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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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5-25 10:15 조회22,003회 댓글5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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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찬님의 댓글
진용찬 아이피 125.♡.87.21 작성일보고싶은 마루야~~~~!!! 밖에 비가 많이와~~~!!! 엄마는 또한번 울고말었어~~~;; 울 마루가 왜 밖에서 비를 맞고있나하고~~?? 우산을 들고 너와같이 산책하던곳을 너를 생각하며~~~~ 울 마루가 이곳을 지날때 좋아서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니가 없다는것이 너무 슬퍼서 우산을 들고 또운다~~~!!! 마루야~~~~!!! 마루야~~~!!! 보고싶고 사랑해~~~~😭😭😭💜💜💜
진용찬님의 댓글
진용찬 아이피 1.♡.220.33 작성일보고싶은마루야~~~~~!!! 엄마는 오늘도 너를잊지못해 니가 뭍혀있는 향나무에 2번 다녀왔어~~~😭😭😭😭😭😭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너에게 엄마는 아직도 미련이 많이남아 부르고 또 부른다~~~😭😭😭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의 보고픈 마음이 나아질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더욱 또렷이 생각나고 보고싶다~~~~😭😭😭 너를 놓쳐 버린 나자신을 원망하면서 오늘도 니가 엄마곁에 없는것이 인정이 안된다~~~~~😭😭😭어쩌면 좋니~~~??? 꿈속에서라도 너를 보고싶은데~~~~~😭😭😭너는 보이지않고 엄마는 애가탄다~~~~ 마루야~~~ 마루야~~~ 보고픈 마루야~~~ 사랑해~~~~💜💙💛😭😢😓 그리고 잘지내~~~~😭😢😭
진용찬님의 댓글
진용찬 아이피 125.♡.87.21 작성일사랑하는 마루야~~!!! 엄마는 니가 뭍혀있는 향나무에 다녀왔어~~~!!! 오늘도 이쁜너를 기억하며 니가앉었던 방석을 깨끗이 빨아서 늘 있던자리에 두었단다~~!!! 너의자리 방석도 있고 니가가지고 놀던 애기곰인형도 공도 밥그릇 물통 모두있는데 정작 주인인 울마루만 없네~~~😭😢😭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울마루 촉감도 느끼고 십고 울마루 똑똑한 눈도 보고싶고 넘 보고싶다~~~~~😭😢😓 어디에 있든 편안이 잘지내~~~ 사랑해 ~~~~💜💙💛
진용찬님의 댓글
진용찬 아이피 125.♡.87.21 작성일보고싶은 마루야~~!!! 엄마는 오늘 회사에서 야유회다녀왔어~~!!! 니가없는 이세상은 아무의미가 없어서 옆에서 강아지가 산책나왔는데도 이쁘지않었어~~~~!!! 집에 돌아와 집앞에 있는 향나무에 가지고있던 너의유골을 뭍고 좋은곳에서 평안이 있으라고 안녕을 고하고 엄마는 또울었단다~~~😭😭😭 너의 손을만지고싶은데 만질수가 없어 엄마는 너무슬프단다~~😭😢😢 보고싶은 마루야 ....
진용찬님의 댓글
진용찬 아이피 125.♡.87.21 작성일마루야~~!!! 오늘도 엄마는 너를 생각하며 하루를 지냈다~~ 열심이 일하고 얻는 휴무는 달콤한 꿀맛같은 휴일이었는데~~ 네가 없는 휴식은 고통스러운 하루였다~~!!! 너와함께 산책하던곳에 나가봤으나 니생각때문에 차마끝까지 못가고 돌아왔어~~ 너와산책하면 만난덧 강아지들은 그대로있는걸 차마 눈물이나서서 보지못하고 돌아왔단다~~!!! 마루야~~~!!! 넘 보고싶고 그립다~~😭😢😭좋으곳에서 잘있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