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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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6-02 21:40 조회24,252회 댓글31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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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이언냐님의 댓글
징이언냐 아이피 211.♡.124.55 작성일
미루야~
언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일주일에 한번쓰다가 이제 한달에 한번 그것도 몇달만에 들어와서 너무 서운하겠다.
그래두 우리미루 잊지 않고 있으니 걱정하지말어.
벌써 우리 미루의 4주기가 다가 오고 있다.
시간은 참 무섭고 외롭다.
미루야. 아직도 미루생각하면 눈물이 고이는구나..
따뜻한 체온이 생각난다. 잘있는거지 미루야? 보고 싶다. 사랑한다. 우리 애기~ 잘지내라~
징이언냐님의 댓글
징이언냐 아이피 211.♡.124.55 작성일미루야/`<BR>언니가 긴 여해을 갔다와서 새해인사하는것도 잊었어. 미안~<BR>용서해줄꺼지? 우리미룬 착하니까이해해 줄꺼야. <BR>우리 미루가 없는 세상은 생각해본적도 없는데..<BR>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다. <BR>너무 서운해 말어? 아직도 우리 미루 생각하고 사랑하니까.<BR>오늘 하루도 잘자고 좋은 꿈꾸고 올해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다. <BR>건강하고~<BR>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 싶당~
징이언냐님의 댓글
징이언냐 아이피 211.♡.124.55 작성일
우리 아가~
잘있었어? 정말 보고 싶은 우리 애기~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지?
12월은 너무 추워서 학교에서 고생했어.
벌써 한해가 간다. 한해 한해가 왜 이렇게 빠른건지..
거기서도 그러니 미루야?
지금도 미루가 언니곁에 없다는거 믿기진 않지만 그래두 잘 살아가구 있어.
4년이 되간다. 벌써.
우리 아가 잘지내고 건강하고 오늘하루도 잘자고~
사랑한다~
징이언냐님의 댓글
징이언냐 아이피 211.♡.124.55 작성일
미루야
언니가 한달에 한번은 꼭 오려고 했는데 저번달에 못와봤네..
언니가 저번달엔 도보여행도 했어.
여기와서 참 다양한 경험들을 한다.
이것도 다 하느님께 감사할 일이겠지?
내가 비록 임시지만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허락하셨기에 가능하니까..
우리미루는 잘지내구 있어?
너무 보고싶다.
사랑하고 우리미루의 체온이 그리운 계절이다.
사랑해~ 아가~오늘 하루도 잘보내고 잘자자~
징이언냐님의 댓글
징이언냐 아이피 211.♡.124.55 작성일
미루야~
언니가 오랜만에 오지?
9월달에 좀 맘이 바쁘고 힘들었어.
우리아가는 잘지내? 재밌고 건강하게 지내~
오늘하루도 잘지내고
넘넘 사랑하고 보고 싶은 우리 아가~
좋은 꿈꾸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