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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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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5-22 18:42 조회37,680회 댓글228건

본문

최춘호

최춘호님의 댓글

최춘호 아이피 124.♡.168.195 작성일

  밖엔 눈이 내렸는데 나가보지 않아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네
아직 한번도 눈을 밟지 못했어
눈오는 날의 제리 모습이 상상이 가네
발이 시려워 한발자욱도 내딪지 못하고 그대로 굳어 있는 모습이 기억난다
그곳은 추위 없이 따뜻한 곳이겠지
매일매일 제리가 생각나는구나
tv에서 강아지나 다른 동물들이 나오면 우리 제리도 저랬었는데...
하며 마음이 아프단다
혼자있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제리와의 동행이었던 시간들이 더더욱 소중하게 느껴져
빨리 아픔을 잊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않네
시간이 더 지나면 조금씩 그런 아픔들을 잊겠지
그래도 제리와의 소중한 추억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깊이 간직할께
항상 아프지 말고 내 꿈속에도 자주 찾아와 줬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제리~~~

최춘호님의 댓글

최춘호 아이피 124.♡.168.195 작성일

  제리 잘 지냈어?
날씨가 많이 춥구나
예전에 비하면 많이 추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순간 맞이하는 날씨는 한겨울을 말해주고 있구나
새벽엔 제리 생각에 맘이 아팠어
예전에 제리를 담아놨던 동영상을 보니 맘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더라
정말 잘 해주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나 내 자신이 얼마나 밉던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이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는게 너무 슬퍼
사진속의 제리는 눈을 반짝이며 있는데 정작 만지지도 못하고 아픈 마음만 간직하고 있네
아직도 집 곳곳엔 제리의 흔적들이 남아있어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어
얼마전엔 제리 밥그릇과 물통, 그리고 입어보지 못한 옷을 분리수거함에 넣었어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하나씩 정리를 해야하는 내 심정 이해하겠지?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라
담에 또 올께
사랑한다 제리~~~

최춘호님의 댓글

최춘호 아이피 124.♡.168.195 작성일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잘 지냈지?
새해가 밝은지 벌써 4일이 지나가는구나
참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에 허무한 마음이야
이번 겨울은 다른때보다 아직까지 춥거나 눈이 많이 오거나 하지 않네
이런 겨울에 우리 제리가 함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간다
제리에게 항상 밝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어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길...
사랑한다 제리~~~

최춘호님의 댓글

최춘호 아이피 124.♡.168.195 작성일

  제리 잘 지냈어?
이렇게 또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밝았네
제리가 떠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7개월이 넘었구나
하루도 제리를 잊은 날이 없어
그만큼 제리가 내 분신이었기에 잊을 수가 없었나봐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추운 겨울이면 언제나 내게 따뜻한 난로가 되어주었는데...
많이 생각난다
흰 눈이 쌓여 제대로 가지 못할때 내가 길을 내어주었던 일도,
발이 시려워 한발자욱 내딛기 힘들어 꼼짝없이 그 자리에 주저하고 있었던 모습도...
모든게 그립고 추억으로만 남아버린게 맘이 많이 아프구나
제리는 성격이 너무 좋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았었지
그런 따뜻하고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어 정말 다행이구나
항상 건강하고 추운겨울 아프지 말고 따뜻하게 보내거라
사랑한다 제리~~~

최춘호님의 댓글

최춘호 아이피 124.♡.168.195 작성일

  제리 잘 지냈지?
날씨가 많이 추운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
영하의 강추위를 많이 힘들어 했는데, 그곳은 항상 따뜻한 곳이겠지
이렇게 떨어져 있다고 마음도 떨어져 있는건 아니니까 제리도 나 많이 생각해줘야해^^
지난 시절이 많이 그립고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구나
이젠 제리가 떠난 후 남은 아픔들은 많이 가라앉았어
언제까지 계속 힘들 줄 알았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긴 맞나봐
그래도 우리 제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테니 안심해^^
감기 걸리지 않도록 몸관리 잘 하고 친구들과 재밌게 지내
사랑한다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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