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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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8-03-15 16:44 조회67,769회 댓글33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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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115.♡.96.123 작성일
만석아 공기좋지
만석이2를통해 누나네집
맘껏 누려봐
누나가 뷰좋은곳에 두고왔으니^^
따뜻하게잇어♡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니이름 석자만 떠올려도
가슴이 아프니 이걸어째냐..
같이왓으면 니가 버틸수잇엇을지..
나는 너걱정되서 일이나할수잇엇을지 ..
그래서 니가 다알고 간건지..
이래저래 마음만 아프구나
누나2님의 댓글
누나2 아이피 121.♡.30.186 작성일
잊고 지낸거 아니다 새기야
네 사진 열심히 닦고 지냈다
호매실동 잘 찾아가
언니 꿈에 밝게 좀 찾아가라 색기야
잠깐 동안이라도 추억이 깃든 장소를
떠난다는 마음 내가 21살에 겪어서
언니 지금 마음 이해 간다
저번에 너 보러 갔을 때
정신이 없어서 만석나무 제대로 못 봤어
잎이 많이 돋긴했더라
앞으로도 열심히 자라주고
예쁘게 예쁘게 봉누나 꿈에 찾아가라
사람은 늘 후회 하는 동물인거 알지?
사랑한다 만석아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115.♡.96.123 작성일
만석아..
이제 오늘이 마지막밤이다..
누나 내일 눈물날거같아
설레임보다 아쉬움이더크다..
개만석 똑똑하니까
이사한집으루 찾아올수잇지?
하....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59.♡.130.242 작성일
내새끼 잘자
쪽쪽쪽쪽쪽쪽
너무안고싶은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