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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2.♡.196.253) 작성일05-07-12 07:16 조회12,522회 댓글25건

본문

노유라

shqhfl님의 댓글

shqhfl 아이피 220.♡.148.38 작성일

  토리야 언니들이 널 만나러 와주니 반갑지... 하나하나가 토리의 추억뿐이구나..
토리야 오늘은 토리의 사진을 사진첩에 넣으면서 이쁜 모습을 하나 하나 보며 너를 보고 싶어 눈물을 흘렸단다...
왜 언제나 이 마음이 편안할지...
토리야 엄마가 호수를 바라보며 항상 너를 생각하고 네옆에서 너를 지키고 있음을 잊지 말아라.
나의 사랑 아가야.그럼 내일또 만나자...

shqhfl님의 댓글

shqhfl 아이피 220.♡.148.38 작성일

  토리야, 유민이언니야^ ^ 언니가; 로그인이안되는구나 ㅠ 잉
토리가 무척보고싶어, 근데 언니가 이번이 처음이네, 글올리는게,에이 나쁜언니다 그치?
언니가 자주올게, ^ ^ 토리가 생각날때마다 올라믄, 1초에 한번씩와야하나? 응?
언니 벌써 방학했어 , 시간도 이제 많으니까,유민이언니도 토리찾아가서, 한번 불러도보고, 꽃도두고와야겠다,헤
엄청덥다, 토리도 더위많이 타는데, 맨날 차가운 바닥에 누워서 자고그랬잖아, 막 생각난다, 토리모습?!
유민이언니가, 언제나 토리 사랑하고, 생각하니까, 우리토리도 유민이 언니 잊지마? ^ ^ *

노유라님의 댓글

노유라 아이피 220.♡.148.38 작성일

  토리야 요즘 언니가 뜸했지? 정말미안..미안.... 계속 바쁘다는 핑계밖에 없구나.... 미안해...
대신 엄마가 편지를 써주니 마음이 놓인다..그만큼 엄마도 나도 니가 너무 보고싶구그립다는걸꺼야...
오늘 누워서 잘생각해보니까 너한테 잘해준거 하나도 없는것같애.. 맨날 잘못도 없는 너 쪼그만한 너에게 손지검이나하고.. 겁이나주고
괴롭히고 장난감같이 생각해서..정말...너무너무 후회됬어...정밀 미안....토리야..용서해줘.... 너무미안해.....
하지만 많이 반성하고 있고 언제나 널 그리며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을 되새기고 있어..토리야..살아생전 잘해주지 못한거 정말 후회되지만
천국가서는 행복하게 살고있겟지? 토리야 .. 기쁜소식은 토리 너희 엄마가 임신을 했어.. 출산하면 토리동생이 우리집에 분양될거같아..
생각해보는거지만 다른강아지는 절대 안될것같아.. 오직 우리토리엄마가 난 강아지여야할꺼같아.. 토리 한테 못해준 사랑 많이많이 해줄꺼야.. 너를 생각하면서... 토리도 언니 잊지않고 있지? 항상 토리네 가족 그러니까 우리가족 잘되게 지켜봐주구~ 토리엄마도 출산 잘 할수있도록 지켜봐줘... 사랑하구 이번주 일요일날 우리 토리만나러 갈께! 이쁜 꽃다발과 토리가 좋아했던 치즈사들고... 기다려..꼭 갈께^^ 사랑해 우리토리야...

shqhfl님의 댓글

shqhfl 아이피 152.♡.84.30 작성일

  토리야  엄마가 너무더워서 힘들다..
언니들은 다 방학했구 ,,,,어제는 토리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또 슬퍼하였구나..
토리야 귀여운 토리야 ,,,,보고싶다 정말

shqhfl님의 댓글

shqhfl 아이피 152.♡.84.30 작성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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