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ㅈ(ㅉ) | 잠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09-08-25 20:19 조회10,285회 댓글30건

본문

잠이엄마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59.♡.213.156 작성일

  이뿐 잠이 아직 자겟네...아줌마 오래간만에 왓지?<BR><BR>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BR><BR>춥지 않니?<BR><BR>잠이 추우면 안되는데....친구들이랑 따뜻하게 서로 붙어서 자면 좋을것 같은데...<BR><BR>날씨가 좀있으면 겨울이 올것 마냥 그러네....<BR><BR>잠이야 하늘나라는 따뜻햇으면 좋겠다....<BR><BR>그치?<BR><BR>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있지?<BR><BR>다들 맑은 영혼들이라 서로 서로 의지하고 잘지내주면 좋겠네...<BR><BR>잠이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맛나게 먹구 <BR><BR>오늘도 화이팅 하는거야...<BR><BR>순한 잠이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행복하게 하루 하루 보내으면 좋겠다....<BR><BR>잠이 오늘도 화이팅 하구!!<BR><BR>아줌마 낭중에 또 올께....화이팅!!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59.♡.213.156 작성일

  잠이야 시골 아줌마 왔단다....이뿐 잠이 아직 자겠네....<BR><BR>추석 잘보냈어? 엄마랑 아빠랑 잠이 보고 오셨다는데....<BR><BR>회포는 풀었지....잠이 사진을 못올려서 엄마께서 걱정 되시나 보다...<BR><BR>무슨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사진이......어쩌면 좋을지....<BR><BR>주위에 컴퓨터 잘하는 사람에게 부탁을 드려도 괜찬을것 같은데...<BR><BR>아줌마도 컴맹 수준이라 간신히 사진올리고 글쓰는 정도라서 말이지...<BR><BR>도움도 못드리고....에고...걱정이다...이뿐 잠이 사진 게시판에 봤다만...여기에서도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BR><BR>잠이야 아줌마는 추석에 친정에 다녀 오느라고 정신 없었단다....<BR><BR>몸도 마음도 피곤했지만....한편으로는 깜시랑 아담 할머님 산소에 가서 아줌마가 직접 만든 음식 올리고 해서..<BR><BR>마음이 조금은 편해 졌단다...<BR><BR>산소가서 절올리며 많은 기도를 드렸지....잘좀 부탁한다고...좋은 곳에서 편히 계시라고....<BR><BR>잠이야...새로온 동생이 맘에들지....엄마 아빠 허전한 마음에 동생을 데리고 오셨는데....<BR><BR>엄마 아빠께서 잠이 동생 보면서 잠이를 더 많이 생각하시고 계시리라 생각해...<BR><BR>아줌마는 깜시랑 아담을 잃은 슬품에 유기동물 돕기을 시작 했단다...<BR><BR>이제 한달이 조금 넘었지만.....보람되고....불쌍한 유기 동물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서...<BR><BR>우리 나라 유기 동물 문제가 아주 심각해서는...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 몰라서...<BR><BR>고민 고민하다가 우선 유기동물 보호소에도 다녀오구...조금 이라도 후원도 하고 있단다......<BR><BR>이뿐 잠이...엄마 아빠 생각해서라도 기운내고 잘지내주려무나....<BR><BR>깜시랑 아담이랑 사이 좋게 지내고....서로 의지하며...다시 만날 엄마 아빠를 잊지말구 꼭 기억하구...<BR><BR>이뿐잠이 기운내고 밥 꼬박 꼬박 챙겨먹구....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한데이~~~<BR><BR>아줌마 낭중에 또 올께....

잠이엄마님의 댓글

잠이엄마 아이피 210.♡.78.208 작성일

  아들 ..<BR><BR>엄마 왔다아~<BR><BR>이리저리 바쁘고해서 가끔 들르기만하고 사진만 보구햇지.글은 이제야 써보네.잘놀구 잘자구있지?^^<BR><BR>아가가 조금만 얌전해지면 같이 이달 말쯤 큰아들 보러 갈려구..매일매일 울 큰아들 생각나는데 아<BR><BR>빠가 울 잠이 얘기 많이 하는 걸 그리 좋아하질 않네..아마도 맘속에서만 그려보고 또 그려보고 <BR><BR>그러구 싶은가보다.<BR><BR>서운해하지말고 아빠 속 깊은 거 잠이두 알자나...<BR><BR>잠이 갔을 때 아빠가 혹시 자는지도 모른다고 닭똥 눈물 뚝뚝 흘리면서 아들 막 주무르고 그랫는데<BR><BR>..자꾸 아들 얘기하면 아가한테 미안하고 또 시리고 해서 그런가보다..<BR><BR>어제 그제 아가 델꼬 남산 보름달 보면서 울 아들도 저기서 깜시 아담이 글구 달토끼랑 같이 노나..<BR><BR>하고 한참씩 쳐다보구했는데..또 올께.언제 시간내서 아들 사진 좀 어케해봐야겠다.<BR><BR>__ _ 게으름쟁이 엄 ㅁ ㅏ 가__ _==>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59.♡.213.156 작성일

  잠이야 시골 아줌마 왔어...잠이 코하고 자고 있겠네....<BR><BR>어제 부터 내리던 비가 아직까지 내린단다...<BR><BR>하늘나라는 어때?<BR><BR>잘지내고 있는거지?<BR><BR>추워서 감기라도 걸리면 안되는데....<BR><BR>비가 그치면 더 추워질텐데...<BR><BR>잠이 따뜻하게 잘지낼수 있지?<BR><BR>깜시랑 아담이랑 꼭 붙어서 자면 덜 추울텐데....<BR><BR>하늘나라에서 새로온 친구들과 사이좋게 열심히 뛰어 다니고...<BR><BR>신나는 하루 하루 보내면 잠이 엄마 아빠께서 조금은 마음이 놓이실텐데...<BR><BR>잠이야...씩씩하고 건강하게....잘지내야해...<BR><BR>요즘 추석이 코앞이라 다들 바뿌실께야...<BR><BR>이뿐 잠이도 하늘나라에서 여기 저기 구경 많이 하고...<BR><BR>친구들과 사이좋게 잘지내고...<BR><BR>잠이 화이팅 하자!!<BR><BR>아줌마 또 올께....안녕~~~~~

잠이엄마님의 댓글

잠이엄마 아이피 210.♡.78.208 작성일

  울 큰아들! <BR><BR>너하구 나하구만 속닥속닥 ,,,,해보구싶구나......,,,,<BR><BR><BR><BR>엄마 몰르게 아빠하구 저녁마다 속닥이던거    <BR><BR><BR><BR>아들 보내구나서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아들,아프지말구 엄마아빠랑 오래 살자 살자?? 응? 아들?"<BR><BR>아빠가 그랫다구하더구나..둘이 이불 뒤집어쓰고 만날 뭐라구하는지 뒤늦게 알았는데 울아들은 엄짜나,,,,,<BR><BR><BR>어떤 사람 엄마하구 사이 안좋아졌지.엄마 드러분 성격  할 말 못하믄 혈압 올르는거 ... <BR><BR><BR>지금까지도 연락은 원천봉쇄 ㅋㅋㅋ<BR><BR><BR>울 잠이랑    모르는 사람 한 명이랑 죽을위기 처하면 누구를 구하겠냐고,<BR><BR>엄만 당연히 잠이라고 했더니 아무리 살인을 천백번 저질렀어도 사람이 우선이라고 ..<BR><BR>오늘은 왜 그 미운 아짐씨가 생각나고  아마도 죽을때까지 이런 강쥐사랑맘 모를꺼다 생각하니 측은해지는지...<BR><BR><BR>아들~..<BR><BR>엄마 장보러 초저녁에 보광동 갈때  엄마대신<BR><BR>니가 간 거 같은 생각 들어서 힘들었다는거 ..<BR><BR>지금도  ㅡ,ㅡ::;<BR><BR>아빠는 자꾸 고기 많이 먹으라는데 원채 풀때기 좋아하는 엄마니 어쩌냥..<BR><BR>아들 춥지않게 코 오 자구 엄마 자러갈께..저 말썽쟁이 뼈다구 다 뜯어놨나 보러간다.<BR><BR>담 달에 치악산에서 만나자^^ 맑은공기 퐁퐁 쐬믄서 놀구있어^^<BR><BR>아들....사랑해♡ <BR><BR>쪼  `  옥~^^ <BR><BR><BR><BR><BR><BR><BR><BR>씨  익^<BR><BR><BR><BR><BR><BR>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