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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 잠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09-08-25 20:19 조회10,284회 댓글30건

본문

잠이엄마

잠이엄마님의 댓글

잠이엄마 아이피 210.♡.78.208 작성일

  사진이 왜 아들 어렸을때 낼름하는게 올라오는지 엄마두 모르겠다 ㅎㅎ.
<BR><BR>자기 전에 들어와봤어^^ 울 아들 누가 집어갈까싶어서 ㅎㅎㅎ.
또 코 디릭디릭 골믄서 잠이는 방구쟁이니깐 방구도 한번씩 뿡뿡~~잘자구
 담주에 아들 좋은곳으로 보내주려구 엄마랑 아빠랑 늦은 휴가<BR><BR>다녀오게됐단다.
잠이랑 같이가서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 이쁘게 보내줄께......아가는 병원에 하루 맡기고 댕겨올라구
,아들이 시샘해서 저<BR><BR>번 아가처럼 아프게할까봐 ㅡ,,,,
그래두 엄마가 누룽지 잘 챙겨주니깐 섭섭하진 않지? ㅋ  이뿐 누룽지루다 매일 골라서 주자노,
,<BR><BR>엄마 뽀뽀 한 번 해줘..쫌이따 자러가면 엄마 꿈에 사알짝 포시시한 모습으루다?^^
<BR><BR>이젠 엄마나 아빠 잘 울진 않지만 가끔은 가슴이 먹먹해지구 그리워지구 그렇단다.
아가 저녁 산책할 때 달 뜨면 그 속에 토끼랑 같이 있나<BR> <BR>싶기두하구 ㅎ.
담주에 가서 또 펑펑 엉엉 울까봐 좀 걱정은 되지만.아들 혼자 보내는것두 신경쓰이지만..또 올께 

<BR><BR><BR>사랑한다,,아들,,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59.♡.213.156 작성일

  안녕하세요 잠이 엄마님!!깜시,아담 엄마입니다...<BR><BR>우리 아가들 분향소에 들려주셔서 위로의말씀 감사해요~<BR><BR>아가들 보네고 하루 하루 시간이 가긴 가네요..<BR><BR>잠이 엄마님처럼 저두 많이 울고 지금도 그렇지만...<BR><BR>반려견의 죽음이나 동물과 이야기하는여자등등 책을 읽고 우리 아가들 잘지내고있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기도 합니다..<BR><BR>남은 아이들이 있어서 기운내야지 하면서도 문득 문득 그러네요...<BR><BR>잠이 엄마님도 힘네세요...이뿐 잠이 하늘나라에서 맘껏 뛰어놀구 있을꺼에요...<BR><BR>강아지들은 영혼이 사람보다 맑아서 행복한 추억만을 가지고 영혼으로 살아간다고 그러더라구요...<BR><BR>그러니 많이 울지 마시고 기운내세요...<BR><BR><BR>잠이야 아줌마는 깜시랑 아담 엄마란다....전에 한번 만났지?이뿐 잠이 깜시랑 아담이랑 사이좋게 지네고 서로의지하며...<BR><BR>엄마 아빠 잊지말구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께....<BR><BR>아름 다운 하늘나라에서 맘껏 뛰어놀구 신나는 모험하며 잘지내주려무나....잠이 화이팅!!!<BR><BR>

잠이엄마님의 댓글

잠이엄마 아이피 210.♡.78.208 작성일

  우리 잠이 이쁜 잠이 <BR><BR>꼬까 입고 아가때 갖고놀던<BR><BR>괭이인형하구 잘 놀구있지?^^<BR><BR>엄마 자러 가기전에 아들이 보구싶어서 또 왔단다..<BR><BR>아빠 품에 저렇게 이쁘게 안겨있는 울 아들,,,<BR><BR>그 모습은 더 못보겠지만 엄마 마음 한귀퉁이에 늘 자리하구있으니 위안이 되는구나..<BR><BR>아들 사랑해 ♡~~엄마가 ~~~

잠이엄마님의 댓글

잠이엄마 아이피 210.♡.78.208 작성일

  깜시&amp;아담 맘님 고마워요^^ 낯가림 심했던 울잠이가 외로웠을텐데 글도 남겨주시고,,,아가 보낸지 얼마 안되셔서 많이 힘드시겠어요.<BR><BR>저도 아침 저녁으로 대성통곡하구 가만 있다가두 펑펑 울구 힘들더라구요.이 썩을눔이 미리 얘기도 안하구 훌쩍 가버려서 얼마나<BR><BR>허전하고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던지  ,,,<BR><BR>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59.♡.220.98 작성일

  잠이야 안녕!!<BR><BR>아줌마는 깜시랑 아담 엄마 란다...편지가 한장도 없어서 잠이 주인한테 허락도 안받구 몇자 적어본다...<BR><BR>이뿐 잠이 아줌마 아들 아담이랑 비슷한 시기에 무지개 다리를 넘었구나...<BR><BR>아줌마 아들도 8월 20일 무지개 다리를 넘었단다..<BR><BR>잠이의 주인이 남긴말 읽어보니 역시 이뿐 잠이 사랑 듬뿍받고 자랐겟구나...<BR><BR>잠이야 무지개 다리 넘어 하늘나라에서 아줌마 아가들이랑 서로 의지하며 지내면 좋겠네...<BR><BR>하늘나라에서 항상 건강하구 씩씩하게 지내려무나....<BR><BR>맑은 영혼으로 언제나 행복하구 맘껏 뛰어놀구 지내길 바랄께...<BR><BR>잠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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