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난이 사수자리 별이 되었구나~<BR>역쉬~우리난이 자리는 너무크다~집안이 너무 썰렁해~ㅠㅠ<BR>난이야 엄마가 너 너무보고싶은가봐~꿈속에서라도 한번 왔다가죠~ㅋㅋ<BR>난이 있는곳은 항상 따뜻하고~칭구들도 많고 행복한곳이겠지~우리 난이는 너무너무 착했으닌깐~^^<BR>난이야~~보고싶어~~~그리고 영원히~사랑한다~<BR>오빠 자주자주와서 우리난이 보고갈께~~그럼 또보자~잘지내고~^^안녕~

  난이 집이 생겼네...잘있지~이제 울난이랑 함께할 공간이얌...<BR>난이야 보고싶다..이제 안울려고 했는데...널 생각하면 맘이짠해서 눈물이..나는구나..<BR>잘있지?? 울난이 예쁜사진도 많이 못찍어주고...미안..언니곧cd를 찾아서 울이쁜모습 많이 올렸으면 좋겠다..<BR>오늘 날씨도 춥고 햇볕도 없고..그러네..춥다..울 난이 추운거 싫어했잖어..따뜻한 이불좋아하구..그치..<BR>난이야..그곳에서 편히쉬렴...그리고 꼭 다시만나자..그땐...더 오래오래~함께해야지..그치?<BR>보고싶다....난이야 언니가 많이 미안해 하는거 알지..미안하다..<BR>난이야 사랑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