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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땡칠이 보고싶어서 왔다. 항상 땡칠이 생각을 했지만 너무 늦게 찾아온거 같다. 벌써 8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니동생 별이도 몸이 안좋아 많이 힘들어 하는구나. 땡칠이와 별이를 같이 데리고 있었으면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 많이 있었을텐데...
엉아도 몸이 안좋아서 하루하루가 힘들어 지는구나. 땡칠아 지금은 많이 행복해줬는지 궁금하다. 나 진심으로 땡칠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놀려 올께 항상 사랑하고 미안하다

  땡칠아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BR><BR>가끔 별이녀석 보고 있다면 땡칠이랑 생각이 불현듯 생각나는구나<BR><BR>땡칠이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알았을때 너무도 놀랐고 더욱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BR><BR>전주인이 PC방에서 땡칠이가 방항하는걸 데려왔다고 하던데<BR><BR>난 그저 내가 3번째주인이고 첫번째주인이 2번째주인한테 넘겨서 나한테 온줄 알았는데<BR><BR>유기견처럼 버려줬는지 길을 잃었는지<BR><BR>나랑 인연 맺었다는게 너무도 슬프고 더욱 땡칠이 대한 미안한 마음이 심해지더구나<BR><BR>정말이지 보고 싶다<BR><BR>울땡칠이 무지개하늘나라에서 정말 잘 지내고 있는거지??<BR><BR>내가 땡칠이를 못 잊듯이 땡칠읻 날 잊지 않겠지??<BR><BR>정말 보고 싶다 땡칠아~~~~

  땡칠아 오랜만이다 <BR>보고 싶었다 그런데 자주 못 와서 미안하다 .. ㅠㅠ<BR>울 땡칠이 하늘별나라에서 정말 잘 지내고 있겠지 <BR>여기 자주 와서 땡칠이한테 자주 하늘별 편지를 써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BR><BR>별이는 지금 잘 지내고 있단다<BR>땡칠이한테 못해준 만큼 별이한테 잘해 주려고 노력중이야<BR>가끔 땡칠이가 기분 좋아서 웃는 모습이 정말 보고 싶구나..<BR>너무 생각나고 그립네 ... <BR><BR>땡칠이 날씨도 많이 좋아져서 울 땡칠이도 기분이 업 됐으면 좋겠다 <BR>그럼 다음에 또 들어 올께 ㅎㅎ

  정말 오랜만이다 땡칠아~~<BR>마음은 땡칠이랑 같이 잇는거 같은데 너무 늦게 찾아온거 같다<BR><BR>인터넷 여기 저기 찾아봐도 땡칠이처럼 착하고 순하고 내맘 알아주는 동생은 없는거 같다<BR><BR>전 주인한테 혼나고 내가 3번째 형이 되어 너무도 힘들게 지냈던 땡칠이<BR><BR>항상 눈치보고 항상 땡칠이 외로운데 항상 힘든데 <BR><BR>표현도 안하고 울 땡칠이 참 서글프고 힘들고 외롭게 지냈지만 <BR>나한테 힘을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BR>보고 싶다 <BR><BR>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BR><BR>웃는모습 눈치보는 모습 정말 다시 보고 싶다 <BR>땡칠아 정말 고마웠다 진심으로~~`<BR><BR>다음에 또 놀러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