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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딸기,재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211.♡.239.128) 작성일16-04-25 18:48 조회31,132회 댓글40건

본문

  애완 동물 이름: 딸기, 재롱
   품종 : 시츄(부부)
   본인 이름: 딸기재롱엄마  

   함께 한 곳 : 충남 아산시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98.♡.44.65 작성일

딸기야!!
엄마야.
지금은 오후 4시 40분..그런데 왠일로 엄마가 피곤하고.. 졸리운 나른한 오후네..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반팔티셔츠를 입고 왔어..
그곳은 어떠니.날씨는 좋아...참 궁금하다.
딸기.. 하늘에 별로 있는지.. 천국에 있는지..
그리고 보고싶다.. 많이..
힝..
오늘은 이만..넘 졸려서 딸기가 생각난고야..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98.♡.44.65 작성일

딸기야!
엄마..
주말이 지나고 월욜 아침이네..
어제 재롱이랑. 두리. 미용하고 목욕시켜야 하는데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목욕을 못 시켜줬더니..
애들도 조금 간지러운가봐... 엄마가 조금 미안하긴 했지만..뭐
그래도 이번주 토요일에 시키면 되지 뭐.. 그치..
엄마 딸기..

이번주도 잘 놀고.. 엄마랑 같이 화이팅하자
화이팅..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98.♡.44.65 작성일

딸기야!!
엄마네..
엄마 딸기 오늘 기분은 어때.
엄마는 기분이 완전 꿀꿀해.. 날씨 탓인가.
그래도 딸기 얼굴보고 코뽀 한번 하니 조금은 나아졌어...
아빠도. 삼촌도..다들 잘 지내고 있지 물론..
두리도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어 하는데.. 그래도 밥은 잘 먹고 있어..
신비도 가끔 멍때리고 창문너머 앉아 있는 거 보면 딸기 한번씩 생각하는 것도 같고..

딸기야..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내일 보자.. 아가야.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98.♡.44.65 작성일

딸기야!!
잘 잤니?
엄마야...
이렇게 딸기 얼굴 한번 보고.
이렇게 딸기 코 한 번 만져보고 오늘도 시작한다.
오늘도 우리 화이팅 하자꾸나..아자아자..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98.♡.44.65 작성일

딸기야!
엄마야!
어제는 폭우도 아닌것이 비바람이 너무 강하게 쳐서 깜짝 놀랐어...
엄마 딸기 태풍치고 할때 머리로 이불 밀고 들어가 이불속에 가서 숨고...
또 찾으면 화장실에 가서 숨고 하던 모습이 생각나고..
무서워서 울고 있을까 걱정되고 그랬어...

근데 엄마는 오늘 컨디션 꽝이야...
내일 휴일인데 일이 있어서 엄마 출근해야 될 것 같아...
그리고 두리랑은 다이어트를 좀 시켜야 될것 같아 닭고기 삶아서 오늘부터
조금씩 주려고 해...
먹고 싶지..
딸기도 다이어트 같이 해야 하는데...
운동 열심히 해야해 알았찌..

참..
엄마  입찰에서 계속 낙찰되었는데 어제 또 한 건 되어서 사장님이
명품백 사준다는 약속 지켜 주신데..
엄청 비싼걸로 살꼬야...이걸로 조금 위안 삼아볼까해...

엄마 아가..
오늘도 잘 놀고 있어..알았찌..
여전히 너의 코를 만지고 뽀뽀하고..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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