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ㅈ(ㅉ) | 장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2-10 22:38 조회17,390회 댓글84건

본문

김보라

이경순님의 댓글

이경순 아이피 61.♡.202.133 작성일

  장군이 오랜만이네 ...!! <BR>완전 여름이 온것같아 . 푸르름은 더욱더 무성하구 ..... 곷들도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구 말이다 .<BR>우리장군이 그동안 잘지내구 있었어 ...엄마가 오랜만에 장군이 보러와서 .......<BR>항상그렇듯이 엄마는 우리장군이를 하루도 잊은적이없단다 .<BR>매일 얼굴이라도 봐야 하루일과를 시작하잖니.얼마전 집안일이 많았었어 .현주언니가 예븐 공주님을출산했구 <BR>며칠있으면 성이언니가 민태랑 결혼두하구  그래서 엄마는 눈코 뜰새없이 바쁘단다 ..성이언니가 결혼하게되면 쎄쎄엄마가 제일 섭섭 할것같거든 .요즘 쎄쎄엄마는 예전하구 많이 틀려  눈도 잘안보이구 약간 침해기도있구 귀도 잘안들리구  그러네 <BR>우리장군이는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구 있는거지 ...행복하게.......<BR>아바는 여전히 술을좋아해서 엄마랑 많이다투구 여전하단다.<BR>보라언니도 성이도 보배도 모두 잘있단다<BR>보배는 요즈음 학교에나가는데 학교생활이괜찮은것같던데 ......???작년 이맘때 너희둘 엄마가 미용 시켰었는데 ...<BR>오늘 성이언니가 쉬는날이라 엄마가 쎄세어마 미용시켜주라구 했거든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지네<BR>사랑스런 우리장군이 하늘나라 에서도 그대로 예쁜모습으로 ,,,,.사랑스런 모습으로 친구들과 잘지내길바래<BR>엄마가 다시오마 우리장군이 많이많이 사랑해

이경순님의 댓글

이경순 아이피 61.♡.202.133 작성일

  장군이  ...!!! <BR>잘있었어  엄마야 그동안 하늘 나라 친구글과 잘지내구 있는거야 ..???<BR>엄마두 바뻤지만 잘지내구 있었어 ..엄마가 예기 했듯이 요즈음 성이언니 시집 보내느라 아주 바ㅃ단다 몸도 마음도 .....<BR>얼마전 구리할아버지 생신이라 다녀오구 너두 알다시피 뻔한일이란걸 알구 있겠지 나의 장신적인 불안감 이해못할 말들  참 어눌하고 ....<BR>답답하기 그지없네  항상 그렇듯이 사람이 사람을 마음편히    왜  못해주는지...!!??<BR>항상 갈때도 오구나서두 엄마는  심한 홍역을 앓은듯한 기분 ...아마 우리 장군이는 알고있겠지  우리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13년이나 했으니 엄마마음을 들여다 보지않고도  엄마

이경순님의 댓글

이경순 아이피 218.♡.22.95 작성일

  장군이 ....!!잘지내구있는거아. 오늘 비가 주룩주룩 내리구있네    이런날이면  엄마는 하늘나라 장군이가 생각이 많이난단다  우리장군이도 엄마생각많이하구 있겠지  오늘도 쎄쎄엄마는 잠만쿨쿨 자구있구나..!지난 주일에는 오산 사춘결혼식이 있었단다 엄마는 결혼식이끝나구 아빠랑 할머니랑 평택할아버지 산소에다녀왔단다    새로 준비해간 꽃으로 갈아드리구    성이웨딩사진과 청첩장도 보여드리구 기도도 드리구 왔단다 할머니는 또 눈물을 흘리셨구 .....자식에대해 몹시 서운하셨던모양이야  나같아도 그럴껏같더구나 .우리장군이와 작년 가을에심었던 국화

이경순님의 댓글

이경순 아이피 218.♡.22.95 작성일

  장군이....!!우와  ... 날씨가 너무 좋다  오늘 쎄쎄엄마랑 같이 출근했단다    이제 외출하고 들어와 점심을 먹었단다    여전히 너의;엄마는 잠만 쿨쿨 자고있구 말이다  장군이 만나구 간식 주어야 될것같아  점심은 맛있게 먹었겠지....!!! 우리장군이.....!!!이제 여름이 올려나봐 .얼마나 더운지 .외출하고 들어왔거든    물론 쎄쎄엄마랑 같이    인사동에도갔다오구    삼청동에도 갔다오구 그냥 한바퀴 돌구 왔단다  쎄쎄엄마 바람쒸어주려고......하늘나라는 요즈음 풍경이 어떤지  ..궁금하네  여전히.아름답구 향기롭구  온세상이 꽃으로 뒤덥혔겠지  그곳에 우리장군이는 친구들과 뛰어놀구있겠구.....엄마가 요즈음 조금 바쁘니까  자주오지 못하더라도 장군이가 이해해 주길바래  엄마는 한시도 우리장군이를 잊어본적이없거든    오늘도 장군이얘기를 엄청 많이 했는데...장군이도 다 알고 있지
우리장군이는 이해해주리라 믿는다...쎄쎄엄마는 아직도 어린애처럼  먹을것두 먹여주어야 하구 그렇지않으면 아예 먹으려하지도 않는단다....아주 애기가 되어 버렸단다 ..그래도 엄마는 모든걸 받아주려구해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있었으면 한단다 .우리장군이도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게 엄마마음이고 소원이란다  다시는 아프지말고    마음대로 뛰어놀고말이다.....!!
엄마가 다시올때까지 잘지내구  우리장군이 많이많이 사랑해

이경순님의 댓글

이경순 아이피 61.♡.45.162 작성일

  장군이...안녕 엄마야 ..!!잘지내구있는거지 ..우두커니 앉아 창밖을보고있던중 .아차하는 생각에 ...장군이 보러왔지.창밖으로 보이는 나무가 제법 초록잎이 무성하구나 ..그사이로 눈 부시게보이는 하늘이보이구 그겨울 세찬 바람에 시달리던 앙상한가지는 무성해졌구  그리구 새들도 분주히날아다니며 새끼 먹이를 물어다 주는 모습도보이네.  조금더 시간이지나면 아마 새집은 보이지않을것같아.어제는 주일이라 교회두 다녀오고 여름옷도 정리하구 이불도 빨구 정신없이 하루가 어떵게가는줄 모르게 주일을 보냈단다.장군이도  주일 잘보내고 있었겠지 .......어제  성이언니가 책 정리하다가 옛날 쎄쎄엄마가 동생들 낳아을때사진이 나오더구나 그런데 우리장군이가 동생들 틈에들어가 앉아있는 사진이라 얼마나 반갑고 우습고    또 불쌍한지 ....엄마는 장군이사진옆에 또다시 사진을 올려놓고 오늘아침 출근했단다 ...그렇게 샘이많고  애교쟁이 장군이가 .왜 먼저 하늘나라로 갔는지 ..안타갑기만 하구나...!!<BR>봄은 언제 가버렸는지 이제 여름이온것같아    벌써덥구 선풍기바람이좋으니 말이다.우리장군이는 더위도 엄청 많이탔는데.........내일다시오마오늘 남은 하루 건강하고 행복하게지내길바래  우리장군이 많이많이 사랑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