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보구싶다..억지로 잊고싶어도 마음대로 안되네.. 또 눈물만 흐른다..

  너희들 다시만나면 원없이 뛰어놀게해줄께...지금 이순간에도 너희들생각하면 마음이너무아파..

  이쁜아,뽀식아~ 잘뛰어놀고 있었어?? 그동안너무 뜸했지? 올해도 다갔다..시간이왜이렇게도 빨리도가는지..그래도마음속에는 니들생각뿐이다..항상니들생각하고 있는거알지???앞으로 자주들릴께~마니마니보구싶다...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BR><BR><BR><BR>잘지내고 잇었니? 이쁜아 뽀식아 ...<BR><BR>이모가 오랫만에 들려서 이쁜이랑 뽀식이가 이모를 잊은건 아니겠지<BR><BR>미안해 요즘 사는게 바빠서 잘 못들렸어<BR><BR>오랫만에 왔어도 이쁜이랑 뽀식이는 여전히 이쁘게 이모를 반겨주는구나 <BR><BR>고마워... 천사들이라서 그런지 역시 마음이 너무 착하고 이쁘구나<BR><BR>그곳에서 우리 이쁜이랑은 이제 정말 친해졌겠네..<BR><BR>이모가 샘이 날만큼 말이야..<BR><BR>이쁜아 뽀식아 늘 행복하고 그곳에서 우리 이쁜이랑도 사이좋게 잘지내렴..<BR><BR>다음에 이모가 들릴때까지 더 행복하게 지내고.. 이쁜모습 영원히 간직하길 바래...<BR><BR><BR>

  너무오랬만이지??하지만 너희들 항시생각하고 또생각했지..우리 이쁜이뽀식이 너무너무보구싶다...<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