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BR>월요일이야<BR>울 아지 오늘은 뭐하면서 지내고 있었어?<BR>누나는 어제 몸이 안조았는데.. 지금은 괜찬아<BR>울 아지 누나 걱정만이했지..<BR>미안해 아지야..<BR>앞으로는 누나 몸관리 잘할께<BR>울 막둥이 아지도 몸관리 잘하구 감기 조심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다<BR>만이만이 보고싶어..<BR>사랑해♥<BR>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야 누나가 오늘은 몸이 조금 안조아..<BR>울 아지 누나 지켜보고 있어서 알고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가 미안하구..<BR>이따가 누나가 올께요..<BR>미안해 아지야..<BR>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왔어. 울 아지야 보고싶다..<BR>너무 너무 보고싶어 울 막둥이 아지짱..♥<BR>울 아지 잘 지내고 있었어?<BR>어제 밤에는 비가 만이 내렸는데 울 아지 무서워하고 있었던건 아닐까?<BR>누나는 울 아지 걱정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무서워하지말구..<BR>알겠지 아지야<BR>오늘하루도 잘 마무리하고..<BR>토요일주말 잘 보내<BR>울 아지야 사랑해..♥<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누나왔어. 울 아지야 누나 또 과식에다 폭식까지 했다..<BR>요즘 누나가 왜이러는지..<BR>누나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는중이야..<BR>울 아지도 누나한테 실망했지..<BR>미안해 아지야..<BR>울 막둥이한테 약속했는데 누나가 지키지도 못하고 말이야<BR>누나 이제는 절대루 안해..<BR>약속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 미안하고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해..<BR>보고싶다 울 아지짱..♥<BR>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뭐하면서 오늘하루 보냈어?<BR>누나는 사우나 다녀왔어..<BR>울 아지야 보고싶구나<BR>만이만이 보고싶어<BR>울 막둥이는 누나 안보고싶어?<BR>울 막둥이 아지야 사랑해♡<BR>누나마음 알고있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아지짱 너무너무 그리워..<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구~<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짱<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