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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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60.♡.48.5) 작성일05-02-18 12:26 조회13,162회 댓글3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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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님의 댓글
김혜숙 아이피 218.♡.53.109 작성일
민희야..
언니가 오랜만에 들어왔네...
잘 지내고 있는거지?
매달 엄마를 뵈러 가면서 우리 민희도 같이 보고..
토순이라는 토끼가 집에 왔어.
온지 몇 달 됐는데...
큰언니가 사왔더라고..
그런데..
정말 민희랑 하는 행동이 똑같아서 가끔 놀라고 있어.
니가 토끼로 환생했나 생각 할 정도로..
이번달은 24일에 엄마에게 갈꺼니까..
그때 민희도 보겠다..
김혜숙님의 댓글
김혜숙 아이피 218.♡.138.76 작성일
민희야 잘지냈어?
지난주에 엄마 뵈러 가서 민희도 봤지..
눈이 많이 와서 많이 춥지?
추위를 유난히 잘 타던 민희...
언니가 눈 다 치우고 왔으니까 덜 추울거야..
엄마랑 즐겁게 지내고..
사랑한다.
김혜숙님의 댓글
김혜숙 아이피 218.♡.138.73 작성일
사랑하는 민희야..
잘지내고 있는거지?
올해에 언니는 참 많이 힘들다..
사랑하는 민희도 내곁을 떠나고 사랑하는 엄마도 내곁을 떠나고..
지금 엄마 사랑 받으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엄마랑 잘 있는거지?
엄마가 많이 아프다 가셨으니까..
이쁜 민희가..
엄마 많이 즐겁게 해드려...
너무 보고싶다...
김혜숙님의 댓글
김혜숙 아이피 218.♡.138.195 작성일
오늘도 우리민희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
언니가 요즘 넘 힘들어..
민희도 힘드나?
아직까지 옆에 두어서 미안해..
민희의 동영상, 사진을.. 지우지도 못하고 항상 간직하고 있어..
지금도 책상앞에 민희가 애교를 부리고 있네..
사랑해
김혜숙님의 댓글
김혜숙 아이피 218.♡.138.101 작성일
민희야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
아직도 민희를 보내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서 자꾸만 꿈에 나오는 건가?
바다가 좋을지 산이 좋을지 강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
언능 보내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