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 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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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58.♡.37.15) 작성일07-12-02 01:43 조회8,605회 댓글2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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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미님의 댓글
장선미 아이피 220.♡.148.210 작성일난이!! 언니한테 오지도않고..삐진다..<BR>난이야 보고싶다 이불속에 잠들어 있던...모습이 오늘은 떠오르네...자다가도..언니오면 좋다고 달려오곤했는데..<BR>난이야 시간이 약인가...몇칠지났다고...조금은 슬픔을 참을수있구나...서운하지?<BR>난이야 울난이 그곳에선 아파하지말고 기침도 하지말고 늘..따뜻하게 잘지내..<BR>
장선미님의 댓글
장선미 아이피 121.♡.14.64 작성일난이야~ 어디서 뭐하니~ 언니 작업실서 숏다리 씹고있다...난이도 좋아했는데..그치?<BR>난이야~우리난이 팔베게해주고 티비보다..낮잠이나 자고싶다..그런 사소한 것들이..이젠 너무그립다..<BR>사진속 난이 파란 눈동자도 보고싶고...저때 난이..참 활발했는데..근데 언니는 난이 기침하고..<BR>아파했던 모습이 더생각나서..맘이 아프다..난이야..잘있지?<BR>
장선미님의 댓글
장선미 아이피 220.♡.148.210 작성일난이야~일찍왔지 주말이야~ 참...게을러서 난이 산책한번 제대로 시켜준게 언제인지..<BR>미안하다.. 난이랑 산에 갔다오고..담날 우리난이 몸살난거 같은데..감기도 하고..<BR>자주자주 나가서 산책시켜주면...안그랬을텐데...집에만 늘 혼자있게하고..<BR>그래도 저녁때 식구들오면 언제나 꼬리 흔들면서 반겨줬는데...종일 혼자있어서 심심했을텐데..화도나고..<BR>미안해...심술나면 쓰레기통도 업어놓구...엄마한테 혼나고...그때가 그립다...다신 오지못하는 시간이됐네..<BR>난이야 오늘도 어디에선가 즐겁게 지내라..행복하게 언니도 난이 생각하면서 잘 지낼께..^^
장선미님의 댓글
장선미 아이피 220.♡.148.210 작성일난이야 잘있니~<BR>눈이 올줄알았는데...밤새 비가왔다부다..언니네 집에 안와봤지...언니네 집은 겨울엔 많이추워..<BR>오늘은 좀 쉬고싶어서 집에 있지..근데 맘이 편하진않다..모자 푹눌러쓰고 작업실로 가야겠다..<BR>작업실은 난이있는곳이랑도 가깝고...문득문득 난이야 떠올라..언니 맘속에 난이자리가 너무 커서..그런가봐<BR>언니가 난이 많이 보고싶어하는거 알지...그니깐...자주자주 놀러오고~ 울난이를 잊어야 난이야 편해질까..<BR>그런거 아니지..난이랑 장난치고..놀때가 생각나네..울 난이 손달라면 싫어했는데...귀청소도 싫어하고..<BR>난이야..보고싶다....오늘도,,내일도...모레도...난이가 그립구나..
장선미님의 댓글
장선미 아이피 220.♡.148.210 작성일난이야..오늘언니가 오랬만에 일찍 일어났네...<BR>근데또 졸립다...이제 컴을켜면 울난이가 먼저 생각난다..<BR>난이야 잘놀고있니..언니는 오늘도 바쁜하루가될것같아...하는일없이 바쁜날...<BR>난이야 컴터하다보면 울난이가 의자밑에서 언니를 보곤했는데...이제 추억이됐구나..예전엔..<BR>작은 소소한 일이 이렇게 그리울지...몰랐는데..요즘 그런 기억이 또올라..맘이 아프다..<BR>아빠도 밥먹을때마다...식탁밑을 보시곤 한데..울난이가 아빠도 잘따랐잖아..<BR>그러고보니..언니추억에..난이가 없을때가..별로없구나..<BR>난이야..늘 하는말이지만....너무보고싶구나..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