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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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6-17 11:39 조회7,251회 댓글1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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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련님의 댓글
윤부련 아이피 211.♡.19.127 작성일희동아 이제 2007년이야. 너가 간지 일년이 다되어가는구나. 그런데도 너가 많이 생각나. 우리 희동이 아펐을 때 사진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우리 희동이 많이 아펐지? 너가 아침에 깨워주던 때가 너무 그립구나. 힘든 시절 희동이 함께 있었기에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어. 희동아 사랑하고 새해 복 많이 받어. 우리 희동이 너무너무 사랑한단다. ^^
윤부련님의 댓글
윤부련 아이피 218.♡.117.181 작성일
희동아 오늘이 엄마랑 오빠 생일이야.
너도 있었으면 좋았겠다. 항상 케잌 옆에서 한조각만 달라고 서있던 너가 생각이 나네. 그리고 폭죽 터트리면 무서워서 도망가구. 오늘은 폭죽을 터트리지 않았어. 희동이가 있었으면 터트렸겠다. ㅋㅋㅋ 희동아 러브애견집이 좀 바뀐것 같더라. 주인이 바뀐 것 같어. 강아지는 더 이상 팔지 않는 것 같고 애견 용품만 팔어. 희동이 형제들은 모두 잘 있을지 궁금하다. 우리 희동이 너무 너무 사랑한단다. 희동이 하느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뛰어 놀아라~ 희동아 정말 너가 주었던 행복들은 그 무엇과도 못 바꿀 것들이야. 희동아 너무나도 사랑한단다. 사랑해.
윤부련님의 댓글
윤부련 아이피 218.♡.115.204 작성일희동이 잘 지내니?? 문 밖에서 너가 킁킁킁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구나. 우리 희동이. 우리 희동이 이쁜 사랑 많이 받어라~ 우리 희동이를 엄마, 아빠, 오빠, 언니는 너무나도 사랑한단다. 보고싶구나 너가 정말로
윤부련님의 댓글
윤부련 아이피 211.♡.122.161 작성일
희동아 잘지내? 희동이 보고싶네
집에 오면 반갑게 반겨주던 너가 너무 그립다. 희동아 엄마 아빠 오빠 언니가 우리 희동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우리 희동이 너무 이뻐
희동아...보고싶다
윤부련님의 댓글
윤부련 아이피 218.♡.119.71 작성일희동아 뭐하니? 잘 지내니? 희동이가 보고싶네. 오늘 또순이네 집에 갔다 왔단다. 또순이네 올때마다 희동이가 생각난단다. 우리 희동이 맛있는것도 마음대로 주고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해줄 걸 그랬나보다. 맨날 먹기 싫은 사료만 주고 그랬구나. 희동이가 아침에 깨워주던 생각을 가끔해. 아침에 침대에 올려달라고 낑낑거렸잖어. 희동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