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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황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58.♡.37.15) 작성일07-12-20 23:02 조회10,838회 댓글42건

본문

황영선

황영선님의 댓글

황영선 아이피 218.♡.110.196 작성일

  밴지야<BR>안녕~?<BR>반가워~~<BR>오늘도 우리밴지생각 어제두 우리밴지생각~<BR>항상 우리 밴지 생각~~<BR>ㅎㅎ 밴지야 누나 오늘은 활기차게 잘보내구왔옹!!<BR>아.. 그래도 우리밴지보고싶어서 저녁엔 훌쩍거렸지만..<BR>ㅎㅎ <BR>밴지야~ 오늘 잘지냈어?<BR>아픈곳은 없지??<BR>밥잘챙겨먹구! 관절염약도 꼭! 챙겨먹어야해~<BR>아빠가 같이 보내줬다니깐..<BR>꼭먹어야해!! 알았지?!<BR>보고싶다.. 우리밴지...

황영선님의 댓글

황영선 아이피 61.♡.30.181 작성일

  밴지야.. 누나 갔다왔어..<BR>아우.. 우리밴지 없는데.. 눈물나는데 울수가 없더라..<BR>알지?<BR>울면 아빠엄마가 더 슬퍼하니깐..<BR>우리밴지는 이해했을꺼야..<BR>밴지 흔적.. 하나도 없더라..<BR>우리밴지 있던 자리.. 그곳에만 흔적이있었어..<BR>우리밴지 무덤은.. 가보지도 못했어..<BR>아빠가 말을안해줘서..<BR>미안해 밴지야..<BR>아..<BR>우리밴지 너무보고싶다..<BR>우리밴지 누나 봤는데.. 만져보면 우리밴지 만지는거 같을까 싶어서.. 만져볼려했는데..<BR>못만져봤어...<BR>우리밴지 더생각날까봐..<BR>우리밴지 다른 멍이 냄새나면 하루죙일 킁킁댔잖아..<BR>아가.. 설잘보냈어??<BR>우리가족이랑 함께 였지?<BR>누나 믿고있어..<BR>우리밴지 잘지내고 있을꺼라고...<BR>우리밴지 평소에 자던 모습 그대로 갔다고 하더라.. 아빠가..<BR>가기전까지 밥도 잘먹었고...<BR>장어도 잘먹었구..<BR>그랬다구 그러더라..<BR>우리밴지.. 정말 착해..<BR>너무 이뻐..<BR>편안히 가줘서.. 누나가 마음이 놓이는거 같애..<BR>아파서 끙끙대다 갔으면.. 누나 미쳤을꺼야 정말..<BR>밴지야.. 아가.. 우리 다음에 만나자 알았지?<BR>엄마랑 아빠 곁에서 잘보살펴줘..<BR>알았지?<BR>우리밴지는 착해서 그렇게 해줄꺼야..<BR>사랑한다.. 아가

황영선님의 댓글

황영선 아이피 59.♡.161.115 작성일

  밴지야..<BR>누나 집에왔어..<BR>그런데..진짜 우리밴지가 없구나..<BR>우리밴지의 흔적조차..<BR>찾기힘들어..<BR>아빠가 우리밴지 있는곳 알려주지도 않아..<BR>우리밴지..<BR>바로옆에 있는데..<BR>가볼수가 없네..<BR>우리밴지..보고싶은데..<BR>우리밴지 흔적이라도 찾고싶은데...<BR>찾아봐도 ..<BR>우리밴지 털한가닥도.. 없네...<BR>밴지야.. 하늘나라에서 잘지켜보고있지?<BR>누나.. 우리밴지.. 정말 너무 많이보고싶어..<BR>휴... 밴지.. 보고싶어 죽겠다.. 정말..<BR>누나 무릎에서... 컴퓨터 같이하구 했는데..<BR>엄마랑 오늘.. 밴지이야기했었어..<BR>엄마가 너무 많이 미안하데..<BR>우리밴지는 알지??<BR>엄마마음.. 엄마 미워하지마~가엽잖어..<BR>우리밴지는 착해서..<BR>그러지않을꺼야 .. 그렇지..?<BR>밴지야.. 오늘 누나꿈에서 함께 하자..<BR>정말.. 많이 미안해.. 그리고.. 정말많이.. 사랑해....

황영선님의 댓글

황영선 아이피 218.♡.161.233 작성일

  밴지야..<BR>누나 오랜만에 왔지?<BR>미안해 ㅜㅜ..누나 요즘 제정신이 아닌거같애..<BR>오늘누나 사랑니 2개나 뽑았어.. ㅠㅠ<BR>완전 너무 아프다 밴지야..<BR>우리밴지 나이들어서 이빨 흔들릴때 .. 빠졌을떄.. 얼마나 아팠을까...<BR>휴..'<BR>누나 밉지?<BR>... 오랜만에 우리밴지 사진찍어서 올린 싸이 앨범 봤어..<BR>그런데 밴지야.. 거기에 그런게 있더라.. 여름 휴가떄까지만 기다려달라고.....<BR>휴.. 누나가 그렇게 부탁했었는데.. 참이기적이다.. 그치..<BR>우리밴지는 그렇게 힘든데.. 누나는 이기적이게 그런부탁이나 하구있구..<BR>오늘따라 밴지가 너무 보고싶다 ..<BR>이제.. 일주일남았는데...<BR>우리밴지없으면.. 누나 어쩌니..........................<BR>막막해서.. 눈앞이 깜깜해서.. 내려가기 무서워밴지야...<BR>밴지야.. 무서워...<BR>우리밴지 없을까봐..<BR>누나곁 떠났다는거.. 인정하게 될까봐..<BR>현실로 받아드리게 될까봐..<BR>너무 무서워 밴지야.....<BR>휴.. 정말 미치겠다.. <BR>우리밴지.. 우리밴지...

황영선님의 댓글

황영선 아이피 218.♡.161.101 작성일

  아가 <BR>누나왔어..<BR>지금 퇴근하구 집에왔오.. ㅜㅜ<BR>정말 피곤하다 그치?<BR>우리밴지는 하늘에서 누나 지켜봤을테니깐 알꺼야..<BR>이제 그 지긋지긋하던 사이트 끝냈어..<BR>휴..<BR>밴지야..<BR>이제 이주도 안남았어..<BR>ㅎㅎㅎ..<BR>누나 많이 보고싶지?<BR>나도.. 우리밴지 정말 많이 보고싶어..<BR>집에갔는데.. 없을까봐..<BR>정말 무섭고.. 두렵다..<BR>밴지야...<BR>새벽에 도착하면.. 항상 우리밴지먼저 찾아서.. 안고 자던 난데..<BR>새벽에 도착하면 가족들보다 먼저 찾던게 우리밴진데.. 가족들보다 먼저 반겨주던.. 우리밴진ㄷ..<BR>밴지야....<BR>니가 떠나던날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철렁해..<BR>눈물이 막나..<BR>우리밴지 갔단.. 오빠야 문자에.. 거짓말인줄알았어.. 항상 그런 거짓말 잘했으니깐..<BR>전화해서 그딴장난하지말라고.. 그랬는데.. 아니래.. 아빠한테 전화해보래..<BR>전화해보니깐.. 아빠가 밴지 떠났데...<BR>하늘이 무너지는게.. 이런거구나..<BR>사람이..한순간에 무너질수있다는게 이런거구나..<BR>알겠더라 밴지야..<BR>엄마아빠보다 더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우린데..<BR>화장실이든.. 밥을 먹을때든.. 항상 안떨어지던.. 우린데..<BR>니가 떠났단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않아..<BR>그래서.. 더 무서워..<BR>내자신이 인정할까봐..<BR>우리밴지는 알지 누나마음..<BR>휴... <BR>우리밴지는 누나마음 잘알꺼라 생각해..<BR>밴지야.. 너없는집에 잘있을수 있을까..?<BR>누나는 걱정이 많이 된다..<BR>휴...................밴지야.. 돌아와줄수는 없겠지.. <BR>바보같은 질문한다 정말...<BR>아가.. 하늘나라에서 누나랑 함께 하자.. 알았지?<BR>누나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우리밴지 곁으로 가면.. 그때 우리 떨어지지 말자..<BR>밴지야.. 미안해.. 우리밴지..혼자놔두고 와서 .. 정말 미안해..<BR>우리밴지 오래 못살꺼란거 아는데.. 나이 많아서 오래 못살꺼란거 알면서도..<BR>우리밴지 혼자놔두고 와서 미안해..<BR>정말미안해..<BR>밴지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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