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둥이 아지짱..<BR>누나야. 울 사랑하는 아지야 어제 비가 만이 내렸는데 울 아지 괜찬아?<BR>누나는 울 막둥이 걱정뿐이야..<BR>울 아지야 보고싶다..<BR>오늘하루도 잘 보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아 누나꿈속에 놀러와..<BR>보고싶어..<BR>오늘은 꼬옥 놀러와줘..<BR>누나가 기다리고 있을께..<BR>

  사랑하는 울 아지야..<BR>누나가 어제 울 막둥이한테 편지쓰러 못왔어..<BR>미안해 아지야<BR>울 막둥이 누나 만이 기다리고 있었지..<BR>미안해..<BR>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한테 계속 미안한 일만 만드는거 같아..<BR>울 아지야 지금 비가 만이 내리고 있는데 울 막둥이 무서워하고 있는건 아니지..<BR>누나는 울 막둥이가 너무 보고싶고.. 걱정이 만이 되..<BR>울 아지야 무서워 하지말고..<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 옆에 꼬옥 같이 있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다..<BR>너무너무 보고싶어<BR>울 아지야 누나가 어제 미안하고 앞으로 울 막둥이 걱정할일 안만들께..<BR>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 일요일 주말인데.. 뭐하면서 지내고 있었어?<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궁금해..<BR>누나마음 알고있지?<BR>그렇지 아지야..<BR>만이만이 보고싶구나..<BR>울 아지야 누나꿈속에 놀러와..<BR>울 막둥이 보고싶어..<BR>울 막둥이 아지야 사랑해..♥<BR>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야 9월1일이야..<BR>토요일 주말이구..<BR>울 아지 보고싶다..<BR>누나는 울 막둥이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BR>울 아지야 누나가 미안하고..<BR>오늘하루도 마무리잘하구 이따가 누나꿈속에 놀러와..<BR>누나가 기다리고 있을께..<BR>만이 보고싶다.. 울 아지야..<BR>

  울 아지야..<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짱..♥<BR>사랑스러운 울 아지야.. 보고싶다..<BR>오늘 날씨 너무 더웠지..<BR>울 아지 괜찬아?<BR>오늘이 8월 마지막날이네..<BR>시간 참 빠르다..<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다..<BR>울 아지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구..<BR>누나가 이따가 올께요..<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