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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난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58.♡.37.15) 작성일07-12-02 01:43 조회8,573회 댓글27건

본문

장선미

장선미님의 댓글

장선미 아이피 220.♡.148.210 작성일

  우리난이..<BR>언니는 요즘 왜케 피곤한지...조용한곳에서 몇칠 쉬고싶다...<BR>잘있니..시간이 약이라더니...이젠 조금은 난이생각하면서 웃을수도있고...그러네..<BR>난이가 없지만...가끔 우리난이하고불러본다..우리난이...<BR>난이야 어제는 오빠한테 놀러갔구나...엄마한테도..가봐야지..엄마가 널 너무 보고싶어해..<BR>난이도 엄마 많이 보고싶지? 난이야..선하고 착하기만했던 난이 눈빛이 보고싶구나..그럼 언니 맘도 맑아지곤<BR>했는데...우리난이...착한난이.. 오늘도 즐겁게...날시가 추워져서그런가...기운이 없네..<BR>예쁜난이야 보고싶다...그리움은 갈수록 깊어지는구나..

난이오빠님의 댓글

난이오빠 아이피 122.♡.198.131 작성일

  난이야~나왔다~눈으로만 보닌깐~자꾸만 만지고 싶어지네~우리난이~오빠가 찌찌 만져주는거 좋아했는데~ㅋㅋㅋ;;<BR>난이야 어제오빠 꿈속에 놀러와서 고맙고~또와~맨날와~알았지.^^<BR>그럼 이따 보자~

장선미님의 댓글

장선미 아이피 220.♡.148.210 작성일

  우리난이..춥겠다..<BR>난이가 집으로 오는 동안 힘들었지...미안하다..직접배웅도 못하고..힘들게 오게해서..<BR>정말 작았나부다..우리난이...이제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냄새맡고..그래도 누가 뭐라<BR>할사람도 없고...엄마가 난이좋아하는 햄이랑 줬는데..맛있게 먹었지...<BR>집이랑 가까우니깐...자주오고..엄마아빠오빠..지켜주고..알았지..<BR>울난이는 이제 우리집 수호천사가된거얌~활동잘해~난이야..언니랑 꿈에서라도 자주보자..<BR>꼭 약속이다...난이야 사랑해..오늘도...짠하당...보고싶당..춥진않지...추울까봐..걱정이당..<BR>

난이오빠님의 댓글

난이오빠 아이피 122.♡.198.131 작성일

  난이야~오늘 집에왔다가니 좋치~오빠 침대에도 누워가고~우리난이 이불덮어주면 좋아라해서 오빠가 이불 확~덮어버렸다.^^;<BR>우리 난이 자주 집에 올수있게 집뒤에 너의집 마련했다.우리난이 항상 곁에두고 싶어서 그냥 갖고 싶었지만 그럼 널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것 같아 밖으로 나갔어~오늘따라 바람도 많이 불더라~우리 난이 가벼워서~훨훨 잘날라가더라~자유롭게 많이 돌아다니다~다시와~난이야~~~~오빠는 이젠 매일~매일 우리 난이가 있는곳 보면 기도해줄께~^^그럼 아침에 보자꾸나~

장선미님의 댓글

장선미 아이피 220.♡.148.210 작성일

  난이야...따뜻한 날 푸른 잔디에서..널 보았다...예쁜털을 길게 늘어트리고..예쁘게 걷고 있는모습...<BR>지금 난이가 있는곳이지...잠깐이라도..꿈속에서 니모습볼수있게 해줘서 고마워..<BR>이제 좀 맘이 편해지는구나..난이야..오늘 널 가까이 다시 느낄수있겠구나..<BR>있다가 울지않고 기쁜맘으로 널 봤으면 좋겠다..비록..하얀가루가되어왔지만...그래도 널 다시보는거 같아..설렌다..<BR>있다보자 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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