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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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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6-03-23 19:57 조회21,671회 댓글44건

본문


견주이름: ​안옥수/김미숙 / 견종 : 요크셔테리어(여) / 함께한 곳: 화성(발안)/용인(신갈)/수원(곡반)/증평/부산(해운대)

김미숙님의 댓글

김미숙 아이피 211.♡.239.128 작성일

행복아~~  엄마왔네  오늘도 재밌게 잘놀고있지? 오늘도 행복이가 많이 그리운하루였어 ~ 행복이도 엄마 생각많이 했니? ㅎㅎ 엄마가 우리행복이 너무보고싶다 ~ 어째 꿈에서도 한번 안보여주니? 매일매일 보고싶은데 ~엄마생각이 안날정도로 행복이가 너무 잘지내고있다고 생각할께~~  암튼 잘지내고 있다니 너무 고맙다~~  착하고 예쁜 내행복아~~  엄마한텐 너무 큰 선물같은 행복아~~  너무사랑해~~  오늘도 너에 추억으로 하루를 버틸수있게해줘서  너무고맙다~~

김미숙님의 댓글

김미숙 아이피 198.♡.44.65 작성일

사랑하는 내아가 행복아~~  너무많이 보고싶다~  이 먹먹한 가슴을 어떻게해야 할지~  하루에도 수백 수천번을 더 어찌할까  어찌할까해도 뭐가 답인지모르겠다~~  그냥 행복이가 엄마옆에 있었던 시간이 답이겠지~  너무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뽀뽀쟁이 행복이가 해주는 뽀뽀도 받고싶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행복이랑 함께했던 매순간이 엄마한테는 생명과도 같이 귀한시간이였다는걸  미련하게도 이제야 깨닫게되었구나~ 너를 다시는 볼수없다는게 너무도 조바심이나고 그냥 답답하기만하구나~~  하지만 그래도 엄만  우리 행복이를 느낄수있고  늘 니가 엄마 옆에 있다는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보려해~ 내아가 행복아~  하늘에서 엄마를 보고있겠지?  그래~~  행복아 엄마 많이 지켜봐줘~~  엄마가 너무 슬프지않게  알았지?  행복아  행복아  행복아~~  언제불러봐도 너무 예쁜 내아가 행복아~~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그곳에선 아픈일없이 친구들이랑 재밌게 맘껏 뛰어놀고~  늘 행복해야돼~~  엄만 언제가  한번쯤은  우리행복이가 엄마한테 꼭 오리라 믿고 있을께~~  사랑해~ 너무사랑해~♡♡♡♡♡

김미숙님의 댓글

김미숙 아이피 182.♡.79.12 작성일

행복아!!  오늘은 비가오네~~  춥진않은지  무섭진 않은지  많이 걱정이되는구나~  엄마가 금방이라도 달려가 우리행복이 꼭 안아주고싶은데  그럴수가없구나~~  오늘은 유난히 행복이 생각이 많이나서  엄마도 모르게 울고말았단다~~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리운 행복아~~  어떤 예쁜 강아지를 봐도 우리 행복이만큼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없는듯 하구나~~  아마 엄마 맘속에 온통  행복이가 숨쉬고 있기때문인듯 하구나~~  그래!!!  행복아    엄마가  매일 우리 행복이 생각에 눈물짓고 가슴아파도 제발~  엄마 가슴속에서 영원히 있기만을 바랄께  행복이가 보고싶어 슬픈건 엄마몫이니까~~  행복이가 엄말위해 참았듯  엄마도 씩씩하게 참아볼께~~  너랑에 영원만 약속할수있다면  엄만 괜찮아~~  행복이때문에 흘리는 눈물조차  기쁨으로 생각할께~~  너를 추억할수있음에  감사할께~~  행복아~~  엄마가 정말정말 고맙고 많이보고싶고 영원히 내강아지 행복이 사랑해~~♡♡♡♡♡

김미숙님의 댓글

김미숙 아이피 182.♡.79.12 작성일

행복아!!  오늘은 뭐하며 지냈니?  이렇게 낮익은 장소에 너가 없다는게 너무 허무하고 무섭고 그러네~~  우리 행복이가  엄마한테 공기같은 존재였나보다~~이렇게 소중한 너인데 엄마가 너무 부족한게 많아서 미안해~~  너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너를 물어보는것이 반갑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너무 참을수없는 아픔이되어 돌아오는구나~~  행복아~~  사랑하는 행복아~~  엄마가 다시 잘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온힘을 다해 너를 안아줄께~~  아프고 외롭게해서 너무미안해~~  그리고 말로 표현못할만큼 사랑해~~  엄마 목숨만큼 사랑해~~보고싶다  내강아지~~

김미숙님의 댓글

김미숙 아이피 124.♡.104.26 작성일

행복아~~  엄마가 버틸수있게 힘을 좀 주지않을래~~ 엄마가 행복이도 너무보고싶은데 자꾸만 속이 상해서 미치겠다~~  행복이라도 엄마옆에 있었더라면  널 보며 웃을수 있을텐데~~  이젠 그것마저 사치가되어버렸구나~~  이럴때마다 행복이 네가 너무 보고싶구나~~  미치도록 그리운 우리행복이~~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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