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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1-25 02:57 조회8,254회 댓글14건

본문

박상은

박상은님의 댓글

박상은 아이피 125.♡.80.184 작성일

  아가 ㅎㅇ ㅋㅋ 올만이얍 ^^* 보고싶다;;; 벌써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있어^^* 아가도 즐겁게 지내고 있지?<BR><BR>사랑하구...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해... 의미가 별로 없다는 건 알지만... 못챙겨줘서 서운해...<BR><BR>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 자주 놀러올께^^* 사랑해!!! 정말 사랑해!!!

박상은님의 댓글

박상은 아이피 125.♡.80.184 작성일

  울아가 좀있으면 생일이네? ^^*<BR><BR>그 때 보자^^*<BR><BR>아가 엄만 잘 지내고 있어 ^^* 잘있어 아가 ^^* 사랑해^^*

박상은님의 댓글

박상은 아이피 125.♡.80.88 작성일

  아가 오랜 만이야~! 엄마가 넘 오랜 만에 왔지?

초콜렛은 마니 밨았어?

사랑해,,, 정말 보고 싶구나!

엄마는 아가가 없어서 그런지 하루하루를 평범하게 보내고 있어 ㅋㅋ

부디 아가는 즐겁게 지냈으면 한다.

그럼 잘있어 아가~~~

사랑해,,, 영원히,,, 함께 하자 !

박상은님의 댓글

박상은 아이피 125.♡.80.107 작성일

  아가 엄마가 너무 자주 안오지? 정말 미안해,,, 아가 오늘은 꿈에 나타나서 안기고 갔지? 왜 하늘나라에서 친구랑 싸웠니,,,
엄만,,, 아가가 꿈에서 차도로 달려가려고 해서 악을 내가 아가에게 썼다,,, 엄마가 따뜻한 말로 아가가 차도로 못가게 하지않고,,, 악을쓰는 꿈에서 의 나의 모습을 보았을 때,,, 악을 써서 아가가 차도에 못가게 한게 미안해... 아가가  차도에 가려고 해서 엄마가 악을 써서 데리고 오는데,,, 아가가 꿈에서 꼭 안겼어.,,, 그 전엔 아가가 편하게 안기려고 아가편한 자세로 항상 했는데,,, 혹시 가까운 곳에서 엄마를 원망해서 그런 걸 꿈에 나타났을까봐 무섭기도 했지만  꿈에서는 아가가 엄마가 편하게 안겼더구나,,, 아간 엄마를 사랑했구나!!! 엄마가 꿈에선 죽은게 아가가 아니었다고,,, 다른 치와와 종류 였다고,,, 주인도 확인을 했다고,,, 해서 아가는 다른 곳에서 나타났는데,,, 일어나보면 아가가 맞아,,, 아가가,,, 맞아,,, 엄마의 마음 속에 아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아가로 살고 있어,,, 한 번 안을 수 없을까?
아가,,, 너의 노래 정말 듣고싶어,,, 꿈에서나마 들을 수 없을까?
사랑해 아가!!!!!!!!!!

아가와 안았을 때에는 아가와 마음이 통한 것 같았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 따뜻한게,,, 꿈에서 겨울이었는데 따뜻했어,,,
가는 길에 엄마가 옛날에 아가가 곰같다면 바라보던 자세를 엄마가 했는데,,, 아가와 눈이 마주친것 같아,,, 근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 우린 정말 꿈에서 만나야 할까? 아가 엄만 널 정말 잊지 않을 거야 사랑해,,, 매일 찾아오지 못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럼 아가 맛있는거 친구들이랑 나눠먹고,,, 코야해~~~

사랑해 여름아,,, 내 딸,,,   

   

박상은님의 댓글

박상은 아이피 125.♡.80.107 작성일

  아가 정말 분향소에서 오랜만에 보는 구나,,, 엄마가 그간 안들어 온 이유는 엄마가 아가를 아무리 보고 싶어해도,,, 만날 수없고,, 그런 엄마를 하늘에서 보며 아가가 슬퍼할 거란 걸,,, 아니 그럴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에 여기에 들어오길 어떠한 핑계를 대서라도 안들어 오려고 하는 것 같아 ,,, 엄마가 요즘 아가의 얼굴을 점점,,, 아가의 그 선한 눈망울을 기억하려고 해도 정말 기억이 잘 안나,,, 정말 슬퍼,,, 엄마가 아가를,,, 정말 엄마가 아가를 데리고 있었던지도 수도없이 되세겨 의심이가,,, 그 이쁘던 공주가 하루 아침에 사라져 그렇게 돌아오다니 말이야,,, 성탄절 까지도 아가에게 이런 말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슬퍼,,, 그 전엔 성탄절이 아가와 하루종일 하룰를 보낼수 있는, 그리고 조금의 용돈을 모아 아가의 선물을 사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하지만 이젠 성탄절도 그저 하루 쉬는 날로 밖에 더이상 생각되지 않는 구나,,, 아가와 함께 행복히 보낼 수없는 성탄절이 슬프구나,,, 보고싶다,,, 꿈에라도 나오지,,, 그게 올해 성탄절 엄마의 가장 큰 선물이 될 것 같구나! 아가 거기에서 멋진 선물 받고,,,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렴,,, 아가와 항상 친구처럼 싸웠는데,,, 아가,,, 엄만 아가와 다투었던 그 시간마저 추억으로 아니 엄마가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다시 꼭 해 보고 싶은 소망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엄마가 분향소에 자주 들르지 않아도 항상 엄마가 널 마음 속에서 안고 아주 꼭 안고 쓰다음어주고, 사랑으로 따스하게 품고 있다는 걸 잊지마,,,
아가 메리크리스마스... 늦게나마 와서 정말 크리스마스 전에 와서 다행이야! 사랑해 평생나의 이쁜 딸로 마음속에 품을께 아가도 날 마음 속에서 반기며 기다려줘,,, 엄마도 아가를 만날 날은 기다릴께,,, 아가와의 추억을 안고,,,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해 울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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