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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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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2-25 13:17 조회17,872회 댓글40건

본문

장명석

장명석님의 댓글

장명석 아이피 123.♡.247.226 작성일

  사랑이 이번주에도 보러가지 못했네 오빤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갈수없어서 마음이 너무 무거웠단다
오늘은 가오픈을 했는데 손님이 4분이나 왔다가셨어
사랑이가 도와줘서  장사가 잘되는것 같아 고마워
나중에 오픈하기전에 우리 사랑이 보러갈게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알았지?

장명석님의 댓글

장명석 아이피 123.♡.247.226 작성일

  자려다가 사랑이 생각나서 보러왔어  이번주엔 사랑이 보러 못가서 너무 미안해... 오픈 준비하느라 오빠가 너무 바빠 또 핑계만대는구나  너무 미안해... 담주엔 꼭 갈게

사랑아 사랑해!님의 댓글

사랑아 사랑해! 아이피 218.♡.216.132 작성일

  우리 사랑이 자고있으려나? 벌써 새벽 1시가 넘었네~ 너희는 낮에 사람없을때 자구 새벽에는 자는 우리들 지키느라 제대로 자지도 못했는데 거기선 잠도 푹 잘자고있지? 사랑이 어렸을땐 새벽마다 놀아달라고 언니방왔었는데. ㅋㅋ 그때 놀아주면 아주 좋아했어. EBS에서 강아지 나오는 특집을 해서 그거 봤는데 우리 사랑이 생각이 더 나더라. 오늘도 잘자구 좋은꿈꾸고. 또 올께!

사랑아 사랑해!님의 댓글

사랑아 사랑해! 아이피 218.♡.216.132 작성일

  사랑아~ 점심먹었어? 언니는 강의 하나듣고 사랑이보려고 왔어. 언니가 두고온 편지는 읽었지? 늦게 찾아가봐서 미안해. 그곳에선 마음껏 뛰어놀고 있겠지? 날씨가 너무 좋다. 언니가 친정갔을때는 추울때 빼곤 행복이랑 소망이 산책시켜줬는데 아주아주 좋아하더라구. 오늘도 공부하는데 집안에만 있을때 행복이 눈빛이 자꾸 떠올라서 속상하더라고. 나가는걸 그렇게 좋아하니까 말야. 우리 사랑이도 그랬어. 소망이는 애기처럼 우리 나갈때마다 땡깡부리는데 행복이랑 사랑이는 나가자고 할때만 딱 알고 가만히 있다가도 '사랑이 갈까?' 하면 꼬리를 마구마구 흔들었지. 너무 의젓했어! 사랑이 꼬리흔드는 모습이 생생하다. 행복이랑 소망이는 꼬리는 별로 안흔들잖아 ㅎㅎ 항상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이 힘드니까. 이것만 다하고 해줘야지.. 또 그게 지나가면 이거 다하면 해줘야지.. 했었던것 같아. 그러다가 결국엔 못해준것에 대한 후회뿐이지만 말야. 너희는 매일매일을 변함없이 그렇게 우리를 대해줬는데 말야. 그치? 보고싶다. 사랑아 사랑해.

장명석님의 댓글

장명석 아이피 123.♡.247.226 작성일

  사랑아 너무 오랫만이구나... 우리사랑이 생각을 안해서가아니구  오빠 일 정리하면서 너무 안좋은 일이 생겨서,,, 미안해
오늘도  가게 오픈 준비한다고 난리였어...  많이 신경 못써줘서 미안해  너 살아있을때도 말썽안피운다고 신경 덜썼었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
사랑아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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