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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1.♡.186.10) 작성일05-05-26 15:35 조회12,726회 댓글37건

본문

윤선희

윤선회님의 댓글

윤선회 아이피 218.♡.245.33 작성일

  해피야.. 너무 보고싶다..
다른말... 생각안나... 보고싶다.. 너무 많이.. 해피가 너무 많이 보고 싶다..

윤선회님의 댓글

윤선회 아이피 218.♡.245.33 작성일

  해피야~ 언니야^^
오늘은 오랜만에 네식구가 아침을 같이 먹었다..
그리구... 언닌 좀더 잤구... 점심에는 이모가 오셔서 냉면해드렸구... 오늘 엄마 쉬시는 날이라 엄마두 해드렸어..
같이 점심먹구 언닌 시내에 친구 만나러 갔는데 나갈려니 비가 진짜루 많이 내렸다..
오랜만에 오는 굵운 빗줄기라 시원하구 좋았어.. 시내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발이 편할꺼 같은 슬리퍼가 보여서 엄마 주려구 샀고..
괜찮은 츄리닝이 보여서 보원언니 주려구 사고.. 싸고 이쁜 머리끈이 보여서 3개샀어.. 엄마꺼 보원언니꺼 내꺼..
우리해피두 있었음 뭐라두 하나 사왔을 텐데...
그리구 집에와서 7시 30분쯤엔.. 우리해피 이뻐했던 연호만나서 보원언니랑 같이 밥먹구.. 연호랑 보원언니는 술한잔하구..
연호가 얼마전에 산 차를 가지구 왔거든.. 연호랑 언니랑 연호친구랑(도중에 왔어^^) 맥주 한잔 더 한다구.. 차를 집에다 놓고 오구 싶다구해서 모두 태워서 언니가 운전하구 가서 주차해놓고 다같이 걸어왔다..
근데 연호가 운전할까하다 언니가 했거든.. 동네 골목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하더라^^ 다행이지..
근데.. 언니가 오늘 오토를 처음 운전해 봤거든..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좀.. 불안해 하더라 ㅋㅋㅋ
그래두 음주단속에 안걸렸으니.. 다시 집앞에 와서 맥주마시구 11시 40분쯤 들어왔어..
근데 언니는 술 안마셨어.. 언니는 컨디션 안좋을때 마시면 몇일 상태가 안좋으니.. 많이 안마셔두...해피는 알꺼야.. 그치?
이제 낼부터 장마래.. 그래서 그런지 지금 바람이 강하네..

해피야.. 해피야.. 점점더 우리해피가 보고싶어지네.. 마음 한구석이 아주 크게 비워져있어.. 너무 허전하구.. 또.. 모르겠다 야릇한 기분..
해피야.. 보고싶다.. 해피 심장소리 듣고싶어.. 꽁당꽁당.. 아직두 들리는거 같아..
보고싶네.. 언제쯤 무뎌질까..? 한달하고 몇일 못봤는데 한 일,이년 정도 못본거같아..
꿈에서라도 자주 봤으면 좋겠다.. 우리해피 이쁜모습.. 좋은 모습..
해피야 잘자고.. 낼 보자..

   

윤선회님의 댓글

윤선회 아이피 218.♡.244.25 작성일

  해피야~
모하니?
있지.. 언니가 해피한테 편지쓰러 왔는데.. 글쎄 하늘편지 쓰는 곳이 없는거야..
그래서 어! 아니 이런일이 왜안돼지? 이런이런.. 하면서 자세히 살펴보니... 잘못해서 로그인을 두번 클릭한거야.. ㅡ,,ㅡ;;;
로그아웃이 된거지... 우하하하~
그래서 다시 로그인하구 들어왔다~^^
해피야.. 오늘은 해피 산책로에 있는 의자에 잠깐 앉아있었다..
근데.. 어느집 강아지가 막 짖는거야.. 밖을 쳐다보면서.. 나오고 싶어서 그런거 같았어..
우리해피 생각했다.. 우리해피가 지금 언니 옆에 있다면 모든 해줄텐데.. 산책두 자주 시켜주고..
해피가 좋아하는 나무,꽃이 많은 곳에도 데리고 다닐텐데.. 또 후회가되더라.. 울해피한테 너무 미안하구..
해피맘을 헤아리지 못한거 같아.. 언니가 바보같아서 너보내고서야 하나하나 알아간다..
해피야.. 미안..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해피한테 주기보다는 받기만 한거같아.. 너무 고맙구..
Happyちゃん.. とても愛知ってる... 本当に会いたい... 
Happyちゃんのこと、絶対忘れない... 
Happyちゃんにもらった物きっと大事にするわ。
本当にありがとう~ 

윤선회님의 댓글

윤선회 아이피 218.♡.244.25 작성일

  해피야~
잘지냈어?
어니가 어찌하다보니 해피한테 못왔었네..^^;;; 미안미안..
우리해피 잘놀았지?
해피야.. 언니 오늘 인라인 주문했다.. 운동좀 해볼까하구^^
우리해피 있었으면 같이놀면 재밌었을텐데.. 언니가 안고 태워줬을텐데..
우리해피 한테 못해준게 넘~넘~ 많아서 미안하네..
담에 이담에 만나면 꼭 이것저것 많이많이해줄께.. 알쥐~
우리해피 주는건 아무것두 아깝지않아.. 시간두 맛나거 등등등 모두다 줄수있어^^ 진짜루~

해피야 오늘두 좋은꿈꾸고 낼보장~
오야스미~

윤선회님의 댓글

윤선회 아이피 218.♡.245.27 작성일

  해피야~
오늘 왜이리 졸린지.. 지금두 졸려~ 더워서 그런가봐^^
해피야.. 오늘 밤엔 엄마랑 아파트 주변 산책했다..
엄마가 해피 생각난데.. 해피가 다니던 길이라면서..^^
언니두 그래.. 해피랑 함께 걸었던곳.. 갔었던곳.. 가면 우리해피 생각 많이나..
우리해피 보구시포~  무지많이~ 언니맘 알쥐~
해피야~
잘자구..  언니꿈꿔~^^;;
 낼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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