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야~~~~!!!!<BR>9년을 함께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니 너의 빈자리가<BR>너무커서 잠시 곁에 엄다고 생각을 하려하는데<BR>눈물은 소리엄이 흐르는구나.......<BR>우리 도도가 이젠 재롱이엄마가 그렇게 보고싶었니??<BR>갑자기 그렇게 마음의 준비도 안했는데 엄마 아빠곁을 떠나고~~~!!<BR>그곳에서 재롱이엄마 보니깐 좋지????<BR>그래 이젠 아픔도 고통도 기다림도 엄는곳에서 <BR>재롱이엄마랑 잼있게 뛰어놀으렴..<BR>그래도 가끔은 엄마아빠 꿈에 놀러와야한다~~<BR>너희 둘만 샘나게 지내지말궁.....<BR>나중에 아주 나중에 엄마도 너희들곁으로 갈땐 <BR>너희들이 마중나올꺼징??<BR>꼭 그래야해~~~~!!!!!!!!!!<BR>엄마 아빠가 마이마이 사랑한거 알지??<BR>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그사랑 변하지않고 간직할꼬야~~!<BR>잘지내궁,,,,    엄마 또올께......<BR>재롱이 도도 너희들로인해서 엄마는 인생의 반을 <BR>너무 행복했단다 ... 사랑한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