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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 장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7-13 02:39 조회11,023회 댓글24건

본문

박준형

박연주님의 댓글

박연주 아이피 68.♡.220.25 작성일

  장군아.
잘지내지??
장군이 보고싶어서 들어왔어.
이렇게 글남기면 장군이가 볼수 있을꺼 같아서..^^
아..우리 장군이 보고싶어죽겠다..
이제 10일정도 후면 누나도 한국가는데..
울 장군이 없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속상하다..
우리귀엽둥이랑 같이 놀고..맛있는것도 먹고..
같이 옆에서 자고..이러고 싶었는데..
하늘은 어때?
장군이는 씩씩하고 사랑스러워서..하늘에서도 사랑받고 있지?
그래서 우리 생각 안하고 그러진 않지?
장군아..
누난 항상 장군이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오래오래 기억할꺼야..
우리 장군이도..하늘에서 항상 행복하고...
우리 잊지마~
사랑해. 누나가 한국가서..
장군이 만나러 갈께...
울 장군!! 장군답게 씩씩하게 만나자~
사랑한다.

박연주님의 댓글

박연주 아이피 68.♡.220.25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장군이..
장군아..누나 장군이 너무 보고싶다..
우리 장군이..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항상 장군이 누나 마음속에서 자리잡고 있는거 알지?
누나가 장군이랑 같이 시간도 많이 못보내 주고..
더 같이 많이 놀아주지 못한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다...
한국에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장군이랑 많이 있어줄껄...
우리 장군이 산책도 많이 시켜주고..
더 많이 같이 지낼껄..
누나 친구들 만나러 나가서 놀면..장군이 밥도 안먹고 누나 기다렸었는데..
맛있는거 먹을때..우리 장군이 폴짝폴짝 뛰면서 자기도 달라는거..
힘들게 뛰지않게 그냥 바로바로 맛있는거 많이 줄껄..
맨날 손달라고 하면서..우리 장군이 먹을꺼 멀리 던져주지 말껄...
장군이 같이 있어달라고 짖어대는데..
방에 혼자 있을려고 못들어 오게 하지 말걸..
누나가 장군이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우리 장군이한테 잘 못해준것만 생각난다..장군아..
누나 장군이 너무 보고싶다..
장군이 볼려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장군이 볼날만 참고 기다렸는데..
이제 누나가 한국나가도..
우리 장군이 없다는게..너무너무 슬프다..
누나랑 장난치자고..먼저 장난걸고..
침대밑으로 숨은척하고 그렇게 놀아야 되는데..
우리집에 와서..우리 장군이 맘껏 못놀은건 아닌가...미안하다..
사랑해 장군아...
우리 장군이..너무너무 사랑해..
항상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눈물 나..
장군이 사람들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다음번엔 꼭 사람으로 태어나서 더 많이 사랑받을꺼야..
보고싶다.. 장군이가 누나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8월에 누나가 장군이 보러갈께..
잘지내 장군아...
사랑해...

차혜미님의 댓글

차혜미 아이피 58.♡.133.41 작성일

 
장군아.. 누나야~
누나보고싶지?!
누나두 장군이 많이보구싶당.

장군이 항상 누나만 졸졸 따라다니구 누나옆에서만 자구 그랬는데^^
장군이가 없으니까 누나가 많이 허전하자노 ........
거기 생활은 어때? 재밌어?!

우리장군이 진짜 아프지 말구..
장군이가 좋아하는것들 많이많이 먹고...
그러고 있어야 해^^..
알았지?

우리 장군이 사랑한다..♡

박준형님의 댓글

박준형 아이피 218.♡.193.111 작성일

  장군아 잘 지내?

너를 처음 만났던 날이 정확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나랑 같이 황소자리 별로 했어.
처음 장군이가 사고나서 하늘로갔다는 전화받고는 믿기지가 않았는대
병원에가서 쓰러져있는 장군이 보니까 진짜로 눈물이 나더라.
그리고 집에 오니까 너의 빈자리가 너무 커.
문득 생각날때면 정말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아..
예뻐해주기도 했지만 갑자기 장군이가 없으니까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서 더 슬프내..정말 미안해..
좀 아까도 과자 먹으면서 장군이 생각 했는대..^^
분명 내 옆에 앉아서 눈 똥그랗게 뜨고 하나만 달라고 쳐다보고 끙끙대고 있어야되는대..
맛있는거 먹을때면 내 앞에 앉아서 항상 달라고했었잖아. 귀찮다고 생각해서 매일 난 못되게 매들고 먹곤했는대..
집에 늦게 들어갈때면 장군이가 짖는소리에 시끄러워서 짜증내곤 했는대..
지금은 아니야.. 장군이 짖는 소리 너무 듣고싶고.. 맛있는거 먹을때에도 같이 나눠먹고싶어~..

장군이 지금 하늘나라 좋은곳에서 잘 놀고있지?
장군이가 없으니까 정말 슬퍼 하는사람들이 많어~
그만큼 장군이는 사랑도 많이 받은거야~
장군이가 없어도 늘 생각하면서 잊지않을께 우리 같이 했던 시간들^^
장군이 사진보면 매일 눈물나지만 그래도 항상 보고있단다.
비가 많이 오는대 춥진않지?
조금만 기다리고있어 장군아
언젠간 나도 하늘로 가면 꼭 만나자..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

사랑해 우리 예쁜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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