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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5-21 13:32 조회9,755회 댓글47건

본문

강혜미

우리방울♡님의 댓글

우리방울♡ 아이피 203.♡.57.113 작성일

  <FONT color=#c0c0c0>안녕, 방울아 :) 누나왔엉~<BR>누나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너무 미안해..<BR>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와봤어.. 미안해.. <BR>우리애기.. 잘있지.?<BR>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었어,?<BR>누나가 자주는 못왔어두, 항상 우리 방울이 생각은 항상하고 있어..<BR>늘 미안하고 가슴아파,,<BR>오늘은 추석이네, 우리 애기,, 외롭게 지내는건 아닌지..<BR>누나 옆에 있었더라면, 송편두 먹여주고, 전부칠때 한입씩 줬을텐데..<BR>누나가 곧 있음, 조금 먼곳으로 공부하러가.. 우리애기도 누나 지켜보고있으니깐,<BR>알고있겠지? 누나가 외국에 가서도 , 우리 애기보러 자주올꺼야,,<BR>너무 오랜만에 왔다구, 서운해하지 말구,, 누나 항상 우리 방울이 생각하면서, <BR>함께 지냈을때 기억 늘 떠올리고있으니깐..<BR>외국가서도 우리 방울이 늘 기억하고 생각하면서, 공부 열심히 할테니깐.<BR>우리애기 누나 지켜봐줘야해~<BR>그럼우리방울이 보름달보면서 소원꼭빌구, 사랑하구, 사랑해...<BR>정말 보고싶구나, 잘지내고 있어야돼~? 누나 또 올께.<BR>우리방울이.. 사랑해♥</FONT>

우리방울♡님의 댓글

우리방울♡ 아이피 203.♡.50.25 작성일

  <FONT color=#c0c0c0>방울아, 누나왔엉:)<BR>잘놀고 있었엉,? 오늘은 우리 애기가 그곳에 간지, 꼭 2년째 되는 날이네..<BR>시간이 참 빠르다.. 아직도 엊그제 일 같은데말이지..<BR>늘보고싶고, 안고싶고, 이름도 불러주고 싶은건, 몇년이 지나도 똑같은데 ,,<BR>우리애기가 더욱더 많이 보고싶어 지는 날이구낭..<BR>오월인데도 날씨가 아직 쌀쌀해..우리애기는 안아프고 거기서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는거지,?<BR>누나보러도 한번안와보고..<BR>누나도 우리 애기 너무 보고싶은데..<BR>아프지말구,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있어야대..<BR>누나가 또 올께. . 오늘은 날씨도 흐리구.. 우리 애기가 더보고싶은 하루가 될꺼야..<BR>그럼 잘놀고 잇엉, 누나가 또 올게..<BR>우리방울이...너무마니사랑하고,, 보고싶어..<BR>사랑해 , 우리 애기♥</FONT>

우리방울♡님의 댓글

우리방울♡ 아이피 211.♡.134.40 작성일

  <FONT color=#c0c0c0>방울아, 누나왔엉:)<BR>오랜만에왔지누나가..ㅠㅠ미안해에..ㅠㅠ<BR>요새너무 바쁘다..ㅠㅠ방울이두 누나 지켜보고있으니깐,<BR>누나 바쁜거 보이려나..그래두 자주 왔어야 하는데..<BR>조금있으면 우리 방울이가 하늘나라가버린 2년이 되는 날이 벌써,<BR>돌아왔어..그래서그런지, 요새 우리애기사진도 자주보고,<BR>생각이 부쩍마니나구,, 맘도 또아파와,,<BR>정말정말,,이뿌구 착한 우리애기..<BR>누나가 좀더 잘 신경써서 우리애기 아픈곳 더 잘 봤더라면,<BR>지금도 우리애기는 누나옆에서 항상 함께 할 수 있었을꺼란, 생각에,,<BR>누나가 맘이 너무 아프구나..ㅠㅠ<BR>미안하구..<BR>그래두, 우리애기 지금지내고있는 그곳에서는 ,<BR>정말 아프지말구,, 항상 즐겁게 지냈으면 좋겟어,,,<BR>누나가 정말 바쁘더라도 자주와서 우리애기보러올께..<BR>우리방울이생각도 늘 하고있을꺼니깐,<BR>외로워하지말구,, 알앗지?<BR>요새날씨도 정말 봄날씨야..<BR>일교차가 커서, 감기조심해야겟어,,<BR>우리애기두 아프지말구.. 누나가 또올께..<BR>잘놀고잇엉,,,사랑해 우리애기♥</FONT>

우리방울♡님의 댓글

우리방울♡ 아이피 211.♡.134.40 작성일

  <FONT color=#c0c0c0>방울아, 누나왔엉:)<BR>잘지내고 있었어?, 우리애기 몇일전에 누나꿈에 나와줘서 <BR>너무 기뻤어, 또 건강한 모습인듯 보여서, 정말 맘이 놓였어,,<BR>우리애기도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신나게 잘 뛰어 놀고있지?<BR>정말 날씨가 많이 풀렸더라..<BR>우리애기랑 같이 산책가고, 놀러다니고싶어..<BR>사진도 마니 찍구..<BR>지금생각해보면, 사진을 더 많이 찍어두지 못한것도 맘이 아프구,<BR>좀더 이쁘고, 좋은곳 마니 데려가주지못한것도, 맘이 너무 아퍼..<BR>담에 만날땐, 누나랑 좋은데, 이쁜곳 마니다니자..<BR>지금 밖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있어.<BR>우리방울이 비오면 무서워하는데,,,<BR>누나가 안아줘야 하는데..<BR>오늘 누나보러또 와,, 누나가 꼭 안아주께,,<BR>잘자구,,사랑해 우리애기♥</FONT>

우리방울♡님의 댓글

우리방울♡ 아이피 211.♡.134.40 작성일

  <FONT color=#c0c0c0>방울아, 누나왔어:)<BR>우리애기, 잘지내고 잇었엉?<BR>누나는 뭐하는없이 이리 하루가빨리가는지 모르겟어..<BR>요새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아..<BR>그저께, 우리애기 생각이 너무 나서 사진한참동안 보다가 잠들었어..<BR>티브이에서 딱 우리애기랑 비슷한 강아지가 나오는데, 어찌나 맘이 찡하던지..<BR>우리 방울이..너무 보고싶었어.. 자주 못온다고 삐진건 아니지??<BR>누나가 자주 못와도 항상 맘에 품고 있어..우리애기는.<BR>설연휴라, 오늘은 엄마랑 오빠랑 음식만들엇는데..우리애기 옆에있으면 ,<BR>누나가 맛잇는거 많이 줬을텐데..<BR>우리애기도 지금있는 곳에서 친구들이랑 맛난거 마니먹고,, 재미나게 보내..<BR>아프지말고.. 누나가 항상 사랑하고 아끼는거알지?<BR>우리애기, 새해복마니마니받자♥ 사랑해 무지무지 사랑해 방울아♥</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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