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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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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49.111) 작성일08-03-03 23:31 조회48,660회 댓글1,292건

본문

장선경

장선경님의 댓글

장선경 아이피 59.♡.182.175 작성일

  마리야~<BR>언니왔어..<BR>우리 마리가 지금은  코~~~~를 하고있을까? 우리마리의 그곳에서의 일상아 궁금하네~<BR>네가 옆에 있는것만 같아서 너의 분향소를 온 지금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BR>울 마리....언니가 컴퓨터하면 언니뒤에서 턱을 바닥에 괸 채 언니를 뚫어지게 바라보곤 했는데/... 그러다 정 심심하면 언니옆에 와선  코로 막~~~밀었지..만쟈달라구...관심가져 달라구,,,<BR>그치?  아~~~정말 보고싶구나..<BR>만지고싶고, 느끼고싶고, 안아주고싶어..<BR>너의 손과 발을 언니는 맨날맨날깨물어 주곤했는데..항상 너의 손에서 나는 구수한 냄새~<BR>마리야...<BR>언제쯤 언니한테 올꺼니?<BR>우리마리올때까지 언니는 못참을것 같아..<BR>아까도 너무 울었는데..우리 마리는 언니처럼 울면안돼~<BR>부디 차 없는 그 곳에서 맘것 뛰어놀아라~<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01.gif" align=absMiddle border=0>

장선경님의 댓글

장선경 아이피 59.♡.182.175 작성일

  <P>마리야 잘  있니?</P>
<P>우리 마리가 오늘 언니꿈속에 나타났던것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아서 미치겠어..</P>
<P>마리야~</P>
<P>맘마는 먹었니?</P>
<P>우리애기가~</P>
<P>아웅~ 이뿐 마리야!!</P>
<P>언니 오늘 손 다쳤어..그래서 꿰맸어..</P>
<P>오빠 문열어주다가 콱 찧어버렸어..ㅡ</P>
<P>그래서 언니가 생각했단다..마리가 언니가 미워서 그렇게 복수해주는건가?라구..그치만 그렇게 했다해두 언닌 하나도 안아팠고 오히려 이렇게라두 내게 아픔을 주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단다..</P>
<P>우리마리는 더 ㅇ아팠을텐데..그치?</P>
<P>마리야~오늘 날씨가 너무 따뜻하더라..이런날 우리 마리와 함께 잔디밭에 놀러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P>
<P>그날 가지말구 오늘 갔었으면..</P>
<P>아무리 후회하고 자책해봐야 무슨 소용있겠냐만은..</P>
<P>너무 미안하다..</P>
<P>어제는 돼지언니랑 돼지아줌마랑 찜질방에 갔다왔다..언닌 때도 못밀고 그냥 왔어,,</P>
<P>속이 너무 더부룩해서..</P>
<P>오다가 새벽에 하늘을 봤는데 엄청 빤짝거리는 별이 있드라구...</P>
<P>그래서 내가 "마리야~"라구 불렀지..네 이름을...</P>
<P>그리구 나서 그 별을보고 걸었는데 막...너처럼 날 쫓아오는것 같아서 많이 슬펐어..</P>
<P>우리ㅣ마리~ 한없이 이쁜마리/..</P>
<P>한없이 사랑스런 마리~</P>
<P>네 분향소에 가야겠다....물고기자리에 별이 된 우리마리~</P>
<P>사랑해~</P>
<CENTER><A href="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8%2F2008%2F3%2F7%2F63%2F070917%2D0003%2Ejpg" target=_blank><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8%2F2008%2F3%2F7%2F63%2F070917%2D0003%2Ejpg" align=top border=0 name=attach_img></A></CENTER>

장수정님의 댓글

장수정 아이피 59.♡.182.175 작성일

  마리야...돼써니 언니야~<BR>우리 이쁜 마리한테 편지 쓰고 싶어도..여건이 안돼서 못 썼는데..<BR>이렇게 우리 마리와 대화할 수 있는 창이 생겨 기쁘구나..<BR>언니 눈 수술했어...우리 마리가 하늘나라에서 기도해 준 덕분에 생각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단다..<BR>마리야..얼마나 아프고 외로웠니...<BR>지금 수원 우리 마리가 살던 곳에 와 있는데..<BR>우리 마리가 들어있는 단지를 언니가 쓰다듬어 주고 인사하고..혹시 하늘나라에서 들었니?<BR>우리 마리가 듣고 있을꺼라 생각하며 언니가 많은 얘기를 했는데..<BR>마리야..<BR>춥고..외롭고..그립고..언니들 보고싶지...?<BR>보라동 아저씨도 우리 마리를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BR>마리야..정말 너무너무 그립고..안고싶고..만지고 싶구나..<BR>눈물이 나려고 해..우리 마리를 생각하면..<BR>너무나 맘이 아파.ㅠ.ㅠ.<BR>그래도 우리 마리..마지막 모습까지..그렇게 이쁠수가!<BR>언제나 우리 마리는 언니에게 이쁜 애기..애기마리...<BR>불러보고 싶다..<BR>마리야..마리야...<BR>여기 오니까...마리 냄새가 나서..좀 슬펐어..<BR>우리 마리..냄새...<BR>휴~~<BR>마리야..외로워도 언니들 생각하면서 밥 잘먹고..있어..<BR>언니가 조만간 우리 마리가 좋아했던 치킨스시 사다가 우리 마리 단지 위에 올려놔줄께..<BR>와서 맛있게 먹고..언니 꿈에 나타나줘~<BR>보고싶다 마리야~<BR>담에 또 와서 우리 마리에게 또 편지 쓸게...<BR>그때까지..안녕~♡<BR>사랑한다 마리야..미치도록...영원히...♥

장선경님의 댓글

장선경 아이피 59.♡.182.175 작성일

  마리야~<BR>지금 마리는 코야를 하고있을까나?<BR>언닌 지금 오빠랑 볼링을 치고왔단다..혼자 있으면 자꾸 마리가 가던날 사고를 떠올리게 되어서 뭐라도 자꾸만 할려고 노력중이야..<BR>마리는 맘마는 먹고 코야를 하고있는거니?<BR>우리마리...아~~~정말로 보고시퍼 미치겠구나..<BR>핸드폰속의 너의 모습은 정말 깜찍 그 자체인데 말이야~<BR>오늘 싸이엔 너의 일기를 못썼어..지금 은 날이 지나 새벽인데..<BR>그니간 어제...<BR>우리 마리 잘 있니?<BR>어서 빨리 언니꿈에라두 한번 나타나줘..<BR>언닌...그나마 니 유골이라두 간직해서 정말 든든하다..<BR>우리마리가 영혼이 있다면 언니집에 맨날 놀러올텐데..<BR>오늘밤에 곡 놀러와서 까까 먹구가~알았지?<BR>마리야~ 오빠두 네가 너무 보고싶대..<BR>그리구 어젠 수정이 언니가 수술을 했대..잘 됐다나봐..<BR>그니간 보라리아저씨가 "마리가 하늘에서 눈을 잘 보이게해준거다"이러시더란다..<BR>보라리아저씨가 네 생각에 눈물을 짓더라는데..우리마리 보라리아저씨꿈에라도 한번 나타나주렴~널 얼마나 이뻐하셨는데..<BR>마리야..언니가 이따 운동끝나고와서 또 편지쓸께..잘자구 좋은 꿈 꿔~사랑행^^

장선경님의 댓글

장선경 아이피 59.♡.182.175 작성일

  마리야...안녕?<BR>잘 있는거니?...무심한것...언니꿈에라도 쫌 나와주지..<BR>언니가 얼마나 보고싶어하는지 몰라서 그러는거야?<BR>우리마리 언니땜에 많이 화났구나/....<BR>미안하다...미안하고 또 미안해...언니가 너무 단순한 생각으로 널 그냥 방치한것같아..<BR>널 어떻게든 옆에두고 걸었어야 하는데..<BR>우리마리 너무 아팠지? <BR>다른 사람들은 언니얘기를 들으면 너무 자책하지말라는데 그러지 않을수가 없어..<BR>우리마리 사고나구 바로 들어올렸을때 가늘게 떨고 눈은 안감기고 혀는 나와있구 목은 가누지 못했던거..그 차를 막을 새도 없ㅇ이 넌 내앞에서 처참히 죽어만 갔지..<BR>내 몸을 던져서라도 막아야했었는데 너무 죄스럽구나..<BR>마리야~<BR>오늘 언니가 운동 끝나고 돌아오느길에 우리마리 잘 뛰어놀던 골목길을 천천히 보다가 우리마리가 응가해놓은 자리를 보고서 난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서 냄새를 맡아봤다..<BR>"그래 이 냄새였어"나두 우리 마리처럼 킁킁대면서 마리 체취를 느겼지..<BR>그리구 우리 마리 마지막으로 데리고 나간날...우리 귀염둥이가 주유소앞에다도 응가를 했었지?<BR>언니가 오늘 거기가서 우리마리 응가를 떠 왔단다...집에 지퍼팩에다 넣었어..아주 조금 떠왔어..<BR>그리구나서 발로 한번 꾸~~~욱 밟기도 했어..너의 향기를 신발에두  남기려구..<BR>남들이 이거보면 "드럽다 유난떤다 "할테지만... 언닌 그렇지 않단다..<BR>마리야~우리마리 맘마는 먹었니?<BR>우리 마리 사람으로 따지면 극 A형인데.. 거기서두 소심하게 있는거야?<BR>그럼 언닌 더 맘이 아플텐데..<BR>오늘 언닌 문을 활짝 열어놓고 청소를 했어..<BR>마리두 알다시피 언닌 깔끔한 편이 아니짆아..<BR>언니가 청소한 이유는 우리마리 영혼이라두 와서 집에 놀러오면 깨끗한 집을 보여주고 싶었단다..<BR>그래서 청소도 했어...다른 사람들은 마리가 사용했던거 불에 태워 보내라는데 언닌 간직할려구..<BR>마리가 우리집에 놀러오면 우리마리가 가지고 놀던 곰돌이 인형이랑,..쿠션이 없으면 놀다가지도 못하고 쿠션없으면 쉬었다가지두못하고,침대에 올라오지도 못하잖아..<BR>아이구 마리야~ 정말 보고싶다..<BR>밖에나는 발자국 소리만 들으면 짖던 너..<BR>언닌 어제 또 네 생각에 한참을 울었는데 밖에 발자국소리가 들리는거야...그래서 나두 모르게 네가 짖을까봐 깜짝놀랐다..<BR>차라리 살아서 막 미친듯 짖어대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어..<BR>마리야~<BR>언니가 오늘 마리응가랑..마리털이랑 언니 다이어리에 붙여놨다..냄새는 안나..또 나면 쫌 어때?우리 마리냄새인데~그치?<BR>마리야~<BR>언닌 또 너처럼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BR>그치만 한편으론 두렵기도 하다..언니의 실수로 또 너처럼 보낼가봐..그게 제일 두려워..<BR>마리~ 마리~ 마리~<BR>언닌 널 생각하면서 오늘도 입술을 깨물었어..생각만 해도 정말 귀여운 너를...<BR>꼬~~~~~~~~~~~~옥 안아주고 싶다..<BR>우리마리 온기도 느껴보기싶어..<BR>마리~ 사랑해...<BR>내일은 미영이 언니가 와서 우리마리 보러온대~<BR>마리야 미영이 언니한테 잘 지내라구 안부꼭 전해줘~ 구름이 동생도 잘 있으라고도 전해주구..<BR>우리 마리 참~ 착하기도 하지..<BR>언닌 싸이월드에 또 일기를 써야겠다..<BR>마리야 이따가 올께~맘마먹고있어<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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