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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3-15 07:36 조회10,586회 댓글22건

본문

김현주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아이피 121.♡.147.192 작성일

  동아,, 누나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그래도 항상 니생각하는거 알지?<BR>동아....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BR>하늘나라서 잘 쉬고있겠지?? 우리 식구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누나 가슴에 살아있는거 알지? 사랑한다 동아..<BR>우리 다음에  보자꾸나... 편하게 쉬어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아이피 220.♡.58.40 작성일

  동아... 너가 하늘나라로 간지 꼭 일년이 되는구나 오늘이 너 기일이구나
 항상 성당에서 기도할때 너랑 외할머니랑 하느님품에서 잘 지내기를 기도하지만 그래도 세월이 가면 무뎌지네 ..
 무뎌지는 세월속에서도 그리움은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그리움은 더해가는거 같아..
 일년전 오늘일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
 너의 얼어붙은 모습을 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얼마나 울었는지 화장하러 가서 .. 얼마나 슬프고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픈지
 기억나니? 너 둘째누나 너무 울어서 눈에 실핏줄이 다터지고 다 짓물렀는지..

 그래도 너의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나는거?
 어떤 인연으로 우리에게 왔는지 모르지만 너의 모습그대로 사랑했던거 알지??
 정말로 보고싶구나.. 금동아
프리지아 꽃만봐도 우리 금동이가 같이 갔던거 같아서 좋기도 하고 보고싶지 않기도 하다 동아 ^^

 잘있지? 항상 우리 동이잘때 누나가 쓰다듬으면서 내 자식으로 태어나라고 했던거 알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올지 아님 거기서 편하게 지낼지 ㅎㅎ 너무너무 그립구나
 곧 봄이오면 우리 동이 묻힌 벛꽃이 활짝 피겠지..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지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
 누나는 다시 강아지를 키울 자신이 지금은 없어
 그래도 버려진 강아지들 돌보는데 후원할려고해... 만약 우리 동이가 길에 버려지지도 않겠지만 만약 길이라도 잃었더라면..
 생각도 하기싫을 만큼 끔찍하다 그치??
 가슴아픈 강아지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와줄께...

 동아...내 가슴의 기쁨이자 슬픔인 금동아...

 누나가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보고싶구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누나가 하늘나라에 가는날 깡총뛰면서  만나러 와줄거지??
 사랑해... 사랑해.... 보고싶구나... 편히쉬렴...
 언제나 누나들 엄마 아빠 가슴에 살아있는거 알지? 사랑해 너무너무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아이피 220.♡.58.160 작성일

  금동이.. ^^ 오랜만이야
 좀있으면 동이 기일이 다가와.. 아픔은 무뎌진다더니 정말 그렇기는해
 그래도 한번씩 가슴깊이 아려오는 그리움은 더해가는거 같아

 사랑하는 동아.. 보고싶구나 귀염둥이 ㅋㅋ
 어찌 그리 귀염둥이가 우리한테 왔을까.. 그 행복했던 추억 가슴에 새기고 한번씩 미소지을수 있어서 좋구나
 포동포동한 궁둥이 쓱쓱 만지고 껴안고도 싶지만 너가 준 너무 큰 행복에 조금만 참기로했어
 고마워.. 누나가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좀있으면 벛꽃이 또 피겠지.. 우리동이나무 이쁘게 활짝 피우고 누나랑 또 만나자.. 사랑해 동아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아이피 220.♡.58.180 작성일

  동이안녕 ^^ 이 사이트에 들어올때마다 보이는 너의 사진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구나
 금동이 나무 벛꽃도 다 지고 앙상한 가지로 있겠지
 그래도 작은 벌레랑 작은 생명들이 살아있는 모습에 너를 느낄려고 노력해
 생명이 끝이 있음을 누구나 다 알지만 잊고 천년만년 살려고 하는것처럼 참 허망하게 느껴지는구나
 누나 주위에 왜이렇게 아프고 죽는 사람이 많은거니?
 누나도 그리 건강한건 아니지만 너의 죽음이 너무나 갑자기 찾아와서 모래처럼 손에서 빠져나갔지만...
 살아간다는건 순간의 행복과 기쁨이 너무나도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견디게 하나보다

 너가 빛과 같이 누나속에 살다 갔지.. 참 그립구나..
 우리 언젠가는 만나겠지 누나가 가면 제일먼저 짧은 꼬리흔들며 마중나와야해 ^^
 사랑해 동아... 기운 잃지않고 잘살께 동이도 편안하게 잘있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이쁜이 ㅋㅋ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아이피 59.♡.239.88 작성일

  동이 ^^ 너무 사랑해
 문득 너가 보고싶은 마음에 가슴이 시려오는구나
 우리 금동이.. 정말 꿈에도 한번 안나오는구나
 그만큼 편한거니? 너가 행복하다면 누나는 다 좋아
 너무 소중한 동이...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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