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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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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09-08-25 20:19 조회10,277회 댓글30건

본문

잠이엄마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59.♡.213.156 작성일

  잠이야 아줌마 오래간만에 왔지....<BR><BR>우리 잠이 잘지내고 있었니?<BR><BR>잠이 엄마가 많이 바뿌신것 같네....<BR><BR>잠이 사진도 걱정되시구....하루 빨리 이뿐 잠이 사진 볼수있으면 좋겟다...^^*<BR><BR>잠이야 일어나면 맛난 아침 든든히 먹구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야지...<BR><BR>수줍어 하지 말구 씩씩하게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자!!<BR><BR>하늘나라 구경 많이 하고....신나는 하루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BR><BR>잠이야 아줌마 또 올께....잘지내고 있어주려무나....잠이 화이팅!!!

잠이엄마님의 댓글

잠이엄마 아이피 210.♡.78.208 작성일

  아들 ..<BR><BR>어제 아빠랑 무슨 얘기하다가 아들얘기가 나와가지구 잠시 적막이 ~~,,,<BR><BR>엄마아빠 맘속에 콕 박혀 있나부다 울아들..<BR><BR>요새 엄마 바빠가지구 잠이 사진 수정해야는데 ..<BR><BR>폰카라 화질도 안좋구 좀 속상하네...또 오께..잘자구 누나야 엉아야랑두 잘놀구 ㅎㅎ<BR><BR>사랑한다 큰아들~~♡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59.♡.213.156 작성일

  잠이야 안녕!! 잘지내고 있니? 오늘은 비가와서 엄마들 걱정을 시키는구나...<BR><BR>물론 하늘나라는 춥지도 않구 덥지도 않은 그런 곳이리라 짐작을 해본다만...<BR><BR>혹시라도 염려하는 마음에 걱정은 되는구나....<BR><BR>잠이야 하늘나라에서 친구는 많이 사귄거야?<BR><BR>아줌마 깜시는 좀 까칠하단다....그래도 아담은 착해서 잠이랑 잘 어울릴수 있을것 같아...<BR><BR>그러니 이뿐 잠이 너무 수줍음 타지 말고...씩씩하게 지내주려무나...<BR><BR>오늘 비가 오고나서 점점 추워질것 같으니...깜시랑 아담이랑 같이 꼭 붙어서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BR><BR>잠도자고...그러면 좋겠네....<BR><BR>잠이야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구....엄마 꿈속에 한번 다녀오구...그래야 엄마가 안심이 되지 않을까 싶다..<BR><BR>아줌마 아가들도 영 꿈소으로 안와서 서운하다만....기다려보는수밖에....ㅠ.ㅠ<BR><BR>언젠가는 한번이라도 와주겠지....^.~<BR><BR>이뿐 잠이 오늘하루 잘보네고 아줌마 또 올께....잠이 화이팅!!!!!!

잠이엄마님의 댓글

잠이엄마 아이피 210.♡.78.208 작성일

  아들 잘잤어?^^<BR><BR>아침에 비가 엄청 쏟아지더니 지금은 주룩주룩 힘없이 내리는구나.'<BR><BR>울 아들 비오고 바람불면 코 끝을 하늘로해서 킁킁 거리던 모습 떠오르네.<BR><BR>아가는 아까 일어나자마자 응가하고 쉬하고 밥 먹고 또 응가하고 ..이제 4개월하고 열흘 지나가는데 알아서 배변해주니까 엄마가 참 편해<BR><BR>요녀석이 눈치도 좀 있는거 같고 ㅋㅋ<BR><BR>데려올때 속여서 보낸 사람 때문에 병원비며 맘고생 많이 햇는데 하루하루 정이 생기고 일어나면 먼저 찾게되고 그런당..<BR><BR>예방접종도 1차부터 다시하고 오자마자 죽을고비 넘기고 (사실 엄마랑 아빠는 항문 열린거 보구 엄청 겁먹었거든_._)<BR><BR>아직 미용을 하면 안된대서 똑순이 머리루다 묵어주긴 하는데 집에선 풀러노니까 어떤 땐 아가곰 아장아장 돌아댕기는거같애ㅎㅎㅎ<BR><BR>어제 아빠랑 약속햇어..한달에 한번은 울 아들 만나러 가기로.좋은 공기도 만나고 울 아들도 만나고^^<BR><BR> 가끔은 꿈에도 좀 와줬으면 좋겠구나.아들 가기전엔 매일 엄마꿈에 등장했는데 너무 매정한거 아냐?? ㅎㅎ<BR><BR>깜시랑 아담이 엄마 오셔서 잠이한테 편지 써주시구 그러믄 엄마가 마음이 더 푸근해지구 덜 슬프구 그래.잠이두 깜시 아담이랑 사이좋게 <BR><BR>놀구있어야돼? 엄마 이따가 또올께^^ 사랑해 울아들~이뿐잠이~~<BR><BR>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59.♡.213.156 작성일

  잠이야 안녕!!아직 잘텐데 아줌마가 좀 일찍 일어나서는 이뿐 잠이 잠을 깨운건 아닌지 모르겠다...<BR><BR>잠이야 치악산에서 엄마랑 아빠랑 만나서 회포는 풀었지?<BR><BR>엄마 아빠 마음이 많이 않좋으실텐데...이뿐 잠이 엄마 아빠 꿈속에 한번 다녀가지 않으련?<BR><BR>꿈속에서라도 얼굴 한번 보여드리고...꼬~옥 안아드리고 그럼 엄마 아빠가 기운이 나실텐데..<BR><BR>잠이야 많이 내성적인 아이라서 엄마가 걱정이 많으신가보다...<BR><BR>그런데 아줌마 아들 아담이 착해서 잘다독여줄꺼야...<BR><BR>아줌마가 말해놨거든...??<BR><BR>잠이랑 여러 아가들 하늘나라에서 잘지내달라고...<BR><BR>잠이야 오늘도 기운내서 화이팅 하구 씩씩하게 지내주려무나....<BR><BR>맘껏 뛰어 놀구...친구들도 많이 사귀고...알았지!!<BR><BR>아줌마 또 인사하러 올께....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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