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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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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9-30 10:55 조회8,800회 댓글16건

본문

권지영

권오순님의 댓글

권오순 아이피 61.♡.224.20 작성일

  안녕!!!<BR>재롱  도도야~~~~~~<BR>둘이서 이 추운 겨울 잘보냈니??<BR>백담사는 더 추운곳인데...<BR>저번달에  백담사 기도하러갔었자녀...<BR>새벽 기도할때 유성을 세번이나봤다.....<BR>신기하지???<BR>아니다 우리 재롱이랑 도도는 매일 그곳에있어서 자주보겠구나..<BR>정말 아름답고 신기해서 추운줄도 모르고  하늘만 바라보고있었다..<BR>담달에 백담사에 또 갈꼬야....<BR>담달은 도도랑 도담이 생일있네~~~<BR>ㅎㅎㅎㅎ<BR>28일날 엄마랑 아빠랑 이제는 넘 훌쩍커서 자기주장도 강하고 가끔 찡찡이도되고<BR>삐치기도 잘하는 도담이 꽁문정 좀봐줄래??<BR>보믄 엄마 아빠 말잘들으라고 야그좀해줘라~~~~<BR>울 재롱 도도가 착하고 말썽 안부린것도 말해주고 쪼매 닮으라고...<BR>알찌???<BR>담달에 보자......  잘지내궁*******<BR><BR>

권오순님의 댓글

권오순 아이피 61.♡.193.138 작성일

  울강쥐..재롱.. 도도..<BR>잘지냈져???<BR>엄마가 넘 오랜만에 너희헌티왔구나<BR>엄마가  도담이 키우니라 정신이엄었거덩..<BR>디따시 마이 미안  미안....^^^^^^^^<BR>벌써 도담이 태어난지 1년이 다되어간다..<BR>엄마가 요즘 도담이 돌잔치 준비하니라 바쁘거덩...<BR>지금 도담이가 놀아달라고 엄마한테 매달리며 우네~~~<BR>참으로 오랜만에 재롱이랑 도도 만나러왔는데 말이지.....<BR>도담이가 ㅎㅎㅎ  눈물한방울  흘리더니 그래도 엄마가 안놀아주니깐<BR>옆에서 훼방논다..ㅎㅎ`<BR>도담이도 요며칠 감기로 아펐걸랑  잠도 못자고...<BR>그래도 이젠 좀나아져서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논단다...<BR>여자아이인데  어찌나 씩씩하게 잘노는지<BR>엄마 아빠는 가끔 착각을한단다  아들이아닌지.... ㅋㅋㅋㅋㅋㅋㅋ흑흑흑<BR>아무래도 도담이 방해땜시 담에 놀러와야겄다..<BR>엄마가 안온다고 삐지지덜말고 엄마꿈속에 놀러와???  알찌?"???<BR>재롱.. 도도..  두모자가 놀러오셔요?????!!!!!넹???~~~~<BR>꼭요~~~~~~!!

권오순님의 댓글

권오순 아이피 211.♡.207.103 작성일

  울강쥐들 잘있었져??<BR>엄마가 너무 무심했구나~~~~<BR>도담이 키우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BR>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BR>이젠 여름도 다가고있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거덩.....<BR>엄마 아빠랑 도담이랑 담주에 너희들 있는곳에 간다.....<BR>좋지?????<BR>너희들은 경치좋고 염불소리와 목탁소리 새들과 함께있어서 좋겠다.....<BR>우리 도담이 마이컸징???<BR>직접가서 보여줄께.....<BR>지둥겨라~~~~~~~~~    엄마가 간다~~ 아빠랑~~~ 도담이랑.......<BR>아참 할머니도 함께 갈꼬야~~~<BR>마이 보고싶었지????<BR>엄마도 디따시 마이 보고싶었다....<BR>도담이가 크믄 백담사에 갈수있음 꼭같이갈께.....<BR>아참 도담이 이름이 문정이다.....<BR>도담이로 지을려고했는데 문정이로했단다.....<BR>아주 씩씩한 장군감의 공주님이시란다. ㅎㅎㅎㅎㅎㅎ<BR>도도랑 비슷한거 같어~~~~~<BR>이쁘고 씩씩하구~~~~ ㅋㅋㅋ  개구지구......<BR>5일있음 갈꼬니깐 지둥기고있어??????<BR>우리 이쁜이들 빠바이~~~~

권오순님의 댓글

권오순 아이피 119.♡.130.136 작성일

  재롱..도도....  안뇽~~~<BR>엄마가 넘 오랜만에왔징???/<BR>도담이가 3월20날 태어났단다....<BR>너희들처럼 이쁘단다. ㅎㅎㅎㅎㅎ<BR>오늘이 60일 ..  두달되었덩.....<BR>이젠 엄마 아빠 얼굴보고 웃기도 하고 눈마주치고 놀아달라고한단다...<BR>하루하루가 어떻게갔는지 모르게 정신엄이 지나갔단다...<BR>5월이라 넘 따스한 봄이구나~~<BR>너희들이있었으믄 공원에라도 놀러갔을꼬인디...<BR>그곳에서 도담이 보았니???<BR>귀엽징?????<BR>너희들은 어디서 잘있는지 모르겄다...<BR>배신자들 지들끼리있느냐고 엄마꿈에는 보이지도않고...<BR>나뻤다~~~~~~~~~~~~~~~~~~~~~~~~<BR>칫~~~~~~~~~~~~~~~~~~~~~<BR>흥~~~~~~~~~~~~~~~~~~~~~~<BR>도담이는 지금 세상모르고 코~~잔다...<BR>재롱아.. 도도야....  도담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게 잘봐줄꺼징???<BR>ㅎㅎㅎㅎㅎㅎ  <BR>글구 엄마 살안빠져서 큰일이다~~~~*************<BR>그러다 이대로 돼지되믄 우찌냐~~~ ㅋㅋㅋㅋㅋ<BR>ㅍㅎㅎㅎㅎㅎㅎ<BR>엄마 살빠지라고도 빌어주라~~<BR>아빠가 자꾸 놀린단말야........ ㅎㅎㅎ<BR>도담이 쪼매만 더크믄 너희들이있는 백담사에 도담이랑 같이갈께...<BR>서운해도 쪼매만참어요.......<BR>도담이도 보여줄께  얼마나 귀여운지~~~<BR>푸르른 나무와 산새들 목탁소리와 평온한곳에서<BR>편하고 즐겁게있어~~~~~<BR>엄마랑  아빠랑 도담이랑 갈께.....  할머니도....<BR>ㅎㅎㅎㅎㅎㅎ 자꾸 울면 안되는데 눈물이나네....<BR>좋은곳에서 있을텐데 엄마가 주책이다 그치???<BR>울강쥐 엄마새끼들 잘있져~~~~~~

권오순님의 댓글

권오순 아이피 61.♡.195.60 작성일

  너무 오랜만에 재롱이 도도를 찾아왔네.....<BR>이젠 정말 봄인갑다..<BR>저번주에 강원도집에 갔다왔는데 날씨가 너무 따갑더라~~<BR>우리 도도생일이가까오는데  ㅎㅎ  도도는 지금 뭐하고있을까???<BR>도도생일쯤이믄 엄마는 도담이가 태어나서 <BR>같이있겄다...<BR>재롱이와 도도의 빈자리를 도담이가 채워주고있구나~~~!!<BR>도담이가 자기 얘기하는거아나벼 엄마뱃속에서 움직이고 놀고있네..<BR>도담이가 너무 궁금하다.......<BR>재롱이 도도 좋은곳으로가라고 빌어줬는데 그곳이어딜까??<BR>지금도 사진을보믄 눈물이나는데  마음속엔 항상있는데<BR>도담이가 엄마 울지말라고 막찬다~~~~~ ㅎㅎㅎㅎㅎㅎ<BR>아빠는 오늘 회식이있어서 늦게오신다네...<BR>전엔 아빠가 늦어도 도도가있어서 같이 놀고 안허전했는디~~<BR>3주뒤믄 도담이가 엄마랑 놀아주겠네~~<BR>빨랑 보고싶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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