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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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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6-04-08 13:30 조회43,064회 댓글213건

본문

초롱이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7 작성일

초롱아 엄마왔어
잘지냈어? 좀전에 아빠가 와서 본이 집으로 데리고갔어
본이가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몰라..ㅠㅠ 전부다 못할짓이구나
언릉 수원으로 와야지원....ㅠㅠ
초롱아
강아진 언제 데려올려는지 언릉 데리고와야 엄마가 숨통이 튀일것같은데 말이야
얼마나 이쁠까? 초롱이 예전에 엄마한테 왔을때처럼 예쁘겟지?
울초롱이 또 하늘에서 시샘하는건 아니겠지? 좀 참아 초롱아엄마가 니가 다시 환생한걸로
여기고 이뻐할거야..그래야 조금이라도 너의대한 미안함이 해소될것같으니까
강아지오면 언릉 알려줄께 초롱아
그럼 울애기 오늘도 잘지내고 엄마찾지말고 알았지?
엄마가 울애기 가장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거야 아가야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7 작성일

초롱아 엄마왔어
잘지내고있어? 엄만 늘 울애기가 걱정ㅇ된단다
위사진만 보면 울애기가 간게 이해가 안돼
저렇게 이쁜애기를 아직도 몇년을 엄마랑 같이 있어도 되는데..ㅠㅠ
원통하고 분해 초롱아
넌 아무것도 모르고 갑자기 오줌이 안나오고 주사바늘이 살을 찌르고 어느날은
숨도 안쉬어지고 엄마도 안 보이고 뜨거운불속으로 들어가고..ㅠㅠㅠ
어휴..울애기는 뭘알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모르는것니 나을지도 모르겠구나
엄마는 널 정말 잊을수가 없어 초롱아
그누구 아니 다른 강아지를 엄마가 키우더라도 울애기를 잊을수가없어
엄마가 널 만나러갈떄까지 기억하고 가슴에 묻고 있을거야 아가야
그러니 울애기도 하늘나라에서 열심히 살고있어 응?
그래야 나중에 엄마 만나지 알았지?
그럼 오늘도 잘 지내고 엄마 낼 다시올께 많이 사랑해 울애기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7 작성일

초롱아 엄마왔어
잘지내고있는거지? 엄마 찾고있는거 아닌지 항상 엄마는 걱정이된단다
꿈속에도 한번 나타나지 않는 울초롱이 지지배 엄마가 많이 서운해
오늘은 꼭 꿈속에서 엄마랑 같이 놀자 아가야..ㅠㅠㅠ
아직도 강아지 소식은 없네..이번주일은 성당을 못갈것같구나
본이가 또 계속 엄마올때까지 짓어대니말이야
그안에 강아지라도 가져오면 덜 짓을것같은데 ㅠㅠㅠ
울초롱이가 없으니까 엄마가 더 꼼짝을 못하겠구나
울초롱이가 엄마 발목을 잡은줄알았는데 본이는 너보다 더하니원...ㅠㅠㅠㅠㅠ
언릉 강아지를 데리고 와야 될것같은데 왜캐 소식이 없는지원...ㅠㅠㅠ
초롱아
오늘도 잘지내고 엄마 낼 다시올께 이편지나 제대로 읽고있는건지 원..ㅠㅠㅠ
그럼 울애기 안녕 많이사랑해 엄마가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7 작성일

초롱아 엄마왔어
잘지내고잇지?
오늘날씨는 아침에 좀 춥더구나..어제까지만해도 초여름날씨처럼 덥더구만..ㅠㅠㅠ
오늘은 엉아가 안와서 엄마가 본이랑 집에가야된단다
울초롱이도 같이있었으면 엄마가 둘리 데리고 갔을거야ㅠㅠㅠㅠ
핫도그도 많이사서 엉아가 와야되는데 어찌 다 가지고 갈지 걱정이야
택시도 여기는 잘안잡히고..ㅠㅠㅠㅠ
우리예쁜 초롱아 엄마는 항상 니가 보고싶어..
아직도 니가 없다는생각이 안들고 어딘가에 있을것같은생각만 드네..ㅠㅠㅠ
강아지는 아직 안가져왔어 언릉 데려와야되는뎅...ㅠㅠㅠ
초롱아
그럼 오늘도 울애기 잘 지내고 있어 엄마 낼 다시올께
울애기 엄마가 아주 많이 사랑해 초롱아

초롱맘님의 댓글

초롱맘 아이피 198.♡.44.17 작성일

초롱아 엄마왔어
어제 휴일은 잘지냈지? 울애기 많이 보고싶다
근데 본이엉아떄문에 큰일이란다 어제 엄마가 성당에 갔다오때까지 짓고 난리를친모양이야
초롱이랑있을때는 니가 짓어대고 본이는 쳐다만보고는 잠만잤었는데 니가 가고나니까
이제는 본이가 니가 했던것보다 더 심하게 짓어댄다고 엉아야가 잠도 못자고 있지뭐니ㅠㅠㅠㅠ
초롱이는 잠깐 짓고는 엄마를 기다렸는데..성당가방들고 엄마가 엄마성당갔다올께 하면 초롱이도 안짓고 기다렸는데 본이는 엄마가 나간담부터 올때까지 짓어댄다고 엉아가 잠도못잔다고 난리여..ㅠ
그래서 오늘 가게오자마자 부티동물병원에 전화해서 강아지 언제 주냐고 했어
당체 엄마가 어디를 갈수가없어서...어디든 데리고다녀야되는데 병원은 안되거든..ㅠㅠㅠㅠ
그래서 강아지라도 가져오면 본이가 덜 짓을까하고 말이야
이름도 초롱이라고 지을거야..자꾸 니이름이엄마는 입에서 나온단다
언릉 데려왔으면 좋겠는데 맨날 조금만 기다려달라니 원...
오늘은 손님도 아주 뜸하네..웬일인지 몰라  ㅠㅠㅠ
초롱아
강아지오면 초롱이라고 지어도 되지?
데리고 오면 울초롱이처럼 엄마가 널 생각하면서 아주 이뻐해줄께 질투하면안된단다
그럼 엄마 낼 다시올께 잘지내고있어 울애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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