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ㄲ) | 꽃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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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83.45) 작성일05-08-22 22:48 조회40,487회 댓글65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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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옥님의 댓글
나현옥 아이피 119.♡.195.57 작성일꽃님이! 안녕 <BR>메리크리스마스야<BR>몇번이나 글 올렸는데 추석때 바이러스가 아직도 있는지 글이 자꾸 날라가는구나<BR>즐거운 성탄절 보내거라
나현옥님의 댓글
나현옥 아이피 119.♡.188.97 작성일꾸리엄니! 안녕!<BR>이곳에 무슨 바이러스가 침투를 했는지 너 이름이 사용하면 안된다면서 글이 자꾸만 날아가버린다<BR>내일이 추석이야<BR>니네 엄마네는 경사가 날 모양이야<BR>시영이 동생이 곧 지구를 구하러 올 모양이야<BR>너희들은 가고 없어도 이곳에는 이렇게 많은일들이 또 생긴단다<BR>엄마아빠랑 경은이 언니랑 태욱이 오빠야만 있던 집이 이제 대식구가 되었단다<BR>행복한 김해집 보니 너희들도 너무 행복하지<BR>꾸리랑 로미랑 그리고 많은 이쁜이들과 같이 즐거운 추석 보내렴
조문정님의 댓글
조문정 아이피 115.♡.84.150 작성일엄마사랑 님~!<BR>잘 지내고 있제?<BR>우리집에 애기 태어난거 알제?<BR>오빠야 애기 말이야...<BR>니네가 고모가 되었단 말이지...<BR>너무 너무 잘 생겼어...ㅎㅎ<BR>엄마를 쏙 빼닮았단다...<BR>우리 호야가 아빠도 엄마도 아닌 할미인 엄마를 닮았대...<BR>꽃님아~!<BR>시영인 잉어를 한마리 먹고 태어났고 우리 호야는 잉어를 두마리나 먹고 태어났다...<BR>우리 호야가 멋지고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도록 니네들이 기도해줘~!<BR>잘 지내고 살앙한대이~!♥
나현옥님의 댓글
나현옥 아이피 221.♡.74.189 작성일꽃님아!<BR>안녕<BR>잘 있었지<BR>그래도 꽃님인 꾸리도 있고 로미도 있어서 너무 좋겠구나<BR>니네들 처럼 행복한 아이들도 드물꺼야<BR>살아서도 너무도 좋은 가족들이랑 살았고 하늘나라에 가서도 같이 있을테고 너희들 유택도 온갖 이름다은 꽃들과 새들이 우거지는 곳에 나란히 같이 잠들어 있잖어<BR>추석 잘 보내고 행복한 아랫동네 김해도 다녀가려무나
조문정님의 댓글
조문정 아이피 115.♡.83.84 작성일엄마가 너무 너무 사랑했던 꽃님아~!<BR>니 이름만 불러도 이리 가슴이 아픈건 아직도 엄마가 널 잊지않고 있다는 증거라는거 알제?<BR>님아~!<BR>또 추석이네...<BR>우리 님이를 보내고 여섯번째 맞는 추석이다..<BR>꽃님아~!<BR>윗동네 생활은 잼나나?<BR>어찌 한번도 엄마 꿈에 놀러도 안오노?<BR>길 가다가 요키를 만나면 엄마는 그자리에서 얼어버린다...<BR>우리 꽃님이가 생각나서...ㅠㅠ<BR>아빠랑 엄마가 니네들 자주 찾아가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다~<BR>아빠가 큰아빠랑 면장 삼촌 덕에 너무 좋은 일자리에 계신다.<BR>바쁘셔서 자주 못가보니 니네들이 아빠랑 엄마 이해해주라..<BR>알긋제?<BR>꽃님아~!<BR>엄마가 이번 추석에 맛난거 많이 할거거든...<BR>집에 와서 먹고 놀다가거라...<BR>우리 시영이도 보고 오빠야 새언니 경은이언니야 하영이 오빠야도 보러 오너라...<BR>꾸리랑 로미도 데리고...<BR>엄마가 꽃님이 사랑하는거 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