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c0c0c0>방울아:) 누나왔엉^^//<BR>오랜만에왔지ㅠㅠ<BR>맨날 자주못와보고..섭섭하ㅈㅣ?<BR>그래두 맨날 방울이 생각 마니 하니깐, 너무 서운해하지마..<BR>어제는 누워서 우리 애기생각이너무나서,,가슴이아팠어..<BR>음,,잘해주지못했던 일들이,,너무 생각이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BR>아직도 우리애기한테 해주고싶은일이 너무 많은데 말이지..<BR>보고싶다,,우리 방울이..<BR>한동안 날씨가 좀 풀린듯 싶더니,,어제오늘은 또 굉장히 춥네..<BR>우리애기..정말 너무 보고싶어...맘이 아퍼..<BR>지나가는 강아지들만봐도.너무 맘이 짠해..<BR>우리애기 아프지 않고 잘 놀고잇지??<BR>누나좀..보러오면 좋자나..<BR>누나가 매일매일 못와두 너무 섭섭해하지마..<BR>그래두 우리 애기매일생각하고 , 그립고..사랑하고 잇으니까^^<BR>그럼 잘자구 또 오께,,사랑해♥</FONT>

  <FONT color=#c0c0c0>방울아,누나왔엉:)<BR>누나가너무 자주 못왔지..미안해..ㅠㅠ<BR>이제 2009년지나고, 새해가 됫네..<BR>우리 애기가 하늘나라로 간지도 이제 일년이 넘었네..<BR>아직도 옆에 잇는것 같은데말이야...<BR>요즘에 날씨가 너무추워,,우리 애기는 아프진 않은지 걱정이네..<BR>누나가 이불속에서 폭 감싸안고 따숩게 해줘야되는데..<BR>보고싶다우리방울이...<BR>너무많이..우리애기생각하면서 누나 밤마다 침대에 있는 방울이 사진쓰다듬으면서<BR>생각많이하는데.. 그래도 옆에서 안고, 같이 자고 , 산책다니고 그러고싶다..<BR>우리 방울이,, 2010년에도 하늘나라에서 누나 지켜보면서 ㅡ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친구들이랑 <BR>잘지내"ㅡ" 새해 복마니마니 받구, 우리애기 누나가 사랑하고 사랑해♥<BR>또 보러오께^^ 잘자우리애기~</FONT>

  <FONT color=#c0c0c0>방울아, 누나왔엉:)<BR>누나가 넘 오랜만에 왔징??<BR>맨날 침대에 우리방울이 사진 보면서, 생각하고 기도하고,<BR>보고싶다고 그러면서, 자주 와보지는 못했넹,,<BR>미안해ㅠㅠ누나가 요새 정신이 너무 업엉,<BR>이제 자주자주 올테니깐 너무 섭섭해말고,<BR>요새 너무춥당..우리애기 추운거 시러하는데,<BR>어떻게 지내는지 궁굼하넹..<BR>누나는 지금도 감기걸려서, 학교도 못가고 끙끙대고잇엉,ㅠㅠㅠ<BR>우리애기도 아프면안대..<BR>친구들이랑 잘놀구, 잘먹고, ,<BR>누나가 또 우리 방울이 보러 올테니깐,<BR>잘지내고잇옹, 사랑해♥</FONT>

  <FONT color=#c0c0c0>방울아, 누나왔엉 :)<BR>너무 오랜만에 와서, 누나 밉지.ㅠㅠ<BR>누나가 요새 학교때문에 너무 바쁘고, 힘들었엉,<BR>우리방울이가 다보고있을거라 생각해,,<BR>그래두 항상 방울이 사진은 잊지않고 보고있엉,<BR>그러니깐 너무 섭섭해하지마,,<BR>이제 누나 바쁜거 다지나구, 인제 우리 애기보러 자구 올 수 있으니깐,<BR>누나가 자주 놀러와서 우리 방울이랑 놀아주껭.<BR>이젠 제법 날씨가 쌀쌀해 져써,,<BR>저녁엔 바람이 꽤 차더라구,<BR>우리애기 감기조심하구,,어디 아프지않도록, 따숩게 지내야해,,<BR>누나가 꼭 안아주고 싶구나..<BR>우리 방울이,, 누나가 너무너무 보고싶고,,너무너무 사랑해..<BR>내일 또 올테니깐, 잘자구, 사랑해♥</FONT>

  <FONT color=#c0c0c0>애기야, 누나왔엉:)<BR>잘 놀고잇었어,? 누나는 지금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구,<BR>힘들어,, 그래서 우리 방울이 더 보고싶네..<BR>좀전엔 엄마가 누나 컴퓨터배경에 있는 방울이 사진보시구, <BR>눈물을 살짝 흘리셨어, 너무 보고싶으시다구, 모니터에 있는 우리 애기사진을 <BR>어루만지면서,, 누나도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BR>우리 애기 잘있는거지,?<BR>엄마랑 누나 보러좀 놀러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구낭,,<BR>그럼 우리 애기 오늘 잘자구, 누나가 또 올께, 사랑해♥</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