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ㅃ) |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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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7-29 12:33 조회7,640회 댓글1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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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님의 댓글
김은지 아이피 121.♡.245.72 작성일사랑하는 벤치야~잘 있었어?누나가 너무 오랫만에 우리 벤치를 보러왔네,,,미안해,,,<BR>그동안 누나가 이쁜 아기를 낳았어,,우리벤치가 있었으면 좋은 칭구가 되어줬을텐데,,<BR>하늘나라에서 잘 보고 있을꺼지?^^<BR>거기서는 절대절대 아프지 말고 편안히 잘 지내고,<BR>항상 마니 보고싶어,우리벤치~~~누나가 또 올께~~~<BR>잘있고 너무 사랑해~~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아이피 124.♡.55.240 작성일벤치야~ 사랑하는우리벤치야~ 다음달이면 너가 우리곁을떠난지 벌써 일년이다..<BR>시간은 참빠른거 같다..<BR>잘지내지?<BR>누나가 잠시널잊고지냈던거 미안해~<BR>사실은 그게 아니였는데...<BR>항상 맘으론 생각하고있었어..알지?<BR>하늘에선 아픈곳없지?<BR>지금은 어디쯤있을지 궁금하다.<BR>물론 내 옆에있지만말야~<BR>다음달에 키다리누나도 엄마가 된단다..<BR>말은안해도 키다리누나도 울벤치생각많이날거야...<BR>사랑하는우리 강아지야, 잘지내고 하늘에서도 우리가족모두 지켜줘...<BR>사랑하고 넘 보고싶고 한번만이라도 너의 털을 만지고싶다.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아이피 124.♡.54.131 작성일
벤치야~
누나왔어...
낼모레 설날에 꼭 놀러오라고..
넘 보고싶고 여기만 들어오면 슬퍼...
우리 사랑하는벤치~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아이피 124.♡.55.106 작성일
벤치야~ 누나가 넘오랫만에 왔지?
미안해~
오늘이 2007년 1월1일이란다.
바람도 못숴주구.. 널 잊은거 같지만 엄마랑 큰누나랑 나는 잊지않고 생각하고 있단다.
벤치야~ 춥지않고 아프지 않고 잘지낼거라 믿어..
아프지말고 잘먹고 잘지내고 있으렴~
누나 또 놀러올께..
새해 복많이받고, 거기서도 행복하고..
사랑해~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아이피 124.♡.42.222 작성일
우리벤치 보고싶어서 왔어~
누나 책상에서 항상 지켜줘서 고마워~
벤치야 넘 넘 넘넘......
많이보고싶고 그리워~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야 잘자~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