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만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8-03-15 16:44 조회66,981회 댓글336건본문
관련링크
만석
누나2님의 댓글
누나2 아이피 223.♡.86.246 작성일
만석아
강아지넷 사라지면
우리는 이 아프고 그리운 마음들
넋두리을 어디에 늘어놓지??
그것도 참 앞으로에 고민이다
꼭 글로 남겨야 널 추모하는게 아니지만
누나1이랑 상의를 해봐야겠다
요 며칠 좀 나름 날이 좋았는데
주말은 또 추운가봐
만석아 우리 춘자씨랑 구름이랑
요즘 부쩍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홍씨랑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엉
누나2님의 댓글
누나2 아이피 211.♡.195.163 작성일
만석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그리운 만석이~~
아침부터 갑자기 니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지은 죄가 많아서 너만 떠오르면 가슴이 꽉 막혀
하염없이 답답해
널 생각하면 미안해서 답답해지는 이 감정이
언제쯤 나아질까
이런게 죗값일까
그립다 만석아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새해복많이받어들~
울개만석 잘지내고잇니ㅋ 니형은.니가 거기서 여자꼬시느라 바쁘단다ㅋㅋ 구름이는.여자꼬시기바쁜거아녀?ㅋ
뭐가됐든.잘지내면되엇다
나무가 하나라도 잘자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아는사람이없으니
봄이되봐야알거같네
올해도 누나 잘지낼수있게 기도해줘
울만석이도 잘지내구잇어~ 호두랑 늘
기억하고 잇을께!!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작디작은 울만석이ㅜ
누나 한손에 쏙 들어와서 고구마 조금만먹고
금방 가버릴거처럼 시들시들하네ㅜ
또 울다잠들어서그랫는지
구름이도나오고 ㅋㅋ혼자 왜케바쁜지
누나들 싣고 차끌고 다니고 맨날입던 그티에 그바지에
든든하긴햇다ㅋ 잘지내나~
어딘가에 잘살고있을거같은데~참…
누나2님의 댓글
누나2 아이피 211.♡.180.216 작성일
안녕 만석아!
3일날 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