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FONT color=#de846d>여름~ 봄 ~울 애기들 하루 잘보내고 있어?<BR>날씨가 참 덥다~ 다행히도 집안은 시원해서 언니도 <BR>하루 잘보내고 있어~~ 쩜전에 고양이 왔다가서 <BR>어제 놓아둔 과자 먹고 갔나봐~~^^<BR>어제는 너무너무 공부가 안되서 정신 놓을뻔했는데<BR>오늘은 아침부터 열공하는중이야~~<BR>지금 살짝 잠오려해서 움직이고 들어왔지~<BR>아침에 밥대신 선식에 청국장환 넣어 불려서 섞어 먹었더니<BR>바로 직효가 나타나서 화장실 다녀왔어~ㅋㅋㅋ<BR>요즘 너무 살이 찐거같아서 다요트겸 밥량을 줄였더니<BR>없어졌던 변비가 찾아온거있지;; <BR>게다가 그제는 연언니네 갔다 오는 바람에 <BR>화장실 큰일을 참았떠니 더그런거같아..<BR>암튼 오늘은 눈은 피곤하지만~ 열공해야할듯하네..<BR>오늘 저녁에 애들 온다니까... 낼은 도서관 고고씽하고~^^<BR>암튼 바쁜 하루 보내고 저녁에 만나자~~~<BR>참 꿈은 회황찬란했는데 내용이 그닥 기억이안난다;;;<BR>암튼 꿈의 해석처럼 내 욕구가 표출 되는가라니까..<BR>요즘 언니가 혼란하긴 혼란한가보다...시험공부에 쌈에..;;<BR>그중 우선 시험공부에 집중하는것이 옳은거겠지?^^<BR>언니는 열공하고~ 이따 들어오던지 꿈속에서 만나자~<BR>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픈 울애기들~~~<BR>늘 언제나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다는 거 잊지말고~<BR>우리 함께 행복하자.... 영혼이라도 함께하자~~<BR>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쪽쪽쪽!!!</FONT></STRONG>

  <STRONG><FONT color=#d66623>울 여르미~  보미~ 하루 잘 보내고 있어?<BR>언니는 어제 연언니네가서 공부하고 늦게 들어와서<BR>곧 자니라고 울애기들 보러 못왔네 미안~~<BR>오늘도 공부 해야해서~~ 많은 얘기는 못나누고~<BR>아침에 게으름피다 늦게 시작하는중;;;<BR>카카오톡해보니라고;; 시간만 보냈어~<BR>언니 공부하고 저녁에 들어올께~~<BR>하루 잘 보내고~~ 좋은하루 보내~~<BR>사랑하고 사랑한다 울애기들~~쪽쪽쪽!!!</FONT></STRONG>

  <STRONG><FONT color=#ff80ff>Good night ~ my love Yeoreum<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12.gif" align=absMiddle border=0></FONT></STRONG>

  <STRONG><FONT color=#be7b29>울 여름공주님 봄공주님~ 하루 잘 보냈어?<BR>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멍~좀 때리다가~<BR>청소하고~ 엄마 미용해드리고~~ 공부했어~<BR>계속 진도 빼느라.. 시간 다보내고~ <BR>아직 마무리가 안되서 연언니와 낼모레로 <BR>약속미뤘어~ 나는 낼까지하면 마무리 지을 수 <BR>있을꺼같은데~ 언니는 힘들듯하다네~;;<BR>암튼 낼모레가서 열공해야지..^^<BR>참 어제 꿈에는 너희들은 안나오고~ 동네 들고양이  중에 <BR>검은 무늬 고양이가 나왔어~ 안그래도 요즘 안보여서 <BR>궁금했는데... 잘지내겠디? 재섹고양이는 가끔 와서<BR>이것저것 먹고가거든~ 저멀리서 태양욕하다가...<BR>가는데 어제는 과자점 주려고 갔더니 도망가더라..;;<BR>암튼 울애기들 너무 너무 보고프니까~ 꿈속으로 얼른 오셔요~<BR>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쪽쪽쪽~!!!</FONT></STRONG>

  <STRONG><FONT color=#cf8827>울 여르미~ 보미~ 사랑스런 천사들 하루 잘보내고있어?<BR>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6월 초인데 해수욕장이 물을 열정도니...<BR>올 여름 더위 장난아닐듯하네...그치?<BR>언니는 어제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겆이에...정리까지..<BR>이상하게 집중이 안돼서 딴짓만 하다 저녁즈음에 <BR>정신차라고 공부했어~ 화요일까지 한과목 끝내고 <BR>연언니랑 한과목씩 교환해서 가르쳐주기로했거든~<BR>지금도 공부하다가 울애기들 보러 들어왔지~~<BR>엄마가 모좀 보신다고 컴터 켰는데~ 나가셔서..먼저~ㅋㅋ<BR>방금 할얘기가 있었는데...갑자기 왜 생각이 안나지?;;<BR>한 두주 남겨 놓고서는 도서관 다녀야 할꺼같아~<BR>참 언니 다요트 중인데... 저녁을 안먹고 그러는데도<BR>하루에 5g도 채 안빠지는듯해..;;; 언제 목표 체중 만드나~;;<BR>자꾸 살이 찌니 이을을 어째~~으앙~~~<BR>그리구 참!! 저번에 제출했던 논문계획서 잘 작성하였다고~<BR>계속 추친하라는 교수님 메일이 도착했어~<BR>정말 기분좋네~~ 기말시험 결과까지 좋다면~<BR>이번한기 대성공일텐데...^^ 언니 화이팅 해줄꺼지 울애기들?<BR>아침을 선식으로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하다~<BR>먹는양 줄인만큼 효과도 있어야할텐데;;<BR>글구 울애기 보내고 언니가 스트레스성 탈모가 왔었나봐;;<BR>요즘 부쩍 머리가 휑~ 한거같아서 고민 삼매경에 빠졌어<BR>나이드니까 피부에 머리에 살찌는거까지 마구 몰려오네..<BR>참 이번해가 범띠랑 개따랑 말띠가 삼재란다..들삼재;;<BR>그래서 아빠랑 계속 이런건가;; 암튼 걱정이다~~<BR>참!! 삼재라고 다 나쁜건 아니라고 하더라...<BR>복삼재라고해서~~ 오히려 좋은 일이 생기는 수가 있다네~<BR>느낌에 이번 삼재가 나한테 복삼재가 아닌가 싶은데~<BR>맞겠지? 맞을꺼라 믿음 그렇게 되겠지~^^<BR>암튼 오늘도 언니 화이팅하고 올께~ 울애기들도 좋은하루 <BR>이쁜하루 편안한하루 보내고 ~ 이따 만나요~~~<BR>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쪽쪽쪽!!!</FONT></STRONG><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