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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2-25 09:47 조회6,723회 댓글11건

본문

박진희

박진희님의 댓글

박진희 아이피 218.♡.207.34 작성일

  먼저 너무 미안해 포롱아. <BR>우리아가 . 기일이였는데. 언니가 못갔어................<BR>얼마나 기다리고 있었을까?<BR>얼마나 언니를 원망하고 있을까?<BR>정말 너무 할말이 없다........ <BR>사랑하는 우리 포롱아.............................<BR>정말 미안 너무너무 미안해... <BR><BR>1월달쯤 찾아갈땐. <BR>언니 밉지만 다시 반겨줄래? <BR>외롭게 해서 미안해. <BR>혼자둔것도 미안한데. 기다리게 해서 더더욱 미안해. <BR>진짜 엄마 자격도 없다 . 그치? <BR> <BR>가려고 햇는데..진짜 가려고 햇는데 . <BR>또일이 터지고. <BR>뭐 변명 같지만............. 아니 변명 이지.......<BR>무슨일이 있어도 포롱이한테 제일먼저 갔어야 햇는데.        <BR>언니 벌받고 있는걸꺼야. 그치.?<BR><BR>포롱인 언제나. <BR>언니 힘들떄 내옆에 있어주고. 늘 언니를 기다려 줬는데.. <BR>언니는 우리 포롱이 언니를 필요로 할떄 옆에 있어주지도 못했네.........<BR>정말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미안하다 포롱아. <BR>언니가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BR>잠시 딴생각에 빠져있어서. 포롱이 신경도 제대로 못썻다. <BR>그래선 안되는건데. ...............<BR><BR>포롱아. 슬퍼하고 잇는거 아니지?<BR>여전히 할머니랑 즐겁게 잘지내고 있는거지? <BR>꼭 그랬으면 좋겟다..... 꼭 꼭. <BR><BR>언니 1월달에 포롱이 집 다시 예뿌게도 꾸며주고. <BR>맛잇는것도 많이 사갈께... <BR>겨울이라 많이 추운데.. 거긴 안춥니?<BR>우리 애기. 겨울에 코 훌쩍 훌쩎 거려서. <BR>시럽 먹던거 생각나네............... <BR>너무 착해서 약도 잘먹고. 말도 잘들었는데..........<BR><BR>여긴 학원이다......... <BR>자꾸 눈물이 흐르니깐 너무 챙피해....... <BR>포롱아 포롱아. <BR>언니가 정말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BR>그리고 여전히 늘 사랑한다...사랑해 포롱아 사랑해..............

박진희님의 댓글

박진희 아이피 218.♡.207.11 작성일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제법 선선해 진거 같아.. <BR>우리 포롱이도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가 할머니랑 같이 잘 놀고 있겟구나... <BR>언니 학원 다닌다^^ 포토랑 일러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 <BR>열심히 해보긴 해보는데 말야.. <BR><BR>조만간 언니 포롱이 보러 갈꺼야.. <BR>매번 간다 간다 해놓고 가보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아가 <BR><BR>몇일전에 우리 포롱이 언니 꿈에 나왔잖아... <BR>언니 품에 안겨서 ...  정말 오랫만이였어 .. <BR>널 얼마나 보고싶어 했는데.. <BR>아무일없는거 맞지??할머니랑 잘지내고 있는거지 ? <BR><BR>가끔.. 포롱이에 향기가 그리울떄 그럴떄 있어.. <BR>강아지 키우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테지만.. <BR>언니 또한 우리 포롱이 그 냄세 너무너무 좋아한다 ♡<BR>그거 잇잖아 발바닥 .... 그 발바닥으로 가슴 모아 누어있을떄 베는 냄세.. <BR>너무 너무 그립다 ........... <BR>가끔 현정이네 집에 놀러가면 프호냄세 맞아 보는데.. <BR>내가 늘 포롱이에게 맞던 그 향기는 좀 아닌거 같더라............. <BR>샴푸따라 틀린건가? ^ ^;;;;; <BR><BR>포롱아 포롱아 사랑하는 나에 포롱아 . <BR>언니 꿈에 자주 나타나 줬으면 좋겟다... <BR>우리 포롱이 덕분에 <BR>강아지 더욱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BR>더 깊어진거 같아.. <BR>누구도 우리 포롱이 만큼은 안될테지만.. 우리 포롱이 때문에 언니가 따뜻한 마음 가지게 된거 같아서 <BR>너무너무 고마워 포롱아. <BR><BR>우리 아가 에겐 늘 고맙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그렇지 항상.. <BR>조금만 더 기다리고 있어.. <BR>언니가... 나중에 하늘로 가면.. 우리 애기 맨날 맨날 놀아주고 늘 옆에 함꼐 할 테니깐.. <BR><BR>사랑해~~~ 우리 기염둥이 포롱아♥<BR>아`!! 할머니께도 안부 전해주고.. <BR>맛잇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 해 - 쪽쪽쪾

박진희님의 댓글

박진희 아이피 211.♡.105.96 작성일

  내 아들......... <BR>잘잇니? 요새 날씨가 너무 덥다 그치? <BR>포롱아.. 할머니.. 너에 곁으로 갔어.. 우리 포롱이 할머니랑 잘 놀고 잇지? <BR>많이 울었는데....  포롱이 보낼때처럼.. 그때처럼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는데... <BR>사랑하는 사람.. 하늘로 보내야 한다는게.. 나 이렇게나 가슴이 아픈거인줄... <BR>두번이나 느끼게 됬어.. 이제 그만 느끼고 싶은데.. <BR>내가 사랑하는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만 두고 싶다면.. 그건 이기적인 내 욕심이겟지 포롱아? <BR>다행이라 생각해.. 혼자 있는 우리 포롱이.. 그리고 우리 이쁜 포롱이 없었으면.. <BR>혼자계셧을 우리 할머니.!!!!!!!!! 우리 포롱이 할머니 보니 반갑니?? <BR>언닌 언제쯤이면 할머니와 너를 볼수 있을까? <BR>너무 오랫만에 들어왔어.. 그치?  그리 바쁜것도 아니였는데.. <BR>참 엄마가 너무 못났다.. <BR>여기 들어와서 글을 하나하나 읽는데.. 또 왜이렇게 눈물이 쉴세없이 흐르는지... <BR>아마도 평생... 널 생각하면 가슴아파하며 그리워하는 마음... 죽을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BR>변하지 않을꺼 같아.. 이건 내가 장담해 정말~!! <BR><BR>아롱이 다른곳으로 보냈어.. 포롱아.. <BR>너무 미안하지만.. 내가 지켜줄수 없기에.. 다른 사람 곁에서 더 행복하길 <BR>그저 마음으로 바랄뿐이야... <BR><BR>조금잇으면 우리 포롱이 기일이다!!! <BR>기일전에 우리 포롱이 한번 보러 가야 하는데... <BR>한달에 한번씩 꼭 올꺼라고 그렇게 다짐을 했는데... <BR>우리 포롱이 언니 많이 기다리고 있을꺼라 생각하면.. 정말이지 마음이 무너지는것 같아... <BR>그래도 우리 포롱이.. 언니가 늘 생각하고 있어.. <BR>마음만큼은.. 그 어느 누구도 따라 올수 없을만큼 말야... <BR><BR>우리 포롱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죽겠다.. <BR>진짜 죽겠따........... <BR>이쁜얼굴.. 이쁜다리 이쁜엉덩이 이쁜 마음 이쁜 성격 이쁜 목소리 <BR>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우리 포롱아.. <BR>널 너무 사랑해서 가슴 벅차도록 사랑해서.. <BR>사.. 랑 한다는 말조차 꺼내기도 전에 목이 메인다.................. <BR><BR>사랑한다는 말보다  세상에 그 어떤 말보다 <BR>더 값진 말이 생겨도.. <BR>언니 마음만큼에 반도 안될꺼같다...................... <BR><BR>할머니랑 잘 놀고 있어.. ^^ <BR>맛잇는거 많이 먹고 할머니랑 산책도 많이 다니고... <BR>너 만나서 할머니 무지 기뻐하실꺼야.. <BR>우리 포롱이도 그렇지? <BR><BR>언니 또올께........ 

박진희님의 댓글

박진희 아이피 121.♡.246.194 작성일

  포롱아 언니왔어^^ 잘지내고 있엇니? <BR>날씨가 많이 좋아진거 같아.. 버스타고 집에 오는길에.. <BR>우리 포롱이 생각나더라.. <BR>오늘같은날 포롱이랑 같이 산책해야하는데 말야.. 라면서.. <BR>너무 더운날씨엔... 니가 지쳐 할까봐 나가지 못하고 <BR>또 너무 추운날엔 우리 애기 감기 걸릴까봐 나가지 못하고... <BR>매번 산책을 미루기만 했엇던... 못난 언니다... <BR>어쩌다 그렇게 됬는지.. 아직도 믿기지도 않지만...... <BR>우리 포롱이 빨리 보고싶기만 하다... <BR><BR>요새 집 사정이 많이 안좋아 졋어.. <BR>우리 애기 하늘나라로 간이후로.. 집안이 엉망이 된거 같아.. <BR>널 보내는게 아니였엇는데.. 우리포롱이가 함께 있어야 우리 가족모두가 행복인건데.. <BR>너 하나 없는 빈자리가 다들 너무 힘든가봐......... <BR>사랑하는 우리아가... 우리 포롱이 우리 기염둥이............ <BR><BR>진짜 한번만 한번만 단 일분이라도 보고싶다...... 안아보고싶다 ,,. <BR>사랑애 사랑해 ...... 아가..... <BR><BR>우리 애기도 언니 많이 보고싶지???? <BR>잘지내고 있어 ^^ 언니 또 놀러 올께............... ♥

박진희님의 댓글

박진희 아이피 125.♡.222.103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가 .. 포롱아..
잘지내고 있었어?
언니가 그동안 많이 소홀햇지? 그래도 언니 항상 우리 아가 생각하고 있따는거 잘 알고 잇지?
니가 떠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났다..
아직도.. 니가 떠낫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잠시.. 어디 가있는거 같지만..
그래도......... 널 생각하면.. 눈물부터 앞선다...
어제.. 할아버지 제사 엿어...
대전 고모가 왔었는데.. 널 묻더라,,,,,,,,,, 그러면서.. 많이 힘들었겟다고.. 아직도 생각나냐 면서..........
당연한 소릴 하셧네? 그치 포롱아?
요새 언니.. 많이 힘들다........ 몸도 마음도.. 이젠 지칠때로 지친거 같아..
이럴때 우리 포롱이 언니 곁에 있었으면 참좋았을껄 ....... 그치?

아롱이..말야.......
언니가 아롱이 이뻐한다고 해서 우리 포롱이 질투하고 그런거 아니지?
언니한테는.. 우리 포롱이 뿐이야..
아롱이도 참 불쌍하지... 엄마도 아롱이 싫어라하고.. 할머니도.. 오빠도 새언니도..
다들.. 이뻐하는 눈치는 아니야.. 역시.. 우리 가족에겐.. 포롱이가 최고였나봐...

사랑하는 우리 애기 포롱아.........
언니 조만간.. 포롱이 보러 갈께~ 그떄까지.. 잘있어^^
사랑한다.......... 너무 사랑해서.. 사랑한단 말조차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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