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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박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1-25 02:57 조회8,666회 댓글14건

본문

박상은

박상은님의 댓글

박상은 아이피 125.♡.80.120 작성일

  아가~ 엄마가 슬퍼한다고, 걱정 하지말고,,, 천국에서 행복한 꿈꾸고,,, 아가도 꿈꿀 때 엄마랑 만나자... 사랑해~~~

박상은님의 댓글

박상은 아이피 125.♡.80.120 작성일

  아가, 정말 엄마가 밥만 먹으려해도,,, 아가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던 생각이 나 눈물이 나,,, 하늘나라에서 아가 조금씩 밖에 못 준거 아가 하늘나라에서 많이 먹고 있지? 엄마가 아가 보고 싶어 죽겠어,,, 아가,,, 사랑해,,, 엄마 꿈에라도 오면 안돼? 사랑해 아가... 정말 보고싶어,,, 엄마 아가  한 번만 보고싶은데,,, 딱 한 번,,, 울아가 불쌍해서 어떡해,,, 그렇게 가서 어떻해? 하고 싶은 것도,,, 못했잖아,,, 엄마한테 사랑도 다 못 받았잖아,,, 엄마한테 꾸중만 듣고 가면 어떻해,,, 정말 미안해,,, 엄마가 보고 싶어,,, 만약, 정말 만약, 엄마가 나이먹어서 아가 얼굴 잊어버리면 아가 속상해서 어떻해? 엄마도 아가 얼굴을 잊어 버릴까 봐 무서워,,, 아가 언젠가 꼭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난 아가가 할머니 돼서 갈 줄 알았어,,, 정말 미안해,,, 엄마 슬프니까 그만 갈께... 그래도 엄마 마음에서 떠나면 안 돼,,,

I LOVE YOU SO MUCH!!!

박상은님의 댓글

박상은 아이피 125.♡.80.120 작성일

  난 널 잊지 않을께~~~~~~~~~

아가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아가가 있어서,,, 정말 기뻤어,,,

아가가 있어서,,, 정말 아가의 사랑을 느꼈어,,,

아가가 있어서,,, 정말 아가의 마음을 느꼈어,,,

아가가 있어서,,, 정말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었어,,,

아가가 있어서,,, 삶의 가치를 느꼈어,,,

아가가 있어서,,, 아가가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근데 아가가 있었을 때도,,, 없었을 때도 아가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 원망했을까? 행복했을까?

아가 잘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집의 빈자리가 너무 크구나,,, 

아가 평생 잊지 않을께,,,

평생 마음 속에서 아가 안아주고 사랑 해줄께,,,

우리 같이 마음 속의 추억을 만들자,,,

박상은님의 댓글

박상은 아이피 125.♡.80.120 작성일

  아가 하늘나라에서 맛있는 얌얌 많이 먹었어? 엄만 오늘 맛있게 먹었어 ㅋㅋㅋ 아가 거기서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지? 아가 혹시 또 코야만 하는거 아니지? 가끔씩 친구들을 위해 노래 불러줘~~~ 뻑 갈꺼야 ,,, 오늘 친구랑 놀러가기로 했는데,,, 비가와 버렸네?  그래도 아가는 춥지도 비가 놀러가는 날 내리지 않는 하늘나라에서 친구들이랑 소풍 갔겠지? 아가 사랑해~~~ 엄마갈께ㅋㅋ 하지만 이건 너의 일부분이란거 잊지않고 아가가 항상 지켜본다고 생각하고 신중히 너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 엄마 꿈을위해 노력할께 ㅋㅋㅋ 아가도 내가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늘나라에서 친구들이랑 응원 해 줘 ~~~ 사랑해~~~~~~~ 안녕 아가~ 여름이 빠이~빠이~, 여름이 빠이~빠이~, 여름이 빠이~ 빠이~

박상은님의 댓글

박상은 아이피 125.♡.80.59 작성일

  아가!!!!! 벌써 겨울이야!!! 울 아가 정말 하야서 눈에서 놀면 구분이 안 갔는데,,,,, 아가 하늘나라도 겨울이니? ㅋㅋ 오늘 재있는 일이 있었는데,,, 학교 화장실이 넘쳐서 전부 일찍 하교 했어ㅋㅋㅋ 평소대로라면 아가랑 와서 놀았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거기서 맘마 맜있게 먹고 쉬아 이상한데다 하지마ㅋㅋ 엄마가 나중에 가서 치우기 힘드니까ㅋㅋ 사랑해 ㅋㅋ 아가 추워도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다보면 상쾌한 바람이 아가 코를 스치고 아가는 상쾌해 지겠지? 볼도 발드래 해지고 말이야 ㅋㅋㅋ 아가 친구들한텐 너무 사납게 굴지마 ㅋㅋㅋ 친하게 지내고,,, 비록 직접 말하진 못하고 이 곳에 올리지만,,, 내마음이 아가에게 전해졌을 거라고 엄마는 믿어,,, 갑자기 너가 너무 똑똑한것 같아서 울 아가가 어렸을 때 엄마가 아가 붇잡고 동화책 읽어주던 기억이 난다,,, 거기가서도 나중에 엄마가 읽어 줄께 사랑해 그럼 내일 봐


I love YOU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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