그리구 언니...잘되게 되었음 좋겠다...<BR>언니가 상상한 그대로...바라던 거니까..^^<BR>울애기들한테 할말이 너무너무 많으니까~<BR>쩡언니 오는데로 얼른 자야겠다~~<BR>울공주들 쩡언니 오는길 잘 지켜주고~ 먼저 자고있어~<BR>그럼 꿈나라에서 만나요~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쪽쪽쪽!!!</FONT></STRONG><BR>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아이피 118.♡.230.194 작성일

  <STRONG><FONT color=#d59a2d>울 여르미~ 보미~ 하루 잘 보내고 있어요?<BR>언니는 어제 이천 언니네 다녀왔어~ <BR>얼떨결에 간거라 준비도 못하고 쌩얼에 모자 눌러쓰고;<BR>시간 약속에 대해 좀 생각해 보는날이기도해..<BR>늘 늦던사람이... 참 거시기 하더라...<BR>암튼 언니네 피아노 학원도 가보고~<BR>형부 나오셔서 같이 채선당가서 포식하고~ <BR>언니집에 놀러가서 사랑이도 실컷 안아보고 나왔어~<BR>오랜만에 너희들 생각하면서 얼마나 그립던지...<BR>사랑이도 나이가 12살이라 겉으로는 건강이 좋아보이는데<BR>여기저기 안좋다네~ 심장 비대증도오고...<BR>암튼 너무 이뻐서~ ^^<BR>게다가 언니와 형부께서 '계영배'랑 이쁜 접시를 선물로 주셔서 받아왔어~<BR>머그컵도~ 접시가 늘 갖고싶던 스타일이라 넘 좋더라~<BR>내년부터는 엄마 아빠와~분가할꺼같으니~ 그때부터~ 사용해야지..ㅎㅎ<BR>계영배는 일종의 술잔인데.. 그잔에 술이 7부 이상차면 아래로 쭈~욱 빠지고~<BR>7부 이하로 차면 술이 그자리에 머물어서 마실수가 있는거라..<BR>진짜 신기한 술잔아야~ 아래는 주전자모양 중간은 접시모양 맨우는 술잔모양~<BR>나중에 보여줄께~^^  너무 감사하다 그치?!!<BR>어제는 암튼 누구때문에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했어~<BR>은근 자기 잘못은 모르고...에혀...; 그래도 고마운 사람이니까~<BR>이해하고 넘어가야겠지?^^ 대신 담번에 혹시 그런일이 있으면<BR>한마디 하려구... 모 묻은게 모 붇은게 남으란다고.. 은근 기분이<BR>게다가~ 전화까지해서....에혀 암튼 내가 이해해야지~<BR>기분이 급 하락해서...기분 급 업 좀 시키고~ 이제 열공해야지~<BR>스피커가 이상해서 좀 만지고 그랬어~<BR>아 중간시험은~ 모두 만점을 받았다우~ 세과목은 포기했었는데..<BR>정말 다행다행이야~^^ 이제 열공해서 마무리 잘해야겠지?<BR>그럼 언니위해 너희들 위해 화이팅!! 좋은하루 보내고~<BR>이따 만나요~ 아~ 어제는 늦게 들어온데다가~ 컴터를 안켜서<BR>애기들 보러 못들어왔어~ 미안해~^^;;<BR>그럼 오늘은 최대한 들어오도록 할께요~ 이따만나 사랑하고 살아한다~쪽쪽쪽!!</FONT></STRONG>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아이피 118.♡.230.194 작성일

  <STRONG><FONT color=#e1a24a>울 공주님들~ 오늘 날씨가 흐리다~ 하루 잘보내고 있어?<BR>언니는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나갔다 와야할꺼같아~<BR>어제도 갑자기 외가 친척분들 오셔서...정신이 없어 못들어왔네~<BR>미안하고 다녀와서 우리 애기들 보러 들어올께~<BR>그럼 이쁜하루 보내고~ 그럼 다녀올께용~~사랑해~<BR>울공주님들~이따 만나요~쪽쪽쪽!!!</FONT></STRONG>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아이피 118.♡.230.194 작성일

  <STRONG><FONT color=#e7b96d> 여르미 공주님~ 보미 공주님~~ 하루 잘 보내고 있지?<BR>언니가  요즘  자주 못들어 오게 되네~;;<BR>스마트폰으로 글을 쓰려니 일자가 되고 하다보니까;;<BR>컴터 키면 써야지하다 ;; 또 핑계댄다 미안;;<BR>암튼 울애기들 생각은 계속 하고 있으니까~ 서운해 말기~<BR>정원 텃밧에 상추랑 쑥갓이랑 부추랑 조그맣게 올아오는것이 <BR>어찌나 이쁜지 오늘은 텃밭에 나가서 고추부터~ 가지. 호박,단호박,<BR>수세미. 토마토, 땅콩, 콩 , 딸기. 조금 조금 심은 모든 것들을 <BR>사진으로 기념해 남겼어~ 아빠, 엄마 정식 텃밧 가꾸기 1호이니~<BR>물론 작년에 가꾼것도 있지만 그것 약시이니까..^^;<BR>암튼 보니까 기분이 좋더라~~<BR>여르미~ 보미~ 잘지내고 있는거지?<BR>요즘 여기저기 강쥐들 소리가 많이 들리고 그래서 <BR>더더욱 너희들이 보고프다~ 주렁이가~ 강쥐 키우라고 <BR>연락왔는데... 보더콜리 종이라는데~ 큰개라 어찌해야하나 <BR>고민하고 있어~~집안에거 키우기도 글쿠~ 그렇다고 <BR>밖에다 키우기도 맘에 걸리고~ 암튼 이래저래 고민이네^^;;<BR>울애기들~ 혹여 다른 애기들이 와도 너희들은 절대 잊지않으니<BR>서운해말고요~~~ 참 뚱이도 잘지내지? 문득 뚱이생각도 난다..<BR>보미 여르미~ 잊지말고 뚱이오빠 잘 챙겨줘야해~~<BR>뚱이가 우리집에 제일 먼저온 아기거든~ 덩치가 너무 커버려서<BR>할머니댁으로 보내긴 했지만 을 맘에 걸리는 아이야...<BR>멀리서 우리 차소리만 들어오 반갑다고 꼬리치고 그랬는데...<BR>사진한장 남기지 못한게 너무 너무 맘에 걸린다..<BR>물론 부산에서 삼촌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고는하지만.. <BR>늘 우리 그리워하다 떠난거 같아서... 암튼 울 공주님들~!<BR>뚱이 오라버니 잘점 챙겨주고~ 함께 이쁜 봄날 되야해~<BR>언니는 저녁에 울애기들 보러 올깨~ 사랑하고 사랑한다~<BR>이쁜 하루 좋은하루 보내~쪽쪽쪽!!!</FONT></STRONG>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아이피 118.♡.230.194 작성일

  <STRONG><FONT color=#daa936>열콩~ 봄콩~ 이제 잘시간이 다가 오는구나~<BR>울애기들은 잘준비 다했어? 쩡언니는 아직 회사래~<BR>몬일이 그리도 많은지 오늘은 늦게 까지 일한다네~<BR>이제 출발한다니까 기다렸다 문열어주고 자야겠어~<BR>울 공주들은 먼저 자고있어~ 너무 너무 보고픈데<BR>한시간 정도만 참다가 잘께~~<BR>참~ 오늘은 언니 친구랑 통화를 했는데..<BR>사기를 당했다네... 에혀..늘 똑똑하게 굴던 친구인데;;<BR>얼마나 자신을 탓할까 싶다... 암튼 좀 기분 나쁜것도<BR>참고 그래야지...당분간은... 액수도 커서... 넘넘 속상할듯해..<BR>에혀...위로라는 자체도 참 그렇고...그치?;; <BR>무슨말은 해야할지.... 맘이 그렇더라...<BR>아~ 그리구 오늘 성적 두과목 나왔는데~ 만점이야~<BR>솔직히 세과목은 좀 마음을 비웠었는데~<BR>교수님이~ 점수를 후하게 주셨어서~ 넘나 넘나 기분이 좋다~<BR>솔직히 의기 소침해 있었거든;; 자꾸 기분도 축처지고;;<BR>다행스럽게도~ 점수가 잘나와서~ 이제 열공모드로~^^<BR>다시한번 화이팅 해야겠어~~~ 울공주님들도 화이팅해줘~<BR>어제말했듯 이제 완전히 푹 공부만 해야하니까^^;;<BR>아...그리고 언니 고등학교 동창애들 소식도 들었는데..<BR>세상은 참 아이러니해... 속이고 결혼하고...<BR>그래두 잘살면 되는건가? 그렇게 생각해야겠지?<BR>게다가 나이먹고...쫌 그런일 한다는 동창 소식도 들었어...<BR>언니의 미래도 모르겠지? 손금은 좋던데...ㅋㅋ;<BR>그대로만 된다면 언니 대박~!! 인데 .... 좋은게 좋은거니까<BR>좋게 생각해야겠지? 암튼 언니는 지금에 충실해야겠다~<BR>그동안 쉴만큼 푸~욱 쉬었으니 이제 화이팅에 화이팅!!!<BR>이또한 지나가리라를 외치며~ 쩜있다 잘께~<BR>보고픈 울아가들 잘자구 있어~ 곧 만나요~<BR>사랑하고 사랑한다~쪽쪽쪽!!!</FON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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